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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0.02.15 낮잠
  3. 2020.02.14 밥은 항상 전쟁
  4. 2020.02.13 내일이면 정말 항상 칼퇴? 2
  5. 2020.02.12 집중이 안된다..
  6. 2020.02.11 좋은 소식? 나쁜 소식? 4
  7. 2020.02.09 자도자도 피곤하구만 2
  8. 2020.02.08 오랫만의 휴식
  9. 2020.02.06 예정된 철야..
  10. 2020.02.05 으아아 피곤하다

내 방에서 뒹굴 거리면서 인터넷 하고 있는데

아내가 컴퓨터 방에서 자꾸 합선되는 냄새 난다고 난리라 집을 찾는데 다행히 문제 없고

밖을 내다보니 연기가 모락모락.

우리집이 아닌가봐 밖인가봐 했지만

갈수록 냄새가 심해지고 밖을 한번 쳐다볼때 마다

번쩍이는게 심해져서 나갔더니 가게 하나 완전 전소된듯?

 

아무튼 가려던 곳은 오늘 비도 오고 다른 가게 불나고 해서 기분 안 좋다고 닫았고

다이소 가서 막상 USB 메모리 사려니 성능도 안 좋은데 5천원이라 미묘하게 돈 아까워서

고민을 하다가 그냥 집에 왔는데

 

도대체 거기서 불 구경하는 사람들 이유가 멀까?

지나가면서도 폰카로 찍는 사람들. 왜 그걸 찍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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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피로가 쌓였단 것도 있겠지만

그만큼 긴장이 좀 풀렸기에 늘어지게 잔다고 보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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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어우 똥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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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오늘은 몇시 정도 까지 있어야 하려나..

후.. 내일이면 인쇄하고 제본해서 보내고

우리는 모두 자유의 몸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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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무래도 그럴수 밖에 없을려나..

 

그래도 좀 이번주 말까지는 집중을 좀 확하고

다음주 부터 풀어지면 나에게도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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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좋은 결론인데

기분은 좋지 아니하다...

 

그러면 좋은걸까 나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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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낮잠 2시간 기절

머리만 닿으면 코를 곤다고 할정도면

온몸에 얼마의 피로가 쌓였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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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집에서 쉬니 좋긴한데

마음도 좀더 쉴수 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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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한번 쓰러져서 병원에 앰뷸런스 타고 가면 좀 나아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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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새우잠 조금 자고 도대체 얼마나 오래 살아있는건지..

요즘은 집에서 안자면 낮잠도 밤잠도 잘 못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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