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에 해당되는 글 812건

  1. 2010.09.29 커피 4
  2. 2010.09.25 토요일의 평일근무 4
  3. 2010.09.18 먼가 미칠듯이 바쁜 하루하루
  4. 2010.09.12 잉여스러운 주말 6
  5. 2010.09.03 개인용 pc 획득! 2
  6. 2010.09.03 생존신고
  7. 2010.08.31 출근 하루전 4
  8. 2010.08.26 악! 나의 후렌치파이! 2
  9. 2010.08.26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덤앤더머 남매 2
  10. 2010.08.22 출근까지 열흘 2
아마 직딩체력의 30%는 커피가 책임지는듯 -_-
4시간 넘으면 급격히 추락하는 나의 체력과

6시까지 버티게 해주는 유일한 에너지원





그냥 점심을 왕창 퍼먹어?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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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시간이 x1/2 배속 된 느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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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주 5일이라 좋긴한데.
주중에는 피곤해서 일찍 잠들기 바쁘고..
오히려 내 시간이 더 없는 느낌이다 -_-

좋지 않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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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일요일은 정말 깨어있는 시간보다 자는 시간이 더 길었던 하루
3시 부터 자서 11시에 일어나고
2시 부터 또 자서 6시에 일어나고


출근시간은 고작 예전보다 40분 당겨졌을뿐인데
기상시간은 1시간이 당겨졌고, 그로 인해서 생각보다 피로가 많이 누적되었나 보다.

아무튼.. 남자의 자격에서
자기전에(오후 2시) 열심히 율동을 배우더니..
자고나서도 열심히 율동을 배운다고 했떠니 누나가 깔깔깔 비웃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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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노트북 치고 사양은 좋은듯 한데..
아직 Win7에 익숙하지 않아 어버버버 하는중 -_-


흐음.. 역시나 삼성 노트북은 키보드 배열이 마음에 안든다는 문제가 있다.
개발자에게 home / end 키는 생명이라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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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태풍을 뚫고 출근했지만, 이래저래 우울한 하루.
노가다를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창고정리만 2일 줄창 해대니 우울.
창고 정리로 인해 바쁜건 이해하지만 먼가.. 챙겨주는 사람도 없고 또 역시 우울.
따로 논다는 느낌이 들어서 매우 우울



우울증 초기인듯 합니다 -_-

Posted by 구차니
이제 카테고리도 다시 "직딩의 비애"로 컴백해야하나
하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것도 참 곤혹인데 ㅠ.ㅠ

백수생활이여 빠이빠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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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진짜 추억이 되어버린 후렌치파이 ㅠ.ㅠ

껍데기 까지는 정상인데.... (절단선이 S라인?!)

읭?

헉!


원래 "후렌치파이"하면, 두개씩 들어있어야 정석인데 ㄱ-
하나라니 나의 후렌치파이는 이렇지 않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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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밥을 먹고 입이 심심해서 마트에 먹을걸 사러갔다.

계산을 하러 갔다.
누나가 딴데서 딴짓한다 -_-

구차니 : "물주 돈내!"
악마 : "웅? 카드 안들고 왔는데?"
구차니 : "ㄱ- 리을리?"
악마 : "리을리!"
구차니 "헉쓰 ㄱ-"
악마 : "왓더?"
구차니 : "나도 안들고 왔으"
악마 : "장난치지 말구. 나 정말 안가져왔다고"
구차니 : "레알임 ㄱ-"


...



결국 구차니군이 집에가서 카드들고와서 결제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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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는게 가장 힘들텐데
또 그 고통을 어찌 버틸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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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