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에 해당되는 글 8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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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5.17 닥쳐! 진리는 C라고!
  3. 2011.05.12 월차와 바꾼 키보드 2
  4. 2011.05.12 머피의 법칙
  5. 2011.05.10 수면중독
  6. 2011.05.02 으아아 빠져든다
  7. 2011.04.27 쓰기싫은 스킬
  8. 2011.04.22 질렀노라 왔노라 받았노라! 4
  9. 2011.04.22 ...
  10. 2011.04.19 퇴근일기 - 20110419 2
나쁜건 혼자 오지 않는다고 하지만
종합선물 세트처럼 우르르르 몰려오니 이거 감당이 안된다.

솔찍히 내 위치를 모호하게 한것도 있지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제와서는 아예 대놓고 연구소 소속의 생산팀으로 간주하는 판국이니 -_-
얌전하고 착하게 살고 싶은 사람인데
자꾸만 발톱을 들어내게 하는 이유는

내가 정말 만만해 보여서일까
아니면 사내정치의 목표물이 된걸까나?

머 어느쪽이던 결국에는 만만하다는거겠지?






하지만 나도 부처나 예수가 아닌이상
날 해치려는 사람에게 까지 내 살을 가져가시오~ 라고 할만큼 착하진 않으니까 -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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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일안한고 이런거나 읽으면서
키득키득 웃다가 겨우겨우 참는 중 ㅠ.ㅠ

[링크 : http://www.gamecodi.com/board/zboard.php?id=GAMECODI_Talk&no=9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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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세미나를 다녀왔다.


그리고 획득한 키보드와 책자
MS 주관의 세미나이기 때문에 오히려 대놓고 자기네 제품광고로 가득가득

솔찍한 심정으로 그 MS 제품들을 사용할 돈으로
전부 리눅스 깔고 강제로 오픈소스 제품군을 사용하고 관리자를 더 늘리면 충분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특정기업이 주도하는 것과 주도하지 않는 것의 차이점은 꽤나 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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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버스를 타고 나가는데...
버스가 퍼지고..

들어왔다가
또 다시 나가는데

또 버스가 퍼지고 -_-


하루에 두번이나 버스가 퍼지는건
집에서 나가지 말라는 계시일까
집에있지 말라는 계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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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어제 피곤해서 9시에 눕고 눈떠보니 9시 
좀 놀다가 2시에 졸려 눈좀 붙이고 눈을 떠보니 4시..






하긴 요즘 좀 인생이 피곤했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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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얌전하게 사는 사람을 왜 자꾸 건드릴까?
쓰고나면 스스로에게 타격을 주는 쓰고싶지 않은 스킬을 자꾸발동하게 하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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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wear level 0%의 위ㅋ엄ㅋ


음.. 막상 꼽아보니 약간 색상이 다른건 아쉽지만
정품인양 꼭 맞게 들어가는걸 보면서 헐~ 죠낸 노가다 했겠는데?! 생각이 절로 들고
(꼽힌것과 가장 위에는 새거 중앙에만 헌거)


뒤를 보면 맨질맨딜 한거 빼고는 레이아웃의 거의 동일하다.


3600mAh의 위엄!


물론 정품과 동일한 용량이다 (3.6AHr)



아무튼 "두개를 번갈아 가면서 한 5년은 써주겠어!"
라고 다짐하는 구차니군 이었음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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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

그냥 관둬버릴까...



일보다 힘든건 사람이라는데
사람이 자꾸만 점점 더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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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p1. 자바와 커피빈
       10학번 학생이 자바 책위에 커피빈 커피를 들고 지하철 좌석에 앉았다.
       문득 머리속을 휘젓는 자바의 악몽과
       전산학 2대천왕(?)들이 마구 떠올랐다.

       웬만한 곳에서는 다 나오는 노엄 촘스키
       자바의 끝판왕 제임스 고슬링

       게다가 가뜩이나 추상적인 자바를 더욱 추상적으로 설명해주시던 교수님 -_-
       꼬꼬마 학생아... Welcome to hell 이다 -_-b


ep2.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아닌가?
        천안함부터 김대중 이런저런 키워드가 들리는데 음...
        지구멸명부터 이런저런 이야기에 별별게 다 섞인
        저 할머니의 독설은 누구의 이야기이며 누구를 향한 이야기일까?

        정말 저런 말을 다른 사람들에게 하면 자신에게도 그들에게도 구원이 올까?
        그런 행위로 인해서 자신은 구원받는다는 믿음으로 움직이는 걸까
        아니면 다른 사람들을 정말 구원하기 위해 순수하게 움직이는 걸까 
        도대체 왜 저러는 걸까? 


ep3. 너구리굴
        지하철에서 나오면 번화가 이고, 버스정류장이 있기 때문에 항상 그곳에는 담배피는 넘들로 득실댄다.
        덕분에 밀폐된 공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류장 주변은 항상 너구리 굴이 된다.
        정말 공간 자체를 담배로 가득 채우는 인간들을 보면 존경스러울 정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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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