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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6.14 에어컨 - 시원함과 냄새
  3. 2011.06.04 퇴근 4
  4. 2011.06.03 회 용
  5. 2011.06.01 딸기맛도 아니고 이거 머야~ 2
  6. 2011.05.31 쳇바퀴 2
  7. 2011.05.27 좋고 나쁨 옳고 그름 2
  8. 2011.05.22 술 술 술 2
  9. 2011.05.20 청소 청소 청소
  10. 2011.05.19 계란으로 바위치기
회사에서 메일 호스팅 / 웹 호스팅이 만료되길래 비용을 뽑아봤더니 뜨아아~

웹 호스팅은 1년에 7만원 이하라고 하면
메일 호스팅은 45만원 이하 -_-

아무튼 머리를 데굴데굴 굴려보지만
고정 IP 를 하려고 하면 못해도 월 8만원 정도라고 알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인터넷만 년 96만원이다 보니...

결론은 호스팅을 받는게 싸다~ 라는 점
(물론 내부 서버 돌려서 문제가 생기면 욕 먹는건 별개의 문제이므로 호스팅이 절대적으로 나음)




그래서 알아본게 
다음이나 Google 메일에서 도메인을 연결해 주는건데..
다음의 경우에는 영어/국어만 지원하고 (중국어 미지원) 중국에서 접속시 상당히 느렸던 기억을 가지고 있는데..
그리고 결정적으로 다음의 서비스는 다음계정과 도메인 이메일을 연결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다음에 가입을 하고 있어야 한다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이유로, 중국사람도 같이 호스팅 인원에 포함이 된다면 그리 추천할만 하지 않은 상황 -_- 



아무튼 해당 내용에 대한 깨알같은 다음의 답변에 감동받는중
(답장이 늦은건 별개의 문제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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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에어컨이 25도 설정하면 작동했다 안했다 하면서 냄새가 난다.
그래서 24도를 설정하면 얼어죽고 -_-
26도는 꾸준히 냄새가 나고 -_- 


24.5도 이런 설정은 좀 없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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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 이제 퇴근해서 집에옴 ㅠ.ㅠ
징징징







무언가 툴을 배우고 다루는건 잼나는 일이지만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무언가를 만들어 내야 하는건 짜증나는 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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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배가 고팠나...
횟감이 택배로 오나 갸우뚱...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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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내가 사용해본 약중에 젤로 맛 없는듯 -_-
마데카솔을 실수로 먹어도 이거보단 맛있던데





아무튼... "특이한 냄새가 있는" 이라고 하는데
정말 숨을 안쉬고 있어도 입안 가득히 퍼지는 기묘한 냄새(거의 소독약 수준?)와
전혀 감미롭지 않은 맛인데 삭카린이라니.. 저걸 빼면 인간이 쓸수 있는 약인건 맞아?

차라리 난 오라메디를 바르겠어!!!! 


덧 : 입이 얼얼한게 마취제도 들어있는거 아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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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먼가 항상 정신없고 바쁘고
약값은 갈수록 커져만 가고

열심히 돌지만 항상 제자리 같고
요즘들어 성장하는게 하나도 없다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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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좋지만 그를수도 있고
나쁘지만 옳을수도 있는 그게 바로 언어로는 표현할수 없는 미묘함이 아닐까?

어떠한 사건이나 행위에 대해서
딱 봤을때 허용범위라서 딱히 지적하긴 힘들지만
전체적으로 무언가 잘못되어간다는 느낌이 들고
이러한 것이 옳은 방향이 아니라는 생각은 들때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을까?

언어로 표현되는게 전부는 아니지만
이러한 언어의 한계로 인해서 벌어지는 옳고 그름 나쁨 좋음의 문제는 참....
어렵고 지랄맞고 짜증나며
그러면서도 중요해서 무시할수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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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주말 내내 일하고 같이 일했던 동료들 끼리 술 한잔
그리고 늘어놓는 썰들


어쩌면 회사에 필요한건 능력, 사람 보다는
의지가 더욱 필요한게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었다.


회사 모양새를 보면서 이래저래 답답함은 느끼지만
나에겐 의지가 없는걸까 힘이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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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부모님이 안계신 오랫만의 주말이라
그리고 계속되는 야근으로 인해 시간도 없었기에

이제서야 청소 + 빨래 + 설겆이 3연타를 질러댔다.
그리고 부랴부랴 정리도 하고
미뤄두었던 여러가지 일들도 부랴부랴 처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이리 많이 밀린게 떠오를까 -_- 




역시 직장인은 시간도 돈도 아무것도 없는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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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계란 하나는 매우 약하지만, 계란 껍질은 생각보다 단단하다
계란으로 바위치는 격이라는 속담이 있지만

계란 껍질을 3mm x 3mm 정도의 크기로 자르고
그걸 면 방향으로 고속으로 날린다면
계란이라 할지라도 바위에 충분한 상처를 낼수 있지 않을까?





오늘의 운세가 계란으로 바위치는 격이라길래
계란으로 바위를 이기는 법을 궁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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