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에 해당되는 글 899건

  1. 2011.07.06 지친다
  2. 2011.06.30 병신에서 레알 병신으로 업그레이드 -_- 2
  3. 2011.06.27 악 마이 허리!
  4. 2011.06.18 메일 호스팅 비싸긴 비싼데...
  5. 2011.06.14 에어컨 - 시원함과 냄새
  6. 2011.06.04 퇴근 4
  7. 2011.06.03 회 용
  8. 2011.06.01 딸기맛도 아니고 이거 머야~ 2
  9. 2011.05.31 쳇바퀴 2
  10. 2011.05.27 좋고 나쁨 옳고 그름 2
몸도 마음도



왜 사냐건 죽지못해 산다고 하지요~
라고 운율을 맞추고는 싶지만

정말 왜 사는걸까...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4) 2011.07.14
내가 환자라니!!  (2) 2011.07.08
병신에서 레알 병신으로 업그레이드 -_-  (2) 2011.06.30
악 마이 허리!  (0) 2011.06.27
메일 호스팅 비싸긴 비싼데...  (0) 2011.06.18
Posted by 구차니
허리아파서 골골댄지 4일차 -_-
물리치료받고 나와 약을 사러가는 길에 보이는 "치과"

흐음.. 이빨에 자꾸 머가 끼기도 하는데 가볼까?


라고 가벼운 마음에 갔더니...


"충치!"


으아아~ OTL


게다가 약간의 상술에 넘어가서
금니에 스케일링 OTL





결론 : 레알 병신됨
결론2: 스케일링은 고문용으로도 쓸만해 보임 -_-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환자라니!!  (2) 2011.07.08
지친다  (0) 2011.07.06
악 마이 허리!  (0) 2011.06.27
메일 호스팅 비싸긴 비싼데...  (0) 2011.06.18
에어컨 - 시원함과 냄새  (0) 2011.06.14
Posted by 구차니
허리가 아프니 알게된점

1. 기침하는데도 허리힘이 필요하구나 -_-
2. 덩싸기도 빡시구나 -_-
3. 바닥에 앉아 밥먹기도 빡시구나 -_-




아무튼... 밥상들다 인대늘어나서 하루종일 바닥과 동기화중... OTL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친다  (0) 2011.07.06
병신에서 레알 병신으로 업그레이드 -_-  (2) 2011.06.30
메일 호스팅 비싸긴 비싼데...  (0) 2011.06.18
에어컨 - 시원함과 냄새  (0) 2011.06.14
퇴근  (4) 2011.06.04
Posted by 구차니
회사에서 메일 호스팅 / 웹 호스팅이 만료되길래 비용을 뽑아봤더니 뜨아아~

웹 호스팅은 1년에 7만원 이하라고 하면
메일 호스팅은 45만원 이하 -_-

아무튼 머리를 데굴데굴 굴려보지만
고정 IP 를 하려고 하면 못해도 월 8만원 정도라고 알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인터넷만 년 96만원이다 보니...

결론은 호스팅을 받는게 싸다~ 라는 점
(물론 내부 서버 돌려서 문제가 생기면 욕 먹는건 별개의 문제이므로 호스팅이 절대적으로 나음)




그래서 알아본게 
다음이나 Google 메일에서 도메인을 연결해 주는건데..
다음의 경우에는 영어/국어만 지원하고 (중국어 미지원) 중국에서 접속시 상당히 느렸던 기억을 가지고 있는데..
그리고 결정적으로 다음의 서비스는 다음계정과 도메인 이메일을 연결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다음에 가입을 하고 있어야 한다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이유로, 중국사람도 같이 호스팅 인원에 포함이 된다면 그리 추천할만 하지 않은 상황 -_- 



아무튼 해당 내용에 대한 깨알같은 다음의 답변에 감동받는중
(답장이 늦은건 별개의 문제지만 ㅋㅋ)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신에서 레알 병신으로 업그레이드 -_-  (2) 2011.06.30
악 마이 허리!  (0) 2011.06.27
에어컨 - 시원함과 냄새  (0) 2011.06.14
퇴근  (4) 2011.06.04
회 용  (0) 2011.06.03
Posted by 구차니
에어컨이 25도 설정하면 작동했다 안했다 하면서 냄새가 난다.
그래서 24도를 설정하면 얼어죽고 -_-
26도는 꾸준히 냄새가 나고 -_- 


24.5도 이런 설정은 좀 없남?!?!?!?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악 마이 허리!  (0) 2011.06.27
메일 호스팅 비싸긴 비싼데...  (0) 2011.06.18
퇴근  (4) 2011.06.04
회 용  (0) 2011.06.03
딸기맛도 아니고 이거 머야~  (2) 2011.06.01
Posted by 구차니
아.. 이제 퇴근해서 집에옴 ㅠ.ㅠ
징징징







무언가 툴을 배우고 다루는건 잼나는 일이지만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무언가를 만들어 내야 하는건 짜증나는 일인듯..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일 호스팅 비싸긴 비싼데...  (0) 2011.06.18
에어컨 - 시원함과 냄새  (0) 2011.06.14
회 용  (0) 2011.06.03
딸기맛도 아니고 이거 머야~  (2) 2011.06.01
쳇바퀴  (2) 2011.05.31
Posted by 구차니


배가 고팠나...
횟감이 택배로 오나 갸우뚱...



응?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어컨 - 시원함과 냄새  (0) 2011.06.14
퇴근  (4) 2011.06.04
딸기맛도 아니고 이거 머야~  (2) 2011.06.01
쳇바퀴  (2) 2011.05.31
좋고 나쁨 옳고 그름  (2) 2011.05.27
Posted by 구차니
내가 사용해본 약중에 젤로 맛 없는듯 -_-
마데카솔을 실수로 먹어도 이거보단 맛있던데





아무튼... "특이한 냄새가 있는" 이라고 하는데
정말 숨을 안쉬고 있어도 입안 가득히 퍼지는 기묘한 냄새(거의 소독약 수준?)와
전혀 감미롭지 않은 맛인데 삭카린이라니.. 저걸 빼면 인간이 쓸수 있는 약인건 맞아?

차라리 난 오라메디를 바르겠어!!!! 


덧 : 입이 얼얼한게 마취제도 들어있는거 아냐? -_-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퇴근  (4) 2011.06.04
회 용  (0) 2011.06.03
쳇바퀴  (2) 2011.05.31
좋고 나쁨 옳고 그름  (2) 2011.05.27
술 술 술  (2) 2011.05.22
Posted by 구차니
먼가 항상 정신없고 바쁘고
약값은 갈수록 커져만 가고

열심히 돌지만 항상 제자리 같고
요즘들어 성장하는게 하나도 없다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 용  (0) 2011.06.03
딸기맛도 아니고 이거 머야~  (2) 2011.06.01
좋고 나쁨 옳고 그름  (2) 2011.05.27
술 술 술  (2) 2011.05.22
청소 청소 청소  (0) 2011.05.20
Posted by 구차니
좋지만 그를수도 있고
나쁘지만 옳을수도 있는 그게 바로 언어로는 표현할수 없는 미묘함이 아닐까?

어떠한 사건이나 행위에 대해서
딱 봤을때 허용범위라서 딱히 지적하긴 힘들지만
전체적으로 무언가 잘못되어간다는 느낌이 들고
이러한 것이 옳은 방향이 아니라는 생각은 들때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을까?

언어로 표현되는게 전부는 아니지만
이러한 언어의 한계로 인해서 벌어지는 옳고 그름 나쁨 좋음의 문제는 참....
어렵고 지랄맞고 짜증나며
그러면서도 중요해서 무시할수도 없으니...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기맛도 아니고 이거 머야~  (2) 2011.06.01
쳇바퀴  (2) 2011.05.31
술 술 술  (2) 2011.05.22
청소 청소 청소  (0) 2011.05.20
계란으로 바위치기  (0) 2011.05.19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