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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1 no stick, only carrot 3
- 2010.12.17 지친다 2
- 2010.12.14 쿨쿨쿨 4
- 2010.12.13 삶이란 4
- 2010.12.07 근무시간에는 블로깅질 하지 말라는 신의 계시?!
- 2010.12.04 검토하는 것도 짜증나!
- 2010.12.02 내 생애 첫 신발?
- 2010.11.28 직딩과 주말 8
- 2010.11.27 사람이 술을 먹는지, 술이 사람을 먹는지
- 2010.11.25 회사관두고 싶은 하루
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11. 1. 11. 18:40
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10. 12. 17. 20:26
혼자서 고군분투 하면서 문서 작업을 해놓고
다른사람들이 이제 초기장벽을 넘을 정도로 양식도 만들어 놨고
보기만 하고 조금씩만 조언을 해주어도 좋을텐데
거들떠도 안보는 모습을 7일간 보면서
정말 지친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내가 왜 이뻘짓을 하고 있을까 라는 회의와 함께..
내 블로그에 글이 적은건.. 회사 위키에 올인하고 있기 때문인데
왜이리 허탈감만 밀려올까..
다른사람들이 이제 초기장벽을 넘을 정도로 양식도 만들어 놨고
보기만 하고 조금씩만 조언을 해주어도 좋을텐데
거들떠도 안보는 모습을 7일간 보면서
정말 지친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내가 왜 이뻘짓을 하고 있을까 라는 회의와 함께..
내 블로그에 글이 적은건.. 회사 위키에 올인하고 있기 때문인데
왜이리 허탈감만 밀려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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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10. 12. 14. 23:12
때르르르르르릉!
'아 알람이다. 오늘 일요일이지?'
(6:40분에 알림이 울었으니 7:10분 알람을 끄고 9시에 다시 일어 나자)
쿨쿨쿨
"얌마 모해! 회사 안가?"
"무슨 회사 오늘 일요일아냐?"
"화요일이야 언넝 출근해!!!"
"헉?!?!"
이거슨 구차니군의 오늘 아침 상황 -_-
결론 : 지각은 면했음 -_-
겨우겨우 3분 차이로 -_-
'아 알람이다. 오늘 일요일이지?'
(6:40분에 알림이 울었으니 7:10분 알람을 끄고 9시에 다시 일어 나자)
쿨쿨쿨
"얌마 모해! 회사 안가?"
"무슨 회사 오늘 일요일아냐?"
"화요일이야 언넝 출근해!!!"
"헉?!?!"
이거슨 구차니군의 오늘 아침 상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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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10. 12. 13. 23:06
아침부터 마라톤 회의(내가 참석한건 아니지만)
결혼준비 한다고 혼수(내가 하는건 아니지만)
웬지 둘다 겹치면
회의하다 인생에 회의가 들고
혼수준비 하다가 혼수상태 빠질듯 -_-
내일은 시간내서 KT로 DNS 문제있냐고 항의 때려봐야하려나...
옥션에서 구매하려던 중고랜카드는 매물이 없다고 승인취소되고 뭥미 -_-
결혼준비 한다고 혼수(내가 하는건 아니지만)
웬지 둘다 겹치면
회의하다 인생에 회의가 들고
혼수준비 하다가 혼수상태 빠질듯 -_-
내일은 시간내서 KT로 DNS 문제있냐고 항의 때려봐야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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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10. 12. 7. 21:38
희한하게 근무시간 되면은..
내 블로그가 폭발되면서... 글이나 리플이 전면 중단된다 -_-
KT에 사장님이 사주한 기능아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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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10. 12. 4. 11:41
그냥 웹페이지 만들고 DB랑 연동하는거 배워서 ERP 만들어버리는게 편하려나?
이게 쓸만한건지 이것저것 여러개 검토할 시간이면
우리에게 맞는 알파버전의 ERP를 만들수 잇을것 같은데
문제는 그에 따른 유지보수가 전부 나에게 쏟아질것이라는 점?
아무튼, 배워두면 좋지... 라고 하지만
나중에 땔치고 웹개발로 갈건 아니기에 이거참.. 고민되네...
음.. 이참에 SQL부터 다시 공부해야하나 ㅠ.ㅠ
이게 쓸만한건지 이것저것 여러개 검토할 시간이면
우리에게 맞는 알파버전의 ERP를 만들수 잇을것 같은데
문제는 그에 따른 유지보수가 전부 나에게 쏟아질것이라는 점?
아무튼, 배워두면 좋지... 라고 하지만
나중에 땔치고 웹개발로 갈건 아니기에 이거참..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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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10. 12. 2. 22:10
맨날 엄마/누나가 사주다가, 처음으로 내 신발을 내 돈주고 샀다.
생각보다 비싼것 같기도 하고 엄마는 어떻게 이런걸 사주었을까 생각도 들고
만감이 교차하는 하루였다.
가계부 계산해보니 이번달도 빵꾸날락 말락 가슴 졸이며 살겠군 ㅠ.ㅠ
생각보다 비싼것 같기도 하고 엄마는 어떻게 이런걸 사주었을까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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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10. 11. 28. 20:23
주말에는 12시간은 자주는게 센스 -ㅁ-!
그나저나.. 이번주말에는 하드도 사고 포맷도 하려고 했는데
또다시 물건너 가는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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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10. 11. 27. 00:55
머 그렇고 그런날
이따금씩은 혼자서 분을 삭히며 소주나발을 불어 보고 싶긴 하지만
지성격 개는 못준다고 그러지 못하는 성격을 가진 스스로만 탓해본다.
이따금씩은 혼자서 분을 삭히며 소주나발을 불어 보고 싶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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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10. 11. 25. 17:36
타인의 아픔을 쉽게 넘어가지 못하는 성격이라
머.. 오지랖이면 오지랖이겠지만
농담치고는 상당히 빈번히 그리고 적절한 타이밍에 해대는거 보면
먼가 미운털이 박힌거 같은데, 그만 다닐까?
count 1
머.. 오지랖이면 오지랖이겠지만
농담치고는 상당히 빈번히 그리고 적절한 타이밍에 해대는거 보면
먼가 미운털이 박힌거 같은데, 그만 다닐까?
[링크 : http://krdic.naver.com/search.nhn?kind=idiom&query=%EC%98%A4%EC%A7%80%EB%9E%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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