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글을 보면은...
어째.. 견적이 좀 저렴한 느낌?
자기가 쓸려는 것에 비해서는 일단 싸게 싸게 하려는 느낌이고
머.. 솔찍히 게임을 안하면 저사양이면 된다고는 하지만
착하긴 착한데 착한게 아닌거 같은 그런 기묘한 느낌이 든다고 해야하나?
머 나도 언젠가는 컴터부품 신경 놔버리고 대충 살겠지만 (아니 이미 그러고 있는거 아니었나?)
나중에 내가 결혼해서 자식이 컴터 맞춰준다고 하면
이런걸 보면서 좋아해야 하려나 싫어해야 하려나?
나도 좋은거 사줘!!! 이럴까? ㅋ
어째.. 견적이 좀 저렴한 느낌?
자기가 쓸려는 것에 비해서는 일단 싸게 싸게 하려는 느낌이고
머.. 솔찍히 게임을 안하면 저사양이면 된다고는 하지만
착하긴 착한데 착한게 아닌거 같은 그런 기묘한 느낌이 든다고 해야하나?
머 나도 언젠가는 컴터부품 신경 놔버리고 대충 살겠지만 (아니 이미 그러고 있는거 아니었나?)
나중에 내가 결혼해서 자식이 컴터 맞춰준다고 하면
이런걸 보면서 좋아해야 하려나 싫어해야 하려나?
나도 좋은거 사줘!!! 이럴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