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촘 괜찮은듯?
그나저나~ 이걸 왜 직딩의 비애에 넣었을까 -ㅁ-

어두운 늑대의 혼 / 붉은 늑대의 혼
짙은 회색의 신과 닮은 자상한 남자(Michael Doug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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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지쳐서 다 놓고 싶어서 일까?
그냥 벌써부터 출근하기 싫어진다 -_-






아니면.. 회사 자체가 싫어진걸까? 
Posted by 구차니
그냥 힘들어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무언의 압력이 더 힘든것도 있지만



그냥 다 놔버리고 싶은건 충동일까 욕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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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예를들어 폭행사건이 있다.
폭행사건의 피해자는 당연한 권리로 가해자를 "신고" 한다.
법적인 조치후 사회적 규범인 "빨간줄이 그인다"

이러한 이야기 중
가해자의 "신호"는 이러한 이야기 진행의 주요한 전제로서
피해자가 신고하지 않았으면 일도 커지지 않았는데
신고했기 때문에 일이 커지고
신고했기 때문에 줄이 그이게 되었으므로
피해자는 신고자가 된다.


어디까지가 상식이고
어디까지가 비상식인걸까?




이러한 사건을 겪으면서 피해자가 쉬쉬하고
가해자가 소리치게되는 이유를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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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올해는 내가~ 살찐클로스~







돌이켜 보니 부모님 생신을 챙기지도 못했고
선물을 사드린것도 아니고
처음으로 한번 부모님께 산타클로스가 되어드리고 싶어서 지르러 가련다





내.... 내가... 필요해서 지르는건 아냐!









개소리 : 유비트 한판만 빌려서 하고 엄마아~ 응? 이러기 작전? 

----
지르고 나서 개봉을 하니 아빠 장난감이 된 느낌 -_- 
아버지에게 단단히 "엄마한테 인터넷 하는 법 꼭 알려줘!" 라고 약속받았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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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회사나 가고
누나 뒷바라지 한다고 체력 오링나고
아부지랑 놀아드린다고 하려고 했던거 하나도 못하고 -_-





그래도 재미있었음 됐지 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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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참으로 역설적이지만
내가 아는게 많아질수록 명확해지는 사실 하나는
"내가 아는게 없다"라는 것.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지만
고개를 숙이기 앞서 자괴감이 드는건 무슨 연유일까..



어쩌면 많이 안다는건
그 힘의 무게를 알고
그 힘에 짓눌리지 않는 마음을 키우는
인간 본연에 모습 충실해져야 하는 때문이 아닐까?



그런걸 보면..
힘이 있다고 마구 휘두를수 있는 사람이 대단한거 같기도 하고...
어느정도 무뎌야 살아갈수 있는 세상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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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11월의 마지막날


이제는 마음을 털고 다시 달리자
솔찍히 이번 한달 너무 나를 잃었었지...



이번달 할일
우분투 서버 깔아보기(제온서버)
네트워크 설정 vlan, channel bonding, ip alias
glsl 정리하기
i2c 정복하기(gpio/twi)

Posted by 구차니
커뮤니티를 보면 대부분 매니아들은 이런식으로 접두를 붙이는데
그런 사람들은 이런저런 조합으로 이렇게 쓰고 가격은 얼마짜리 쓴다 이러는데
그 사람들이 정말 매니아 인가? 잘 다루는 사람인가? 이런 생각이 많이 든다.

물론 벤치마크 결과물을 보면 많이 알고 제대로 측정하기 위해 노력도 하지만
그건 벤치마크 전문가에 가깝지 매니아 라는 말이 맞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컴퓨터 학과 내에서도 컴퓨터 잘 다루면 항상 좋은걸 쓴다고 생각을 다들 하고 있던데 왜 그런걸까...







머 내가 잘하는것도 아니고 게다가 컴퓨터가 좋은것도 아니라서 단지.. 자격지심에 이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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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심심하니 회사에 굴러 다니는 프린터 잡고 계산 ㅋㅋ

2500매 토너 장당 39.6원
1500매 토너 장당 46.2원

2500매 용지 장당 7.94
5000매 용지 장당 7.704

가격대비 효용으로 2500토너 + 2500용지가 무난해 보이니
용지 + 토너 비용은 47.54원/1장

프린터 뽕뽑는걸 1년이라고 할때 하루 가격으로 595.9원
하루 몇건이나 뽑힐지가 문제이지만.. 이래저래 프린터 가격은 잊고 시작하는게 나을지도...

그런거 보면 PC방이나 문구점에서 출력하는건.. 엄청 비싸게 받는거 같긴한데
인건비나 건물세 등의 비용은 안들어 간거니까 흐음...

[링크 : http://blog.danawa.com/prod/?section_m=OA&prod_c=1096131...] 삼성 SCX-4622FK 토너포함 217,500원
[링크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27421609] 위에꺼용 2500매 대형 토너 99,000원
[링크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27397372] 위에꺼용 1500매 소형 토너 69,300원

[링크 : http://blog.danawa.com/prod/?prod_c=44494] 더블A 2500매 19,850원
[링크 : http://blog.danawa.com/prod/?prod_c=938501] 더블A 5000매 38,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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