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에 해당되는 글 880건

  1. 2015.01.03 뜬금포 칼 가는 취미!
  2. 2015.01.02 멀 해야 하려나...
  3. 2015.01.01 2015년 계획
  4. 2014.11.12 수습기간이 끝나가네.. + 수능전날
  5. 2014.08.21 다음주 부터 출근.. 4
  6. 2014.08.20 아직도 퇴사가 된게 아니었나? 4
  7. 2014.08.14 취업
  8. 2014.08.12 알바하러 간거지...
  9. 2014.08.11 수요일 면접 예정 전화
  10. 2014.07.20 직장은 소식이 없고..

이상한 취미를 가지게 될 거 같은 기분? ㅋㅋㅋ



[링크 : http://slds2.tistory.com/1277]

[링크 : http://www.dorco.co.kr/customer/kitchen_guid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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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나이가 나이고

결혼해서 인지

더더욱 겁이 많아지는걸까...


실질 급여 마이너스

이직시 다음 급여의 기대 상승분.. 여러가지 고려했을때

영 아닌거 같긴한데... 이래저래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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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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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하기 -_-a

출산 준비하기

이사 준비하기

다이어트 하기!!!!!!!



개인공부 할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공부욕심을 늘리고 공부 과목은 줄이고..

- openGL 끝내자 쫌 ㅠㅠ

- cuda 끝내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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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내일은 춥겠구나..


그리고 .. 벌써 취업한지 세달 -13일 전
시간 참 빠르다..

이제 수습도 끝나가니 열심히 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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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8시 까지 회사에 가야 한다는게 참.. 은근 부담인데...
가는데 한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면 지하철 까지 가는 시간
기다리는 시간 등등등..

집에서 7시에는 늦어도 나가야 하고
그러면 6:30에는 일어나야 하는구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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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자꾸만 연락오는 상황
그만둔자고 사표낸지도 일년되었는데
아직도 연락이 오는것도 싫고
알바로 돈을 받고는 있지만
구두로 한거라서 이리저리 휘둘리는 아주 상콤한 상황

급하고 답답하고 그런건 본인들이지 내가 아닌데..
왜 내가 아직까지도 그 사람들 그 회사 대응에
내 모든걸 걸어줘야 하나?


난 새로운 회사로 출근해야 하는 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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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오늘 오전 취업결과 통보
생각보다 적은 급여
80% 수습 3달

물론 끝나고 나면 저번 회사의 급여 수준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지만
그래도 조금은 불안한... 수습이후에 얼마나 받게 될지 혹은
수습이후 100%도 못 받게 될지.. 수습시간이 달려있다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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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재취업하러 가는거 아니에요!



만에하나 혹시 모르니까 예비로 여지는 남겨두지만
싫다고 나간사람 왜 자꾸 잡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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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먼가 바쁜 주초가 될 듯..


화 - 알바 / 전회사 사장님과 밥 or 술?
수 - 면접 / 병원


하..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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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전 회사의 러브콜을 받아야 하나?
...

그냥 알바도 받지 말아야 하는걸려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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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아 내 6만원 ㅠㅠ 아니 12만원?  (0) 2014.03.03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