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에 해당되는 글 846건

  1. 2013.12.27 퇴사처리 그리고 내일배움카드(구 계좌제)
  2. 2013.12.06 공식적으로 백수
  3. 2013.11.27 가슴이 아프구나
  4. 2013.11.15 뇌 과부하
  5. 2013.11.14 먼가 야곰야곰...
  6. 2013.11.08 남은 월차 몰아쓰기
  7. 2013.11.06 내일이 수능이구나
  8. 2013.10.23 아놔 ㅋㅋㅋ
  9. 2013.10.22 말년이 말년이 아니구나
  10. 2013.10.16 멘붕 - 하드가 날아갔어!!
오늘의 퀘스트
  1. 동부고용센터 방문
  2. 컴퓨터 학원(계좌제) 문의
일단 둘다 완료를 했지만 먼가 찜찜한 결론..


계좌제
1. 구직급여 받지 않아도 상관없음
2. 계좌제 선택시 공부할 분야 코드를 하나만 선택 가능(프로그램/디자인/제빵 등등등..)
3. 퇴직처리 되고 내일배움카드 받는데 까지 2달 가량 걸림

그런데 2번은 듣고 보도 못한거라.. 
급 머리가 복잡해졌다. ㅠㅠ


최선을 경우를 쓰려면
비싼 종목을 계좌제로 듣고
취미로 들을건 사비로 듣는게 최고.. (다른 분야일 경우)


암튼.. 여럽다 ㅠㅠ
그리고 회사도 전화해보니
퇴직금은 퇴사 3달 이내에만 주면 된다고 하고
아직까지 퇴사신고 안해놔서 오늘 이야기 하니
어머니께서 병원갔다 약국가신 그 시간에 의료보험 상실크리 -_-


먼가.. 우울하고 우울하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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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으하하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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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휴가인데 하루에 한번 전화는 오고..
자꾸 연락와서 오늘 하루 나가봤더니

한걸음 한걸음 회사에 다가갈수록
아니 출근이라는 걸 인지한 첫 버스 부터 심장을 움켜쥐듯
가슴이 답답해져 온다.


답답해져...?
아니 정말 심장을 움켜쥐는 고통에 더이상 가면 안돼! 라고 몸이 외치듯
심장을 꽉 조여오는 너무 싫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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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잉여력 충전을 위해 뻘짓을 해도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집중하다 보니 뇌가 혹사 당했던 듯

명상을 하면서 머리를 좀 식혀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다 보니...
쉬면서 이것저것 할 계획도 좋지만 머리를 식힐 계획도 좀 고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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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경리와 이야기 해서 남은 연차 소진해야 해서 날짜를 조율하고
다시 연구소장님께 이야기 했더니
은근슬쩍 다음달에도 출근하다가 끝내는걸로 하자고 하시는데
속으로는 이해가 가면서도 그렇게 딱 잘라내고 싶어하는걸 알텐데 야속한 심정이랄까..


아무튼..
모질지 못한 내가 잘못이겠지..
그렇다고 해서 12월 이후에도 돈 받고 다니고 싶지 않고
인수인계 문제로 몇번 출근해주는 것 외에는 그리 마주치고 싶지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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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19~22 4일
25-27 3일
28 0.5일


이제 관두자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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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그러고 보니.. 내가 수능본지.. 하...
이렇게 늙었던가... ㅠㅠ 


수능 본다고 출근시간 늦어지는 회사에 언제쯤 다녀보려나..


아무튼 수능 못봐서 자살했단 소식이 이번은 안들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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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일 6일 남았다!!!

잠수 타야지 -_- 



+
아놔 ㅋㅋㅋ
어제 자기 전에 네이버 백신 돌려놓고 자동 종료 해놓고 오늘 켰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DLL 파일이 정말로 죄다 감염된건지 모르겠지만
게임이 되는게 하나도 없어 ㅋㅋㅋㅋㅋㅋ
그냥 포맷해야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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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군대에 있을때도.. 전역날 까지 새벽에 일하다가 왔는데
이거 머.. 내 인생이 이런가 왜이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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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업무메일 알림이 떠서
아웃룩을 클릭하니 버버버버벅.. 어?
탐색기 / 작업관리자 누르는데 버버버버벅... 어?
강제 종료후 리부팅 하는데 안켜지네?
강제 종료후 리부팅 해서 안전모드도 안켜지네? 헐 -_-

설마했는데 다른 컴퓨터에 연결하니 인식은 하지만
아웃룩 pst 파일 인식에 문제 발생 -_-
최대한 백업하고 나서 전체 스캔 돌려 겨우겨우 부팅은 되었는데
어째어째 불안하다


부팅되고 나서 확인하니 배드 섹터로 인해 Pending Sector가 경고 값 인듯 하고


아웃룩 복구에는 꽤나 시간이 걸려서 켜놓고 왔는데 다 되었으려나?



아무튼 회사 근처에서 중고로 320GB 하드 사왔는데
일단 복구는 되었다고 해도 쓰기에는 불안하니 최대한 빨리 밀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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