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원 3개에 적당히 무난한 난이도의 시험이라고 해야하나..
연습해왔던 것에 비해서는 예상외로 낮다고 할 정도

아무튼 붙었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쉬웠다고 하고는 떨어지면 무슨 쪽팔림이 되려나? ㅠㅠ 
Posted by 구차니
ATC 2급 신청!
그래도 무려 6만원 짜리인데 언넝 공부 해보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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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동기녀석 결혼식은 언제나 그러하듯 동창회가 되어버리는데
돈이냐 내가 하고 싶은 일이냐의 저울질에서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있노라면 항상
대기업과 연봉이 높은데가 최고라는 느낌
그게 성공이라는 느낌을 받게 된다.


내가 이번에 가려던 곳의 2배 가까운 연봉을 받는 동기들..
내가 잘못살아 온걸까? 이런 후회마저 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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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다음주 가면 상담 완료.
그런데 상담하는 분도 절차상 어쩔수 없이 하는 말이긴 하겠지만

"그냥 자력으로 구직 가능하실텐데 이정도 자격증이면
번거롭게 오지 마시고 안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솔찍한 심정은 나도 그렇다만...
학원이라도 다니면서 새로운 분야 배우며
쉬고 싶은데 왜 국가에서는 자꾸 일을 시키려는 거야!!!
(그야 물론 세금을 내게 하려면 일을 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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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요즘 자격증을 안딴지 오래되서 몇개 한번 노려봐야겠는데..
정보통신 보다는 정보관리 기술사를 노리는게 맞을거 같긴한데..
이래저래 머리가 아프네 ㅠㅠ

[링크 : http://www.q-net.or.kr/crf005.do?id=crf00505&gSite=Q&gId=]  정보보안기사
[링크 : http://www.q-net.or.kr/crf005.do?id=crf00505&gSite=Q&gId=&tabGbn=1&jmCd=1121] 임베디드 기사
[링크 : http://www.q-net.or.kr/crf005.do?id=crf00505&gSite=Q&gId=&jmCd=0601&tabGbn=1] 정보관리 기술사
[링크 : http://www.q-net.or.kr/crf005.do?id=crf00505&gSite=Q&gId=&jmCd=0621&tabGbn=1] 정보통신 기술사
[링크 : http://www.q-net.or.kr/crf005.do?id=crf00505&gSite=Q&gId=&jmCd=0622&tabGbn=1] 컴퓨터시스템응용 기술사

[링크 : https://eatc.co.kr/new_qualification/qualification_outline.asp] ATC 2급
Posted by 구차니
집에서 성화를 해서 갔다 와봤는데
[링크 : http://www.kscv.org/] 행사 홈페이지

그닥.. 볼게 없다는 느낌?
입구에 3d 프린터 외에는 참관 업체들이 눈에 띄는게 없었고
[링크 : http://rokit.co.kr/] 3d 프린터
[링크 : http://www.fablab-seoul.org/] 3d 스캐너

그외에 즉석 구인/구직 부스는 업체 이름만 잔뜩 써있어서 
사전 조사 없이는 면접보기도 참.. 애매한 상황. 게다가 언어 장벽 끄아아 ㅠㅠ

아무튼, 돌아 다니면서 몇군데 눈에 들어온 곳 목록

TNV / safevisions 업체 홈페이지(안전운전 도우미)
[링크 : http://www.safevisions.com/]

하이펀 / mySen-MoCa (자이로+가속도 센서 기반 모션캡쳐 솔루션)
[링크 : http://hyfun.co.kr/]
Posted by 구차니
일단 계좌제가 아직 안된 관계로
자비로 하는데

다행히도 48만원 정도 하는거 20% 할인해서 38만 4천원에 수강
책값도 2.5만원 정도 지원해준다고 하니 웬지 이득보는 느낌?

근데.. 내가 필요로 하는 기능/능력을 이걸 통해서 배울수 있는지가 미지수니까..
그것도 또 그것 나름대로 불안하네.. 
Posted by 구차니
ZDnet 기사인데
전제가 잘못되었다.. 랄까?

[링크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40107174106243]




일단 한국에서 리눅스가 대중화 되지 못하는 이유는
1. ActiveX로 인한 탈 IE 불가능(공인인증서, 키보드 보안 등등)
2. MS Office 외에는 호환이 불가능한 과도한 서식(libre office 등으로 대체가 불가능할 정도)
3. 익숙함을 벗어나지 않으려는 안일함


솔찍히 나 역시 메인은 리눅스를 쓰지 않는 이유는
한국에서는 카드결제를 하려고 하거나 각종 거래를 하려고 하면
반드시 공인인증서와 ie에서 작동하는 플러그 인을 설치해야 하고


가장 중요한 게임(!)은 mac용으로도 나오지 않고 오로지 윈도우용으로만 나오며


회사에서는 ms 제품이 아니면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친 ms 환경이다.  
아웃룩을 쓰더라도 아웃룩이 아닌 사람들에게 배려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설정이 되어있지 않아 반드시 아웃룩을 써야만 하고
엑셀이나 워드 등도 공개표준이 아닌데(doc시절. docx등의 xml 포맷은 공개 되어 있다지만..
업무적으로 문서주고 받을때 구버전 호환을 위해 docx로는 주고 받지 않음) 그걸로 주고 받고
미친듯한 서식으로 ms 에서도 버전이 다르면 깨질정도로 쓸데없이 꾸미는 문제가 있다.


머.. 솔찍히 리눅스가 쓰기 아주 편한건 아니지만
(우스개 소리로 윈도우의 최고 기술은 껐다켜면 정상작동하는거라고 주장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리눅스가 아주 못쓸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단지 익숙하지 않은 프로그램을 찾아서 버벅이는 과정을 겪기 싫다는
윗사람의 주장으로 인해 꾸준히 이러한 MS 독점 현상이 유지 되고 있다는것 자체가
문제 아닐까?
Posted by 구차니
일단 싸긴한데 내용을 보면 이게 임베디드랑 무슨연관인가 싶은 내용만 잔뜩
그냥 소프트웨어 공학 기사 같은 기분이야 -_-

 시험 수수료
- 필기 : 18800
- 실기 : 21900

[링크 : http://www.q-net.or.kr/crf005.do?id=crf00503&jmCd=1121]
Posted by 구차니
문제(?)의 종목코드
일단.. 2013년 1월 이후 개정된걸로는
자비부담이 50% / 30% / 0%(면제) 인데

[링크 : http://www.hrd.go.kr/jsp/HRDP/HRDP100/HRDP150/guide/HRDP150_guide.jsp?dept_code=01]


일단 autocad 같은 경우 제품 디자인 쪽으로 속하는 바람에 50% 정도 자비 부담을 해야 한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굳이 내가 하고 싶어 하는 것 중에 하나인 프로그래밍 쪽이라면..
200만원 한도를 채워서 게임 프로그래밍으로 70% 지원 받는게 나을지도..

[링크 : http://www.hrd.go.kr/jsp/HRDP/HRDP100/common/tra_1Detail.jsp?tra_gbn=7&trpr_id=AVA20112000041012...]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