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쓸일인데 머리를 쓰지말라고 하는 느낌이랄까..

 

일이 어려운게 아니라 사람이 어렵다 라는 말이 자꾸만 귀를 맴돈다.

올해가 정말 내 인생의 고비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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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