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는 것도 없는데 괜시리 마음이 불안해서

언제든 일을 할수는 있도록 노트북을 들고 다니게 된다.

왜 자꾸 불안감을 떨쳐내지 못하는 걸까?

 

그리고.. 지금 쓰는 노트북 성능이 나쁜건 아닌데 좀 심하게 무겁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원하는 기능을 대체할 새로운 노트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있다고 해도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결정적으로 새로운 걸 산다고 해서 그 녀석의 용도가 있는게 아니다 보니

지른다고 해서 이 불만들이 해소될 것 같지도 않고

멀 해야지 마음이 좀 풀어질까?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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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차니님이 원하는 기능을 대체할 비싼 녀석을 지르세요.
    그러면 조금 풀어질걸요. 얼마나 오래 갈 지는 모르겠지만 그 당시에는 풀어질 거라고 봅니다. ^o^

    2019.10.25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효용의 신이 싸다구를 날려서
      그 벽을 넘지 못하면 못삽니다 ㅠㅠ

      갖고는 싶은데 무쓸모만 많아요

      2019.10.25 18:21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도 자주자주 이상한 불안감이 있어요 ㅎㅎ 어쩌면 현대를 사는 가장들의 숙명일까요ㅠㅠ.

    2019.10.26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앞으로 다음 세대들은 더 심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점점 더 알아야 할게 많아지고 그로 인해서 인간이길 포기하고 누군가에게 자기를 맡겨야만 하는 일부를 포기해야 하는 시대가 오고 있을테니 말이죠.

      2019.10.26 21:5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