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컴퓨터2020. 7. 15. 20:18

아부지 드렸던 녀석을 가져왔는데 cpu도 까먹고 있었네..

G840 / 8GB

나름 가상화 돌려보겠다고 그 당시로서는 메모리 좀 빵빵하게 한녀석이었는데 이제 별게 아닌게 되었네

idle 35W 이긴 한데.. 웹 서핑용으로 쓸까 싶기도 하고 좀 고민중..

용도가 불명인데 컴퓨터만 쌓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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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전원만 연결 9W

BIOS idle 135W

윈10 + 1030 idle 80W

ubuntu 20.04 LTS server idle 49W

 

ubuntu 2대 idle 79W

ubuntu 2대 full load 297W

 

2651v2 1.8GHz로 클럭이 낮아서 그런가 예상외로 소비전력이 높진 않다.

4코어 다 돌리는데도 300W 라니 양호하구만?

[링크 : https://www.cpubenchmark.net/cpu.php?cpu=Intel+Xeon+E5-2651+v2+%40+1.80GHz&id=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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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Linux/Ubuntu2020. 7. 14. 10:46

cpu-max-prime의 숫자를 늘리면 오래 돌아간다.

48 코어에서 돌리니 금세 끈나네.. 200000으로 해도

 

$ sysbench cpu --events=10000 --cpu-max-prime=20000 --time=0 --threads=6 run

[링크 : https://blog.lael.be/post/4279]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컴퓨터2020. 7. 13. 18:28

dainsleif

 

피를 먹는 마검으로 나오니 검색되는 놈인데

왼손 약지, 중지 순서로 내 피를 먹고 있다!!!

 

심심해서 메모리 48기가를 96기가로 하니 먼가 성에 안차네..

128기가 풀뱅크를 채워야 하나...

 

 

지하에 놓자니 모니터가 문제고

내 방에 두자니 둘째가 돌아다니면서 건드려 손 베이지 않을까 걱정이고 어따 놓냐..

 

 

+

애들이 괜히 건드리다 손 베이지 않을까 고장내지 않을까 겁나긴 하지만

일단은 가장 무난한 위치인 컴퓨터 책상 키보드 자리에 넣음. 한 10cm 정도 튀어나오지만 나쁘지 않은듯

 

+ 2020.07.14

 

내 생애 첫 유튜브. 티스토리 문제가 있었는지 동영상이 올라가질 않아서 올림

[링크 : https://youtu.be/GpTXaFkR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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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quanta computer windmill F03

E3-2651v2 * 2 / 8GB * 6 / 2노드

 

근데 머하는데 써먹지?

그리고 자료가.. 드럽게 없다 ㅠㅠ

부품이 고장나도 전용 블레이드 서버라 파워도 메인보드도 변경이 불가능 할 듯 한데..

 

램은 CPU 하나당 8개 슬롯 Registered로 장착되는데 ECC는 아닌듯?

CPU는 E5-2651 V2

CPU도 정상 인식.

메모리도 정상인식 8G * 6 = 48GB

 

OS에서도 정상인식. 일단 여기 달린 SSD는 다른 용도로 쓰던가 예비로 놔둬야지

 

+

CPU는 OEM인지 ark에서는 못 찾았고

1.8GHz/ 2.2GHz turbo

12core with HT

[링크 : https://www.cpubenchmark.net/cpu.php?cpu=Intel+Xeon+E5-2651+v2+%40+1.80GHz&id=2739]

 

+ 2020.07.13

오늘은 뒷면 팬에 손가락이 찢겨서.. 마검을 찾다 보니..

dainsleif로 적절할듯.. 리눅스 깔면 니 호스트네임은 이거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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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다행히 의외의 장소에서 발견!

놀이터는 갔었는데 시소 사이에 잘 숨겨져 있었다고.. OTL

 

그리고 오랫만에 핸들달고

DiRTDiRT Showdown 하는데 의외로 잼나네

레이싱 보다는 상대차 박살내기에 몰입 ㅋㅋ

 

그 와중에 악당 일호는 아빠 무릎에 앉아서 상석에서 구경한다고

아빠 허벅지가 후덜덜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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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놀이터에서 놀다가 두고왔나 기억이 안난다.

들고 나가서 마시고

애들 마시고

애들 손 싰기는것 까진 기억이 나고

들어올때 킥보드 두개 메고 텀블러 든것 까진 기억이 안나는데

그 이후에 집에 와서 애들 싰기기 까지 기억이 전부 날아갔다 ㅠㅠ

Posted by 구차니

먼가 의욕을 가지다가 구직 사이트에서

공고낸걸 보고 있으면

 

와.. 저걸 할 정도면 그냥 사장하지 왜.. 라는 생각과 함께

난 왜 저정도 못하지? 라는 자괴감이 든다.

 

여전히 스스로를 포장을 못하는건지

내가 실력이 없는건지도 모르겠고

 

아니.. 포장하는것 까지를 실력이라고 한다면

원래 없는 실력에 더 실력이 없는게 되니 이래저래 우울해진다.

Posted by 구차니

적당했다.. 라고 하면 되려나?

어떻게 하루가 지나갔는지도 모르겠지만 어떻게 하루가 끝나긴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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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L2 라이트가 오락가락 해서

약간의 충격에 꺼지는 문제가 있어서 새로 사야하나 고민 했는데

이래저래 버릴거 분해나 해보자 하다가

 

버튼 고무 찢어 먹음 ㅋㅋㅋ

 

이무튼 분해는 고무 쪽에서 강하게 누르면

흰색 프라스틱이 밀려나올듯 하다.

그리고 스위치의 양옆 날개를 살짝 들어올려서

다시 조립해주니 흔들어도 때려도 안정적으로 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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