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TA SU650 모델 불량으로 교환진행
카톡하다가 프리징 오고
리부팅하고 나니 바이오스에서 넘어가질 못해서 후다닥 들고 다녀옴.
그 와중에 연락되는 인간 하나도 없어서 슬프고
밥얻어 먹거나 커피 얻어 먹기를 실패해서 또 슬픔
덕분에 3시간의 외출이긴 한데..
이동만 3시간이라 그리 즐겁진 않네
+
이전글 뒤적여 보니.. 6개월 / 1년 주기로 완벽하게 고장!
아니.. 소니타이머도 아니고 완벽하게 1년 만에 고장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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