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ADATA SU650 모델 불량으로 교환진행

카톡하다가 프리징 오고

리부팅하고 나니 바이오스에서 넘어가질 못해서 후다닥 들고 다녀옴.

그 와중에 연락되는 인간 하나도 없어서 슬프고

밥얻어 먹거나 커피 얻어 먹기를 실패해서 또 슬픔

덕분에 3시간의 외출이긴 한데..

이동만 3시간이라 그리 즐겁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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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 뒤적여 보니.. 6개월 / 1년 주기로 완벽하게 고장!

아니.. 소니타이머도 아니고 완벽하게 1년 만에 고장이냐?!?!

창고를 뒤지다가 발견한 MD 그리고 MP3 플레이어

구형이라 AA 건전지 쓰는 애들은 다행인데

MD는 sharp 껌전지 쓰는데 얘가 단종이라 쓸 방법이 없다.

유튜브에서 배터리 만드는게 나올정도면.. 정말 구하기 힘들듯?

그나저나 아이리버 256MB MP3 끼고 다니면 핫하려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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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막 누르다가 창모드 전환해서 부랴부랴 찾아봄.

코디가 창모드로 바뀌는지도 몰랐는데 신기하네?

[링크 : https://ko.gadget-info.com/46371-20-kodi-keyboard-shortcuts-every-kodi-user-should-know]

중고로 싸게 나왔는데 업어올까 하다가 돈도 없고

옆그레이드고.. 소비전력 줄어서 좋을듯 하긴 한데 그걸 제외하면 장점이 없어 보여서 고민중

일단은 재산세도 내야 하는 달이고 고민이네..

[링크 : http://www.cpu-world.com/Compare/418/Intel_Core_i5_i5-2500_vs_Intel_Core_i5_i5-3470.html]

[링크 : http://cpuboss.com/cpus/Intel-Core-i5-3470-vs-Intel-Core-i5-2500]

[링크 : https://cpu.userbenchmark.com/Compare/Intel-Core-i5-3470-vs-Intel-Core-i5-2500/2771vsm517]

유선 마우스가 이제 때려도 이동을 안해서(휠하고 클릭은 됨)

5천원에 팔길래 낼름 집어옴

무음이라서 조용하니 몰컴에 딱인듯 ㅋ

의외로 쉽네

근데 의외로 돈이 많이 들지도?

필터에는 4개월이라고 써있고 500갤런 약 1900리터인데

하루 10리터(마시고 국 같은거 하면 충분할지도?) 치면 190일

대략 6개월은 쓰겠는데.. 왜 필터에는 4개월이지?

아무튼 급수대(?)도 일년에 한번 갈아주고 하다 보면

년 만원 추가.. 월로 치면 천원 추가니까.. 물 사먹는거 보다 약간 싸지고

쓰레기가 많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고 스스로 위안을 삼아야 하나?

DIY 제품이라 일단 부품만 사서 갈면 되는데 필터가 드럽게 비싸다?

보아하니.. 2019년 3월에 교체하고는 잘 쓴지도 알 수 없어서 정수되서 나오는 배관쪽은 싹다 교체하는걸로 결정!

+ 2020.07.04

당연히(?) 호스는 1m 인줄 알았는데 5미터.. 근데 그걸 3개 샀으니 ㄷㄷ

미친.. 평생 호스는 안사도 되겠구나 ㅠㅠ

LED 등을 달았는데 다행히 잔광현상이 없어서 대만족

그리고 LED 등 하나로 충분히 밝아서 하나는 콘센트로 바꾸어 달았는데..

나중에 서버(달면 혼나겠지? ㅠㅠ) 용으로 쓰기에는 천장 등에서 연선으로 연결한거라 불안하네..

5월달 전기세 나온거 보니 -10% 정도 던데 3만원..

이 아파트는 전기를 많이들 쓰는구나..

그나저나 아무생각없이 싸길래 사온 LED 전구는 4500K

지하니까 머 상관없겠지? 란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흰색이 아니라 조금 아쉽다.

먼가 신기한걸 발견함 ㅋㅋ

[링크 : https://blog.naver.com/solarluceled/220848695409] 잔광 스위치(LED)

[링크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859748114] 지연 스위치

+ 2020.07.06

다행히 집에서 LED 전구형으로 잔광이 없어서 안써도 되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