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의욕을 가지다가 구직 사이트에서

공고낸걸 보고 있으면

 

와.. 저걸 할 정도면 그냥 사장하지 왜.. 라는 생각과 함께

난 왜 저정도 못하지? 라는 자괴감이 든다.

 

여전히 스스로를 포장을 못하는건지

내가 실력이 없는건지도 모르겠고

 

아니.. 포장하는것 까지를 실력이라고 한다면

원래 없는 실력에 더 실력이 없는게 되니 이래저래 우울해진다.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