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정말 숫자와 DB는 적성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만 든다.
내가 도대체 멀 한거지? 라는 스스로의 자괴감..
처음하는걸 너무 크고 어려운걸로 해서
오히려 나에게 독이 되어버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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