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으러 가서 직장 후배와 이야기를 하면서 든 생각.
아.. 정말 내가 요즘 사적인 대화.
그냥 일반적인 대화
일이 아닌 대화를 못한지가 오래 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적이라.. 인간적이라는 것은 어떻게 정의해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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