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자전거2013. 4. 11. 23:33
운길산 역까지 점프가 시간이 더 걸릴것 같으니 그냥 집에서 부터 춘천까지 고고싱
대략 86km(3시간) + 1시간(운길산역까지)
쉬는 시간 포함하면 5~6시간 잡아야 할듯..
경춘선 급행기준 춘천까지 1시간이니
점프 한다고 해도 최소 7~8시간은 잡아야 한다 -ㅁ- 

경춘선은 주중에도 자전거를 태울수 있고
코레일 구간(덕소선)도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면 태울수 있지만
2~8호선 구간은 일요일과 공휴일에만 가능하니 흐음.. 금요일이나 토요일에는 무리인가?


1. 금요일 밤새 추위와 싸워가며 가서 아침일찍 타고 토요일에 와서 병원가기
2. 토요일에 갔다가 돌아오기 (하지만 하루가 날아감)
3. 일요일에 갔다가 돌아오기 (하지만 하루가 날아감)

으아아.. 답이 안나온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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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자전거2013. 4. 11. 00:27
삼천리 랠리 보내고 오는길

잘가 지금까지 잘 달려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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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수정하려니 기본적으로 AllowOverride 라서 건드리지 않고 시도함.
$ sudo vi /etc/apache2/sites-available/default
<Directory /var/www/>
Options Indexes FollowSymLinks MultiViews
AllowOverride All
Order allow,deny
allow from all
</Directory> 

귀찮으니(!) 일단 파일 퍼미션은 패스하고, 내가 하려는 폴더인 /var/www/gnuboard4 에서 
.htaccess 파일을 생성하고 아래의 내용을 넣어준다.
$ cat .htaccess
AuthType Basic
AuthName "Restricted Access"
AuthUserFile /var/www/gnuboard4/.pw
Require user test 

htpasswd 유틸을 이용해서 .pw 파일을 -c(create) 해주고 test 계정을 추가한다.
$ sudo htpasswd -c .pw test
New password:
Re-type new password:
Adding password for user test 

localhost/gnuboard4 로 접속하려고 하면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뜬다.
서버 메시지에는 .htaccess에서 AuthName에 기재한 내용이 뜨게 된다.


+
아무래도 암호 파일은 동일한 디렉토리에 두면 안될듯(목록 보고 암호 빼갈테니)
가장 좋은건 별도의 암호 디렉토리에 저장하고 이 디렉토리는 웹서버 루트외의 곳으로 지정해야 할 듯하다.
물론 로그인 이전에는 .pw에 접근할수 없지만, 로그인 후에는 .pw 파일이 버젓히 보이게 된다 -_-

[링크 : http://opentime.tistory.com/33]
[링크 : http://www.cyberciti.biz/faq/howto-setup-apache-password-protect-directory-with-htaccess-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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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Programming/openGL2013. 4. 9. 22:45
나중에 해봐야징~
아무튼 기본 컨셉은 AVI 파일을 BMP로 변환해서 그걸 texture로 주기적으로 바꾸어 주는 것.

[링크 : http://nehe.gamedev.net/tutorial/playing_avi_files_in_opengl/23001/] << visual Studio / linux용 코드 존재
[링크 : http://blog.naver.com/treewild/20005011394] << 한글 번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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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게임/마비노기2013. 4. 9. 22:43
한번 털린 전적이 있어서 인지
이벤트로 인해 다시 접속하려고 했더니 이런 불상사가 -_-
이래저래 다시 하려고 하면 또 OTP 재발급해야 하고 머리 아플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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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게임/마비노기2013. 4. 8. 19:35
이걸 받으러 가야하고
서버 이전하러 가야하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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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이번주는 별로 못탄듯 ㅠㅠ
금요일인가에 반포 다녀온거랑 오늘 이렇게 두번 총 60km 정도..

그나저나 클릿이 적응안되서 발에 피가 안통하는건줄 알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통풍구를 통해 바람이 들어 오면서 발가락이 얼어 들어가는 것인듯 한데..
슈커버 가격을 보니 3만원 ㅠㅠ
야간에 타려면 슈커버도 사야하나.. 아니면 양말을 두껍게 신어볼까?

 

문득 기초대사량이 얼마인지 궁금해서 찾아 보니
남자는 몸무게 * 24

나의 경우는 90kg 이니 2160Kcal 이 기초 대사량인데..
왜 살이 안빠질까 흑 ㅠ.ㅠ
얼마나 밥을 더 줄어야 하려나 ㅠ.ㅠ

[링크 : http://reminder.egloos.com/102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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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오늘은 8~10 챕터 까지 ㅠ.ㅠ




그나저나 14 챕터 까지 노말로 9시간 걸렸는데
10챕터 질럿 으로 5시간이라... 이제 1챕터당 1시간인가? ㅋㅋㅋ


---
저번에 했던 스샷이 있어서 보니 헐.. 1시간 단축 ㅋㅋㅋ


Posted by 구차니

물망울은 매우 빠르게 떨어진다.
9.8m/s^2의 속도로... (응?)


데드 스페이스 영향으로.. 레드.. 마커!?!? Fuck You! Fuck your marker! 라고 외치고 싶은 ㅋㅋㅋ


위의 탑을 둘러쌓고 있는 국가별로 보내온 돌
파노라마 기능으로 찍었지만 발로 이동하는거라 삐뚤삐뚤 하기도 하고 몇개는 잘려서 제대로 나오지도 않아서 아쉽..



사진에 담기에는 조금오고, 우산을 쓰지 않기에는 많이 오는 날씨.
그렇다면 적당하게 오는걸까?


남자에겐 참 좋은데 말로 할수 없다는 그 '산수유'


노란색 XXX 타이밍 잡기 힘들다.. ㅠㅠ


이름 모를 봉우리에 담긴 세상


누군가 쉬어갈 벤치. 그리고 나 역시 언젠가는 쉬어야만 하겠지


돌길을 걸어 내려가기에는 비가 무서운 나이..


왜가리와 청둥오리
왜가리 : 야! 눈깔어!


청둥오리들의 나란히
대장 : 우리중에 스파이가 있는것 같아?


올림픽 공원에 서식중인 만렙 토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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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new game+ 에서 할 수 있는 최고 난이도인 zealot으로 시도


일단 2시간 정도만에 챕터 7까지 왔는데
챕터 7의 태양광 엘리베이터에서 5번 넘게 죽고 빡쳐서 안하는중 ㅠ.ㅠ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