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홀따옴표임, 알파벳 하나하나 끊어내는데 쓸 수 있다.

[링크 : https://miiingo.tistory.com/292]

SATA 1TB * 4로 가지고 놀려니 재미가 없어서

8베이 가득 채워 뽑고 파괴하고 가지고 놀기 위해 4개더 구매!

1TB에 5천원인데

3TB에 1.5만이 있어서 3TB * 8 구성하려고 계산하니 금액니 너무 커져서 포기

(그 돈이면 차라리 14TB 하나 사는게...)

역시 법을 알아서 법을 피하는건가

[링크 : https://v.daum.net/v/20240411093018221]

봉인 망가트리고 사전투표 회송용 봉투 넣었다고 하던건 또 조용하게 넘어가는 느낌

원래 절차인가? 그렇다면 도대체 왜 봉인을 하는거지?

[링크 : https://v.daum.net/v/20240408072626457]

아무튼 내일이면 결과가 나오겠지 머

1TB HDD를 두개 얻었는데

꾸준히(?) 2,3번 베이에서 죽어나가고 있어서

오히려 hot swap이 문제 있는거 아냐? 의심이 되는 중

근데 수명이 다된 녀석이 우연히 그 베이에 들어갔을수도 있는 상황이라 미묘..

PD는 Physical Drive 인것 같고

Slot 2번에서 unexpected sense가 3번 발생하고

별다른 메시지가 없는 Error 2가 발생한뒤, VD(virtual Drive)가 partially degraded로 떨어졌다.

머.. 예상과는 다르게 5 + 1회의 비프음이 발생한다

이전에 스샷을 보니 No momory detected 라..

[링크 : https://www.supermicro.com/manuals/motherboard/C202_C204/MNL-1270.pdf]

+2024.04.10

집에있는 4세대 메인보드 B85M-G에 꽂으니 안켜져서 스피커 연결하니

삐~ 삐삐 3번 울린다.

공식 메뉴얼에는 안보여서 인터넷 검색하니 메모리 문제인 듯..

ECC/reg는 cpu와 메인보드도 같이 지원해야 하나?

자동차에 AUX로 연결하고 핸드폰에 연결해서 음악을 듣는데

음성을 제거한 MR 처럼되길래 머지?! 하고, 다른 케이블 연결하니 잘 나와서

테스터로 측정해보니 gnd가 500kohm이 나온다. 도대체 이 케이블 정체가 머지?

단선이 되려고 하는녀석인가 원래 그런 스펙인가..

간단하게

해당 필드(?)가 있는지 확인하고 읽을 필요 없이 바로 확인해서 출력해주는 연산자

편리하긴 한데.. 위험하지 않나 생각되네

[링크 : https://developer.mozilla.org/ko/docs/Web/JavaScript/Reference/Operators/Optional_chaining]

함수나 객체에도 접근 가능하다.

[링크 : https://ko.javascript.info/optional-chaining]

[링크 : https://coding-farmer.tistory.com/4]

ES2020에 추가된 기능이라고

[링크 : https://pewww.tistory.com/27]

listen에서 accept 되면 write timeout은 조금 도외시 해도 되지 않을까 해서

read에만 timeout 하면 될 것 같아서 검색

[링크 : https://gist.github.com/hongster/04660a20f2498fb7b680]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47117850/how-to-set-timeout-while-doing-a-net-dialtcp-in-golang]

xzing이 가장 원본인것 같고

그것의 javascript 버전이 jsqrcode

[링크 : https://github.com/zxing/zxing]

[링크 : https://github.com/LazarSoft/jsqr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