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이렇게 하고 싶었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하고 있긴 하지만

이제는 시대에 뒤쳐진 꼰대가 될 뿐이려나?

ai가 세상을 바꾸는데.. 그게 인간에게 절대 좋은 방향이 아니라는게 문제인가..

[링크 : https://news.hada.io/topic?id=20244]

새로산 노트북이 윈11 인데 크롬에서 티스토리 글을 쓰려고 하면

자구 커서가 사라져서 마우스 움직여도 보이지 않는 상태가 오래 유지되어

커서를 도무지 찾을수가 없어 고생을 했는데

입력하면서 보니까 커서가 사라지는게 아니라 흰색으로 바뀌면서 배경이랑 구분이 안되는 느낌이다.

그래서 다크모드로 해봤는데도 커서가 하얗게 사라지는건 매한가지고..

"입력할 때는 포인터 숨기기" 를 선택해제 하니까 조금 나아지긴 하지만

티스토리에서 신나게 글 쓰다 보면 또 커서가 랜덤하게 흰색으로 바뀌는건 여전해서

딱히 이게 정답이다 싶은건 아직 발견하지 못함.

[링크 : https://www.guidingtech.com/fix-text-cursor-turning-white-windows-11/]

그렇다고 해서 그래픽 가속을 끄긴 싫은디. -_-

[링크 : https://quasarzone.com/bbs/qf_sw/views/127099]

ryzen 7 5800u 에서 내장그래픽으로

1280x720 으로 ultra 옵션이 돌아간다.

팬도 조용하고 오히려 forza나 ace combat 7 보다 사양이 낮은듯?

아니면.. vulkan의 위력?

해상도 올려가면서 한번 비교는 해봐야겠는데.. 스샷이 은근 잘 안찍혀서 귀찮..

vulkan 이랑 openGL4.5 였나? 두개가 선택가능한데

노트북에서 vulkan 으로 하면 프레임 저하가 없어서 문제없이 진행이 되는데

openGL로 하니까 글로리 킬 할때 엄청 느려지는 경우가 있어서 vulkan 만세!!

해상도랑 resolution scale 이라는게 있는데 한번 같이 건드려 봐야 할 듯.

ace combat 7 처럼 해상도는 FHD로 고정하고 Resolution scale을 건드리면 부하가 줄어들려나?

ros 1, ros 2 책을 대충 봤는데

MQTT를 이용해서 노드별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것에 치중하고

어떻게 실행한다는 많아도 어떻게 파일을 구성해서 작동시킨다는 내용이 얼마 없어서

정작 도움이 안되었다는게 함정..

rviz 쪽을 따로 봐야하나?

[링크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28165712] ROS 1

[링크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02949767] ROS 2

ROS를 쓰는건 별거(?) 아니고

내가 쓰려는 로봇에 맞춰서 이 파일을 만들어 ros 에서 쓰게 하는게 핵심일 듯?

URDF(Unified Robot Description Format)

[링크 : https://with-rl.tistory.com/m/entry/URDF를-이용한-간단한-로봇-만들기-1]

ADF-11F 타고 갔더니 덩치가 커서

터널 진입하다 죽고

다 잡고 나서 궤도 엘리베이터에서 벗어나다 벽에 튕겨서 죽고 -_-

아주 난리였네. 아무튼 UAV 있으니 의외로 쉽게 잡혀서 나름(?) 껌

벌은 돈으로 마구마구 질러서, 목표로 했던 건 어느정도 했지만

미국, 유럽 테크트리만 뚫고 러시아쪽은 아직 다 뚫지 못해서, 난이도 더 올려서 해야하나 고민중.

그 와중에 자동 소화 없었으면 어떻게 했을까 싶을 정도..

닌텐도에서 엔딩을 보긴 했는데 pc 버전으로 다시 고고!

그나저나 닌텐도에서는 가장 낮은걸로 했었나?

보통 난이도로 시작을 했는데 방방 날아 다녀야 하고 완전 다른 게임이 된 느낌 -_ㅠ

애들 데리고 가서 타봤는데 어우 다리야 ㅋㅋ

지하 주차장은 좁은데 내려가는 길에 막 불법주차 하고 난리고

내려가서는 3층까지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하도 낙후된 건물이라 좀 무섭다.

그래도 장구류는 소독도 하고 잘 관리하는 것 같은데

어른이 입장료를 내고 갔다가 (음료 쿠폰 줌) 장비 빌려서 타려면 조금 번거로운게

쿠폰 반납하고 내던가, 추가로 그냥 성인 비용을 내던가가 되서 어른 입장에서는 꽤나 중복 비용이 되어버린다.

2시간 반에 소인 1.5만 대인 1.7만

4인가족 해버리니 어우 금액이 -_ㅠ

[링크 : https://place.map.kakao.com/1562970505]

실시간으로 보는데

전원 찬성으로 탄핵

선고문 읽으시면서도 이런 개소리를 반박해야 하다니 현타와 이러면서 웃참 하시는게 실패하는 느낌

+

오우 즐거운(?) 파란색

도대체 왜 내가 말하는 일정은 항상 길다고 생각하는걸까?

다른거랑 같이 하면 두 달

올인하면 한 달 이라고 했는데 분명히

이제와서 3주 지나가는데 진척이 없다고 하면 도대체 머라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