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2009. 5. 1. 00:06
가족과 함께 중국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결론 : 인터넷 못할지도 몰라요 -ㅁ-

'개소리 왈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이버 쪽지가 도착하였습니다 - 바이럴SOS  (6) 2009.05.10
딸기에서 술맛이!  (0) 2009.05.09
sho~~~~oes (부제 : 신발 여러개)  (0) 2009.04.29
웬지 초 공감 유머  (6) 2009.04.27
출근길의 풍경  (0) 2009.04.23
Posted by 구차니
Linux/Ubuntu2009. 4. 30. 23:08
1. cvs와 svn을 설치한다.
a. cvs 설치
$ sudo apt-get install cvs
$ sudo apt-get install xinetd
b. svn 설치
$ sudo apt-get install subversion
c. cvs2svn 설치
$ sudo apt-get install cvs2svn
d. htpasswd 설치 (cvs 계정에 사용할 암호 생성용)
$ sudo apt-get install apache2-utils

2. 일단 cvs와 svn을 위해서 계정을 추가한다.
    "시스템 - 관리 - 사용자와 그룹" 을 이용하여 cvssvn사용자를 추가하고 그룹을 사용자 그룹과 동일하게 해준다.
    그리고 보안을 위해서 로그인은 /usr/sbin/nologin으로 해준다. (페도라는 경로가 다르다. /sbin/nologin 에 존재한다.)
a. cvs는 /home/cvs를 생성하고
b. svn은 홈디렉토리를 생성하지 않는다.

3. 그리고 리파지터리를 생성한다.
a. cvs는 $ sudo cvs -d /home/cvs init
b. svn은 $ sudo svnadmin create --fs-type fsfs /home/svn/repos

4. 한번 시험적으로 체크아웃을 해본다. 현재 생성된 내용에는 계정 정보등의 환경설정만 존재한다.
a. cvs는
$ export CVSROOT=/home/cvs
$ sudo cvs co ./
b. svn은
$ svn co file:///home/svn/repos

5. 데몬 구동
a. cvs는 xinetd를 위한 cvs 파일을 생성한뒤, xinetd 서비스를 재시작한다.
    /etc/xinetd.d/cvs 파일의 server_agrs에서 빨간색은 cvs 홈디렉토리이다.
    설치시 cvs -d /home/cvs init 으로 설정한 CVSROOT 위치를 기입해준다.
$ sudo service xinetd restart 혹은
$ sudo /etc/init.d/xinetd start

$ cat /etc/xinetd.d/cvs
service cvspserver
{
     port = 2401
     socket_type = stream
     protocol = tcp
     user = root
     wait = no
     type = UNLISTED
     server = /usr/bin/cvs
     server_args = -f --allow-root /home/cvs pserver
     disable = no
}


b. svn은 svnserve를 기동한다. 데몬 구동시 -r(repo.)의 경로는 create시의
    sudo svnadmin create --fs-type fsfs /home/svn/repos 로 설정된 SVNROOT의 위치를 기입해준다.
$ svnserve -d -r /home/svn

Step 1 - Create your script.
Simply create a new file (I called mine svnserve) and type the command you’d like to run

cd /etc/init.d/ # (thanks Alfonso)
sudo vi svnserve
svnserve -d -r /home/svn/

Step 2 - Save the script in the /etc/init.d/ folder

Step 3 - Make the script executable
sudo chmod +x svnserve

Step 4 - Add the script to the boot sequence
sudo update-rc.d svnserve defaults

[링크 : http://benrobb.com/2007/01/15/howto-start-subversion-at-boot-on-ubuntu/]

6. 사용자 설정
a. cvs는 /home/cvs/CVSROOT/passwd생성해야 한다.

$ htpasswd
Usage:
        htpasswd [-cmdpsD] passwordfile username
        htpasswd -b[cmdpsD] passwordfile username password

        htpasswd -n[mdps] username
        htpasswd -nb[mdps] username password
 -c  Create a new file.
 -n  Don't update file; display results on stdout.
 -m  Force MD5 encryption of the password.
 -d  Force CRYPT encryption of the password (default).
 -p  Do not encrypt the password (plaintext).
 -s  Force SHA encryption of the password.
 -b  Use the password from the command line rather than prompting for it.
 -D  Delete the specified user.
On Windows, NetWare and TPF systems the '-m' flag is used by default.
On all other systems, the '-p' flag will probably not work.

/home/cvs/CVSROOT 에서 다음의 명령어를 수행한다.
$ htpasswd -c passwd [userid]
New password:
Re-type new password:
Adding password for user [userid]

다음 유저 추가시에는 -c를 제외하고 수행한다.
$ htpasswd passwd [userid]


b. svn은 /home/svn/conf/passwd수정해야 한다.

$ more /home/svn/conf/passwd
### This file is an example password file for svnserve.
### Its format is similar to that of svnserve.conf. As shown in the
### example below it contains one section labelled [users].
### The name and password for each user follow, one account per line.
[users]
# harry = harryssecret
# sally = sallyssecret
userid = passwd   # 이부분에 사용자 계정과 암호를 추가한다.

svn의 암호는 평문으로 들어가게 되므로 보안에 주의를 해야한다.
이것에 싫다면 svn+ssh나 apache를 이용하여 보안에 신경을 쓰도록 하는 것이 좋다.

2009/01/22 - [프로그램 사용/SVN/CVS] - cvs 서버 설치 / 복원
2009/02/26 - [프로그램 사용/SVN/CVS] - windows에 SVN 서버 설치하기
2009/05/10 - [프로그램 사용/SVN/CVS] - cvs2svn 사용방법

[링크 : https://help.ubuntu.com/8.04/serverguide/C/version-control-system.html]
[링크 : https://help.ubuntu.com/8.04/serverguide/C/cvs-server.html]
[링크 : https://help.ubuntu.com/8.04/serverguide/C/subversion.html]


'Linux > Ubuntu' 카테고리의 다른 글

ubuntu에서 compiz 돌리기  (2) 2009.06.02
우분투에는 iptable 대신 ufw가 있다!  (2) 2009.05.07
ubuntu 내장 VNC 서버 - vino-server  (0) 2009.04.30
삼바 설치하기  (0) 2009.04.29
ubuntu 9.04로 업그레이드  (0) 2009.04.28
Posted by 구차니
Linux/Ubuntu2009. 4. 30. 15:03
페도라에서는 /etc/sysconfig/vncserver에 설정파일이 있었는데
ubuntu에서는 이 파일이 존재 하지 않고 vnc가 구동이 되길래 어떤걸로 구동이 되나 궁금해서
프로세스를 찾아 보니 vino-server라는 것이 존재했다.

일단 이녀석을 찾아 보니.. 2005년 KDLP문서에도 발견되는거 봐선... 오래전부터 있어왔던것 같다.
Gnome에 통합된 VNC라고 한다.

[링크 : http://kldp.org/node/55005]

그리고 앞의 문서에서 내가 5900 외에 다른 포트로 사용했는데, 원래 의도한 방법과는 너무 다르게 사용한것 같다.
원래 의도는 VNC가 가지는 보안상의 헛점으로 인해 ssh tunnelling을 이용하여 localhost:0으로 접속을 하도록
한것인데, 이게 귀찮아서 그냥 바로 VNC로 접속하도록 설정을 하고 쓰고 있다.

[링크 : http://www.linuxquestions.org/questions/linux-desktop-74/how-to-configure-vino-server-561753/]

vino-server를 콘솔에서 직접 명령어로 제어하는 것에 대한 문서이다

I suppose the settings in /etc/gdm/gdm.conf-custom override those in /etc/gdm/gdm.conf
You are perfectable capable of setting each value in the
/home/<userhomedir>/.gconf/desktop/gnome/remote_access/%gconf.xml file manually using the gconftool-2 command.
[링크 : http://ubuntuforums.org/showthread.php?t=266981]



가장 왼쪽패널이 Vino-server 패널의 아이콘
vino-server로 vnc 접속시 나타나는 메시지.

[vino-server 공식? : http://vino.klik.atekon.de/]

'Linux > Ubuntu'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분투에는 iptable 대신 ufw가 있다!  (2) 2009.05.07
ubuntu에 cvs / svn 설치하기  (0) 2009.04.30
삼바 설치하기  (0) 2009.04.29
ubuntu 9.04로 업그레이드  (0) 2009.04.28
gnome-avrdude 컴파일하기  (6) 2009.04.27
Posted by 구차니
문득 기사와 만화에 달린 리플을 보면서 찹찹한 생각이 든다.

프리랜서 손짓하는 곳이 많다는 기사와
연봉도 높여줬는데 팀이 작당해서 팀장을 쫒아낸게 말이 되냐는 리플

세상이 어찌 되어가는거냐...
Posted by 구차니
그러고 보니 4월의 마지막 날이다.

아침에 버스를 타고 오는데, 맞은편 차선에서
고등학생~갓 대학생 정도로 보이는 체대생이거나 운동을 하는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멋진
남자다운 학생이 서 있었다. 무려 핑크빛 우유를 먹으면서 말이다.
그리고는 매우~ 남자답게 바닥에 버리고, 2차선 도로를 무단횡단 했다.




라디오에서는 무슨 내용이 나왔었는데.. 까먹었군..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에 있는데
어쩐 40대 근접하는 아저씨가 폼이란 폼은 다 잡고 담배를 피는데..
짝다리를 짚어도 도대체 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포즈로 담배를 피신다.
표정은 오만상..
버스도 같이 탔는데 앉아서도 쩍벌리고 폼은 다 잡고 타신다.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에 있는데
180cm는 족히 넘어 보이는 내 또래의 멋진남자가 검은색 정장에
검은색 등산가방처럼 생긴 가방을 메고 있었다.
역시 자기가 잘난줄은 알고 갖은 폼은 다 잡고 인상을 찌푸리고 있다.
(내 복장은 걸핏 보기에는 대딩이다. 대딩때 산 옷들을 입어서 그런것도 있고, 정장을 매우 귀찮아 한다 -ㅁ-)
Posted by 구차니
Linux/Ubuntu2009. 4. 29. 23:17
우분투에는 삼바가 기본 설치 되어 있지 않다
(8.10 이라서 그런가.. 아무튼 데스크탑 에디션은 기본으로 설치 되어 있지 않았다)

그런 이유로 설치 방법을 찾았는데..

삼바 서버
$ sudo apt-get install samba

삼바 클라이언트
$ sudo apt-get install smbfs

[링크 : http://sec.tistory.com/entry/ubuntu-samba-%EC%84%A4%EC%B9%98]

위의 명령어를 치면 된다고 한다.


근데.. 귀찮아서 -ㅁ-
아래와 같이 설치를 했다.

프로그램 설치/제거에서 samba로 검색을 한다.
원래 패키지는 system-config-samba로 gnome에서 GUI로 설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로인해, 의존성으로 줄줄이 설치되게 된다.

다운로드 받은 패키지 목록이다.
samba가 4.5MB 정도로 거대하게 포함되어 있다.

보시다시피 "전에 선택하지 않은 samba 패키지를 선택합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설치된 녀석을 실행하면 위와 같은 내용이 나온다.
공유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유 추가를 눌러준다.

디렉토리는 공유할 디렉토리의 경로
공유명은 윈도우에서 볼 공유 폴더의 이름이다.
그리고 아래의 쓰기 가능, 보이기를 체크 해준다.

아무나 사용하게 하려면 모든 사용자에게 접근 허가를 선택한다.

윈도우에서 접속한 화면이다.

'Linux > Ubuntu' 카테고리의 다른 글

ubuntu에 cvs / svn 설치하기  (0) 2009.04.30
ubuntu 내장 VNC 서버 - vino-server  (0) 2009.04.30
ubuntu 9.04로 업그레이드  (0) 2009.04.28
gnome-avrdude 컴파일하기  (6) 2009.04.27
ubuntu와 fedora의 비교  (0) 2009.04.26
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nfs2009. 4. 29. 18:05
Root-NFS: Server returned error -13 while mounting /home/...

이녀석은... 뒤의 경로를 잘못 입력했을 때 발생한다.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4. 29. 17:06


후배가 에어맥스 질렀다고 사진 보라고 보내준 파일이름이다.
여전히 욕 같아...

'개소리 왈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기에서 술맛이!  (0) 2009.05.09
5월 1일 그리고 3박 4일 여행  (6) 2009.05.01
웬지 초 공감 유머  (6) 2009.04.27
출근길의 풍경  (0) 2009.04.23
블로그 이미지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4) 2009.04.23
Posted by 구차니
아이디어!2009. 4. 29. 15:16
공유기 한달 정도 쓰면.. 바보가 된다
이유없이 끊어지고 이어지고..




그래서 말인데!
지정 시간에 리부팅 되는 공유기 하나 만들면 대박날려나?
Posted by 구차니
분류가 모호한 글2009. 4. 29. 13:33
어느샌가 부터 이종간 감염이 당연하게 느껴진다.

광우병
조류독감
돼지독감

예전에는 성역이라고 생각이 되던,
이종간의 감염이 왜 어느샌가 부터 갑자기 늘어 나게 된것일까?(게다가 매우 치명적인 병으로)

일부에서는 대략 사육에 의한 인간의 욕심이라고 하지만, 글쎄..
어떻게 보면 종의 획일화 때문이 아닐까 생각도 되고...

우리가 주로 먹는 돼지의 종이 있을텐데, 그 종만 집중적으로 고르다 보니,
하나의 질병에 돼지들이 대량 도살당하기도 하고,
그 종끼리 교배만 하다 보니 유전적 안정성과 반비례 하여 종이 생존성이 떨어지게된다.
그렇게 되다 보니 어떠한 목적(아마도 맛있는 돼지, 많이 생산되는 고기)에 맞추어 진 돼지는
궁극적으로는 인간과 유사한 유전자 패턴을 지니게 되고, 그로 인해서 돼지 독감이 사람에게 전염이 되는건 아닐까?

고기중에 가장 맛있는 고기가 인육이라고 하는 말을 들어봤을때,
그리고 CSI에서 인간의 피부와 가장 유사해서 돼지가죽을 이용한다는 문구가 나왔던 것을 비추어 봤을때
맛있는 돼지라는 것은, 결국은 "인간의 고기와 유사한" 이라는 전제가 깔린건 아닐까 라는 생각마저 든다.


예전에 무슨 약으로 인해 생긴지 모르겠지만(기억이..)
동물 실험에 대한 다큐멘타리에서 "탈리도마 증후근"이 나왔었다.
동물 실험에는 안정성이 확보되었지만, 막상 인간에게 적용되니 태아에게 끔찍한 결과를 내려준 악마의 약이다.

조금은 시점을 뒤집어 보자.
"인간에게 만" 치명적으로 발생되는 탈리도마 증후근
생물학 병기로서 아주 좋은 아이템이라고 보여진다.
의학적으로는 글쎄..
인간만 걸리는 병에 대한 백신의 유도체로서 좋은 성능을 보여줄것 같지 않은가?


다시 돌아와서..
아무튼 이러한 일련의 사태들이 인간의 지식이 늘어 남에 따라, 알려지게 됨으로서 생기는 공포인지
아니면 요 근래에 들어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봐서 모종의 생물학 실험이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의외의 곳에서 의외의 방법으로 백신이 생겨나고
그를 능가하는 또 다른 "울트라 바이러스"가 생겨나지 않을까..






사족 : 문득 이종 교차 감염이 가능한 바이러스에서
         컴퓨터 바이러스가 떠올랐다. Mac / Linux / Windows 가리지 않고 감염된다면?
         더도말고 Linux / Windows에 교차 감염이 가능한 바이러스가 생긴다면 어떨까?
         (머 생기면 생기는거지 -ㅁ-)

'분류가 모호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l / J(줄) 환산  (0) 2009.05.28
개발의 어려움  (4) 2009.05.13
확장자 sgm  (2) 2009.04.03
mp3 ID3 tag  (0) 2009.04.02
MD(Mini Disc) / UMD(Univeral Media Disc)  (0) 2009.03.03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