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 / 암 관련
1. 모니터 암(스탠드)은 책상공간 확보가 목적이라면 강추
2. 단, 책상에 유리가 있을 경우 고정유형과 모니터 무게를 고려할 것. 혹은 강화유리로 교체할 것
3. 먼지가 앉으면 검은색은 은근 티 잘남. 게다가 딱기도 쉬운 구조가 아니니 은색이 나을지도 -_-
4. 모니터 피벗기능이 있는 녀석은 그리 큰 쓸모는 없음(모니터 정렬하기만 빡심)
모니터 관련
1. 피벗이 아니더라도 편의를 위해서 모니터는 VESA 마운트 4개를 다 고정하는 녀석이 좋음
2. 모니터는 목까지 완전히 뽑히는 녀석이 좋음
3. 21인치 이상의 모니터 Triple은 목에 매우 안 좋음(마우스 굴리다가 지침)
(시력이 무지 좋고 + 시야각이 160도 급이라면 고려해볼만 할지도)
4. 21인치 이상의 모니터를 Triple로 쓰고 싶다면 세로로 세워서 트리플 하는 것을 추천
5. 그게 아니라면 2x2 로 쓰는게 무난할 듯 (하지만 무게 제한은 어쩔?)
케이블 관련
1. 본체가 멀리 떨어진다면 2M 이상의 케이블을 고려할 것. 중앙에서 케이블이 내려가므로 1.5M로는 짧은편
2. 거리 및 케이블 정리를 고려하면, DVI는 좀 쥐약(안꺾여!) D-SUB나 HDMI 추천
3. 파워는 본체에 가깝게 두고 멀티탭을 모니터로 올려보내서 정리하면 깔끔
i2c는 1선은 데이터 1선은 클럭을 보내는 구조인데
문서마다 조금씩 다르게 나오고 칩마다 설명이 달라서 모호한 감이 없진 않지만..
아무튼 용어를 정의하자면
i2c는 Master와 Slave로 구성되며
- Master는 SCL을 통해 클럭을 생성하며, 데이터를 요청하는 주체가 되는 녀석이고
- Slave는 Master의 요청에 따라 데이터를 받거나 요청시 보내주는 녀석이다.
2개의 선로를 통해 통신을 하며
- SDA는 데이터를 주고 받으며(즉, Master 기준 Input / Output 전환이 필요하다)
- SCL은 데이터 구분을 위한 클럭을 Master에 의해서 유지하게 된다.
통신을 주고 받기 위해 Slave에는 Address가 부여된다.
- 7bit의 경우 상위 4bit의 host Address 하위 3bit의 동일 장치에 대한 구분용 device address가 존재한다.
- 10bit도 존재한다.(자세한 내용은 http://www.i2c-bus.org/addressing/10-bit-addressing/ 참조)
Bus Empty / Start(start&start continue) / 1bit (data&ACK) / STOP 의 상황이 있다.
- Bus Empty 는 SCL 과 SDA가 모두 High로 아무도 버스를 사용하지 않는 상황
- Start는 SCL이 High인 상황에서 SDA가 High 에서 Low로 떨어지는 상황
- Stop은 SCL이 High인 상황에서 SDA가 Low 에서 High로 올라가는 상황
- 1bit는 SCL을 SDA가 감싸면서 Low -> High-> Low로 변화하는 상황이다.
통신은 다음의 순서를 따른다.
- Bus Empty 인 것을 확인하고(둘다 high 임을 확인)
- Start로 SDA와 SCL을 low로 설정하고
- 7bit Address를 보내고 1bit의 Write/Read를 보내고(대개는 합쳐서 1byte로 처리함)
- ACK를 수신하기 위해 SDA의 방향을 Master기준 input으로 변경하고 SCL만 출력한다. (클럭만 내고 처리안하기도 함)
- 실어보낼 데이터를 전송하고(1byte)
- ACK를 수신하기 위해 SDA의 방향을 Master기준 input으로 변경하고 SCL만 출력한다. (클럭만 내고 처리안하기도 함)
- 더이상 전송할 데이터가 없으면 SDA와 SCL을 high로 설정해 Stop임을 알리고 버스를 놓는다.
i2c 장치에 따라서 다음과 같이 전송을 하게 된다.
(장치내부의 레지스터 주소로 앞의 DATA를 1바이트나 2바이트로 사용하기도 한다.)
- S / ADDR / ACK / DATA / P
- S / ADDR / ACK / DATA / ACK / DATA / ACK / P
- S / ADDR / ACK / DATA / ACK / DATA / ACK / Sr / DATA / ACK / DATA / ACK / P
T Wifi의 경우 SKT 스마트 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사용을 할 수 있다.
간혹 안되면 항의 전화 때리면 해결되지만...
겪은걸 정리하면
1. twifi.co.kr 에 가입할 필요가 없으며 안되면 114로 문의해야함.
- SKT 정회원이면 그 계정이 끌려가야 하는게 정상이라는데 안되도 상관은 없음
- 엄밀하게는 tworld 와 twifi는 별개임
- twifi 가 자동으로 되지 않으면 대리점은 안되고 지점으로 가야함
- 지점가기 귀찮으면 114로 전화하면 됨
- 114랑 하면 뺑뺑이 좀 심하게 돌림 -_-
- 핸드폰의 MAC 주소와 어느 지역/구간인지 조낸 물어봄
- 반나절 정도 후에 테스트 해달라고 역으로 부탁당함 -_-
2. 추가단말기 설정은 현재 되지 않음.
- 아래에 적겠지만 MAC을 변경가능하다면 상관은 없을듯? (아잉패드나 아잉폰은 변경 가능하려나?)
3. MAC 인증이므로 핸드폰의 MAC 주소를 PC의 무선랜에 넣으면 PC에서도 사용이 가능함
- 다운로드 속도는 250kB/s 정도. 3G 테터링의 경우 150~200kB/s 였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그에 비하면 빠른듯
- 물론 MAC 인증이니 동일 서비스 구간 내에서는 두개의 장치가 존재는 못 함
- 만약 친구에게 MAC을 알려줘서 동시 두 곳 이상에서 하면 어떨게 인증이 될지 궁금하긴 함.
4. 정리를 해보자면
- twifi가 되는 곳에 항상 있다면 무제한 필요 없이 MAC 인증의 헛점(?)을 이용해서 요금제 낮추는것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