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무소 전화하니

20년 된 아파트라(99년 입주니.. 98년 즈음에 지었을듯?)


제조사 내용이니 믿을만 하겠지?

일단은.. 아이소핑크 특,1,2,3호 모두 등급


중부지방(서울,경기 등등) 가등급의 거실외벽 외기에 간접면 하는 경우

105나 85mm인데 공동주택이 머지? 아파트도 공동주택으로 간주 되는 것으로 보이니..

[링크 : https://ko.wikipedia.org/wiki/공동_주택]


결론은.. 집에다가 단열 하면 105mm.. ㄷㄷㄷ

근데 그림이 잘못되었나..

외기에 직접면하던 간접면하던 그림이 똑같네.. -_-

근데.. 기본적으로.. 12.5T의 석고보드도 해야하면.. ㄷㄷ 돈이 엄청 깨지겠다..


[링크 : https://www.byucksan.com/_upload/board/1703%20아이소핑크%20카다로그_배포용.pdf]

    [링크 : https://www.byucksan.com/01_product/product.asp?cate=001002003]


[링크 :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6681]


근데.. 외기에 직접 면하는/ 간접 면하는 이게 먼지 좀 헷갈리네..

실외기실은.. 발코니에 에어컨 실외기 놓는거라.. 나랑은 상관없는 듯

[링크 :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15970]


음.. 바깥 공기가 직접 닫는 곳이 아니니 외기에 간접 변하는 경우로 하면 될 듯.

 사. “외기에 직접 면하는 부위”라 함은 바깥쪽이 외기이거나 외기가 직접 통하는 공간에 면한 부위를 말한다.

 아. “외기에 간접 면하는 부위”라 함은 외기가 직접 통하지 아니하는 비난방 공간(지붕 또는 반자, 벽체, 바닥 구조의 일부로 구성되는 내부 공기층은 제외한다)에 접한 부위, 외기가 직접 통하는 구조이나 실내공기의 배기를 목적으로 설치하는 샤프트 등에 면한 부위, 지면 또는 토양에 면한 부위를 말한다. 

[링크 : http://www.kpcqa.or.kr/_function/fileDownLoad.asp?DownInfo=...에너지절약설계기준해설서[1].pdf]


근데 아이소핑크가 가등급인데 10cm를 해야 하면..

도대체 과거에 그 허술한 스티로폼 흰색은 얼마나 두껍게 해야 하는거야?


+

역시 전문가의 손길이 좋지.. (돈 빼고)

[링크 : http://blog.naver.com/iuni1204/22026750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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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 한 사이클에 Add를 연산하는 걸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것 같다.

정확하게는(?)

1 machine cycle에 1명령어 처리고

1 machine cycle은

- fetching / decoding / executing / storing 4단계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clock cycle은

회로가 작동하는 속도.. 라고 해야하려나?


다시 정리하자면.. clock은 state machine을 한단계씩 넘기는데 소요되는 시간이고

cycle은 state machine이 합쳐진 각종 모듈이 작동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으로 보면 되려나?


[링크 : https://www.quora.com/What-is-clock-cycle-machine-cycle-and-instruction-cycle-in-a-microprocessor]

[링크 : https://www.difference.wiki/machine-cycle-vs-clock-cycle/]



32비트 리플 캐리 가산기에서 약 65 gate delay가 필요한데

gate delay가 clock 이라고 한다면(CPU로 치면 3GHz니 머니 하는 그 클럭)

메모리에서 명령어 불러오고, 명령어 해석하고, 실행하고 저장하는 건

그 이상의 clock이 필요하고, 해당 stage를 state machine으로 간주하여

명령어 자체를 실행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Machine cycle 시간으로 간주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In a 32-bit ripple-carry adder, there are 32 full adders, so the critical path (worst case) delay is 3 (from input to carry in first adder) + 31*2 (for carry propagation in latter adders) = 65 gate delays.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Adder_(electronics)#Ripple-carry_adder]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Instructions_per_cycle]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Cycles_per_i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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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mbeded/FPGA - ALTERA2018. 4. 5. 22:27

클럭분석 빠른 로직(단계 짧은)

느린로직과 서로다른 클록 사용가능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why-use-multiple-clocks-of-the-same-speed-in-an-fpga-design]


읽어 볼 걸 찾아 보고 있는데

일단 클럭 도메인을 통해서 전원소비를 줄일수도 있는 듯?

Avalon Memory Manager와 nios 클럭 서로 다르게 줄 수 있다.


13. Power Optimization

 In this design, a Nios® II processor acts as the controller operating at 50 MHz. A DMA controller operating at 100 MHz manages the data path, and reads and writes data buffers that also operate at 100 MHz.

[링크 : https://www.altera.com/en_US/pdfs/literature/hb/qts/qts_qii52016.pdf]

Cyclone V SoC Power Optimization

[링크 : https://www.altera.com/content/dam/altera-www/global/en_US/pdfs/literature/an/an734.pdf]

11. Building Systems with Multiple Clock Domains

[링크 : https://www.altera.com.cn/content/dam/altera-www/global/zh_CN/pdfs/literature/hb/qts/qts_qii54008.pdf]


Metastability - 준안정성

Understanding Metastability in FPGAs 

[링크 : https://www.altera.com/en_US/pdfs/literature/wp/wp-01082-quartus-ii-metastability.pdf]


AN 545: Design Guidelines and Timing Closure Techniques for HardCopy ASICs

[링크 : https://www.altera.com/content/dam/altera-www/global/en_US/pdfs/literature/an/an54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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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전가산기는 반가산기 2개로 구성

반가산기는 lsb계산

전가산기는 자리상관없이


[링크 : http://woodforest.tistory.com/122]

[링크 : https://ko.m.wikipedia.org/wiki/가산기]


Cpu에서 add는 1클럭인데

캐리리플은 한 클럭에 한 비트씩만 계산

32비트 덧셈에 32클럭 소요

Adder 클럭과 cpu클럭이 다른가?

(아니면.. cycle과 clock이 다른 개념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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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이디어!2018. 4. 5. 13:48

IoT를 위한 최소 요구사항이 1mW 인데 3mW 급 전원공급이 가능하다라..

예전에 적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반도체의 소비전력이 줄어들고, 

궁극적으로 미세한 정전기 수준으로 작동이 가능해진다면

옷 곳곳에 붙여서 정전기를 먹으며 작동하는 웨어러블 시스템이 가능하지 않을까 했는데

그 상상이 현실로 조금은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만약에 ePaper 소비전력 극소화 + 리프레시 속도 증가

저전력 CPU의 소비전력 극소화

기사의 자기장->전기 변환 장치 및 정전기를 전원공급장치로 사용가능한 시스템 등장


그러면.. 비닐옷만 입으면 정전기를 냠냠하면서

AR을 구현가능한 세상이 올 듯?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405120032921]

mW를 메가와트라써서 신나게 까이는 현장 ㅋㅋ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8. 4. 5. 12:00

솔찍히 보면서 남자쪽 입장이 이해가 됨

대충 넘기면서 봤는데

본인 물음

여직원 물음

남직원 물음


최소 세번의 공격이 있었으니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공격성 있어서 남 줄수도 없고

죽일수도 없으니

복수의 마음으로 방치해버린 듯


솔찍히 아내분도 정이 별로 없는지

문제없이 접근이 가능하고 반겨주는게 보이는데도

청소나 산책을 시도도 해보지 못하는 것을 봐서는

챙겨주기는 하지만 정을 주는 상황은 아니라고 보인다.


머 내가 저 사람만큼 전문가도 아니고, 똥개 한마리 기르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성도 신뢰성도 없긴 하지만 말이다.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남자에게 욕을 하고 싶은건

물린 트라우마가 커서 일정 부분은 이해 되지만

한번 물렸다고 그렇게 아끼던 개를 내친 것과

대형견인데 고작 1M 정도로 묶어 둔 것

그리고 다시 친해지려는 노력을 하지 않은 것이다.



지인이 준 소재라서 반대로 투척한 내용

"만약에 아내가 주인이고 물려서 손도 못쓸정도가 되어 트라우마 생겼고 방치했는데

남편이 저정도 챙겨주었다면 이런식으로 반응을 할까?"


남자가 쪼잔하게 개한테 복수나 하고 이런류의 댓글들이 달리는데

소형견이던 머던

개가 진심으로 공격성을 드러낸다면

인간은 개한테 당해낼수 없다라는 사실을 너무 외면하는거 아닌가?


남자라는 이유로 쪼잔하다 소리를 하는 근간에는

남자라면 듬직해야 한다. 그정도 공격에 쫄지 말아야 한다 라는 차별이 있는게 아닐까?

(아니 곰만 사람을 찢는게 아니라고!!!)

그러니 만약 견주가 남자가 아니고 여자였다면

오구오구 하면서 견주를 이렇게 까지 몰아가진 않았겠지?라는 생각이 든다.


여자가 저렇게 큰 개한테 물렸으면 겁 먹을 수도 있는거지!

남편이 잘 막아줬어야지(아니 남자는 안 물립니까...) 막 이런 예상 답변이 떠오르네

남편은 머하고 안챙겨줘? (아니 밥주면 됐지!! 응?)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xubkN0mLK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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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어우.. 1월 말에 사서(겨울이니 곧 황사가 오겠구나 하고 샀는데)

두달 쓰고 이 모냥... ㄷㄷㄷ


일단 하루 종일 돌리는 것도 아니었는데

두달도 안되서 이렇게 맛이 가다니..

그나마도 필터 가득 못채우고 반만 채우고 쓴거라 포집 효율도 더 떨어졌을텐데

(아무래도 저항이 생기니 필터가 없는데로 더 공기가 잘 빨려 들어 갔을 듯)

도대체 공기가 얼마나 안 좋은게냐...


낑낑대면서 저거 분해하는거 사진 찍으려다 포기

외각부분에 걸쇠 두개는 엄청 뻑뻑해서 일단은 주말에 베란다에 앉아서 재시도 해봐야지..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독서2018. 4. 4. 22:38

아니.. 한번에 5권 다 해주다니..

사서가 나에게 빅 엿을 줬어 -_-


아무튼 5권 중에 4권 반납하고 한권만 빌려옴.. ㄷㄷ

근데 도서 신청하는 조건이 어떻게 되지?


주의사항

1. 월별 회원 당 남양주시도서관 전체에서 최대 5권까지

 → 가족대표자에 한함

2. 입수된 희망도서는 희망자에게 개별 통보 후 3일 이내 우선 대출됨

 → 신청한 희망도서를 3일내 대출하지 않은 이력이 2회 이상인 경우 3개월간 신청 제한

3. 3일이 지난 후 희망자가 대출하지 않을 경우 각 자료실 서가에 비치 


찾아보니 매달 5권 가능! 오홍!



+

2018.04.05


아무튼 이렇게 5권 들어 옴

5권 한번에 빌려가기 부담스러워서 대출하자 마자 반납하고 나머지는 천천히 빌려와야지 ㅠㅠ

쉽게 배우는 베릴로그 책 보는데 망할.. 시대가 언젠데 자일링스 ISE 기준이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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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독서2018. 4. 4. 18:43

의외로 특별할 건 없던 내용

다만 자살을 실패했을 때

그리고 자살하고 나서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자살전에 이 책을 보고 죽지 못할 사람들은 꽤 생기지 않을까 생각되는 좋은 책이다.


[링크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58912088



솔찍히 살아오면서 한번도 자살생각이 없었다면 거짓이 아닐까?

나도 학생때 꽤나 많은 자살 생각을 했었지만, 다행히도 실행에 옮긴적은 한번도 없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자기의 철학을 한번 생각해보라는 것에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하나하나 분해해가면서 자아를 찾았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 이 책에 그렇게 큰 감흥이 없는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자살.

한때는 그걸 왜 하나 싶었지만

경험이 늘어가면서 자살이란 그 사람이 목숨을 걸고 하는 소리없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죽하면 자살을 택했을까?

죽음으로 밖에 말할 수 없었던 걸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살은 유쾌한 일은 아니다.

인생은 마침점으로 완성된다고 한다.

자의에 의해서 찍어지는 마침점.

어쩔수 없이, 이거 밖에 없어서 라는 체념의 소리없는 말소리.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에게 있어 자살은 이 세상과의 단절을 의미했다.

내가 죽으면 후세가 있고, 유령으로 떠돌면서 볼 수는 있지만

이 세상에 개입을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으로의 전이.

그렇기에 이 세상에 무언가를 남기려는 생각이 없었음에도

단지 이 세상에 간섭을 할 수 없다라는 그 가능성 하나에 자살을 포기하고 현재까지 살아있다.


사람들의 숫자만큼, 살아가는 이유도 다양하듯

죽어간 사람들의 숫자만큼, 죽어가는 이유도 다양할 것이다.


다만, 그들의 죽음이 슬픈 것은

신이 아니더라도 인간으로서 인간적인 '말을 건다'라는 아주 사소한 행동이 그들을 막을 수 있음에

그러지 못한 안타까움 때문이 아닐까?

그 말을 걸어 주는 사람은 선의/호의 겠지만

자살을 하려는 사람에게는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난 신일지도 모른다.



한때 죽어야지를 입에 달고 살던 사람들이 있었고

내가 아는 주변인이 불행하지길 싫어했던 나는

어쩌면 그들에게 죽지못하는 저주를 내렸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죽지 않고 살아있는 걸 보면

이 사람에게 내렸던 저주는 축복이 되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도 되는 걸까?

Posted by 구차니

예전에 적은게 있나 모르겠다만

그냥 생각나서 라즈베리에서 쳐보니까

기본으로 패키지 통합된 듯


pi@raspberrypi:~ $ python

Python 2.7.9 (default, Sep 17 2016, 20:26:04)

[GCC 4.9.2] on linux2

Type "help", "copyright", "credits" or "license" for more information.

>>> exit() 


pi@raspberrypi:~ $ pypy

Python 2.7.10 (4.0.1+dfsg-1+rpi1, Mar 07 2016, 10:36:18)

[PyPy 4.0.1 with GCC 4.9.2] on linux2

Type "help", "copyright", "credits" or "license" for more information.

>>>> exit() 


pi@raspberrypi:~ $ which python

/usr/bin/python

pi@raspberrypi:~ $ which pypy

/usr/bin/pypy

pi@raspberrypi:~ $ ll /usr/bin/pypy

lrwxrwxrwx 1 root root 22 Mar  8  2016 /usr/bin/pypy -> ../lib/pypy/bin/pypy-c

pi@raspberrypi:~ $ ll /usr/lib/pypy/bin

total 32604

drwxr-xr-x 2 root root     4096 Nov 26  2016 .

drwxr-xr-x 8 root root     4096 Nov 26  2016 ..

-rwxr-xr-x 1 root root 33374512 Mar  8  2016 pyp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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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