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서피스 3 펜이 잘 안되서 버티고 버티다가 결국에는 다이소 가서

6LR61 으로 된 모델을 구매! (Round 형의 건전지라서 LR인가?)

일단 껍데기를 까고

상단의 덮개 접합 부분에 칼날을 대고 망치로 통통 두드려 주면

날이 숑숑 잘 들어 가는데 그렇게 4면을 모두 해주면 이렇게 쏙 빠진다.

넓은면을 때릴때는 너무 세개 때려 전극 때리면 쇼트나서 곤란하니 약하게 여러번에 하는게 편할 듯 하다.

이렇게 쑉 빠지면 끝!은 아니고

아연강판인가로 스팟용접 되어 있으니 적절히 잘구부려서 하나하나 끊어 내야 한다.

다만 건전지 크기가 AAAA 건전지 보다 약간 짧으니 적당히 길게 자르고 접는게 좋다지만

막상 서피스 프로 3 펜과, Miix320 펜에 넣어도 별 문제 없는거 보니 스프링으로 되어 있어

조금 눌러주는 역활을 해주어 큰 영향은 안 받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냥 건전지 생각하고 넣었는데 작동을 안해서 확인해보니

볼록/평평한 부분이 있는데 왼쪽이 +극 오른쪽이 -극 으로 일반 건전지가 아니다 보니 극성이 반대로 되어있다.

[링크 : https://brunch.co.kr/@kooocompany/155]

[링크 : http://wdinside.tistory.com/194]

[링크 : http://ikimiisoh.tistory.com/1053]

요건 뒤에 들어가는 319 라는 녀석인데

소니 SONY SR527SW 319 1.55V 라는 이름이다.

옥션 같은데서는 319 건전지로 검색해도 잘나오긴 하는데.. 블루투스 버튼(1개)라서 용도가 모호한 녀석..

[링크 : http://kdsbetterplace.tistory.com/13]

일단은 devcon을 받아서 압축해제 하고 확장자 바꾸어 준 다음 적절하게 설정을 해서 사용!

터치패드 죽여 버리면 아무래도 팜 리젝션 신경 안써도 될테니 조금은 쓰기 편해지려나?

devcon을 바로가기 만들고

대상에다가 절대경로로 쳐주고 enable 이후에 @장치아이디를 해주면 되는데

실행을 "기본 창"으로 해주면 창이 나타났다 사라져서 불편하니 "최소화"로 설정해주면 깔끔해진다.

(물론 관리자 권한 실행하는건 잊지 말고!)

제어판 - 펜 쳐서 들어 오면

펜 바로가기에서 서피스 프로 3용 펜은 바로가기 단추가 있어서 이걸 설정하는데

가끔 습관적으로 한번 누르곤 하니 한번 클릭은 터치 스크린 활성화, 두번은 비활성화로 설정

입사 8월 6일..

그동안

git

html5 / css 를 주력으로 보고 있는데

내가 보는게 느린건가.. 내 능력이 부족한건가

너무너무 시간이 빨리 가고

너무너무 시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9월 말까지 두개의 프로젝트..

하나는 영업적으로 조금 연기해야할 필요가 있고(고객사가 무리하게 일정 댕기는 중)

하나는 어찌 될거 같긴한데...

아무튼 올해 목표는 일단.. 웹 퍼블리셔 능력은 갖추고 고민해보자 ㅠ

메뉴는 ul / li를 통해서 css 적용해 만들고

웹 페이지에서는 표시할 데이터를 놔두고

display:none; 과 display:inline-block;을 이용하여 출력/숨기기를 하는 듯

[링크 : http://imivory.tistory.com/8]

네이버 지도 API v3

[링크 : https://navermaps.github.io/maps.js/docs/tutorial-0-Getting-Started.html]

내 어플리케이션 등록하기

[링크 : https://navermaps.github.io/maps.js/docs/tutorial-Getting-Started-Register-Application.html]

[링크 : https://developers.naver.com/apps/#/wizard/register] << 여기 api 발급할 수 있도록 가입

git rm 으로 삭제한 파일은 두단계를 거쳐서 복구해야 한다.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11727083/how-to-recover-file-after-git-rm-abc-c]

+

실습을 따라해보니 조금 감이 잡히는 듯..

일단 브랜치 간에는 commit 되지 않은 수정이 사항이 있을때에는 이동이 불가하다

git merge는 합병할 다른 브랜치를 "끌어온다"

즉, master에 다른 브랜치를 합치려면 master에서 다른 브랜치를 끌어와야 한다.

[링크 : https://backlog.com/git-tutorial/kr/stepup/stepup1_1.html]

+

svn과 다른 점이라고 하면..

일단 svn은 다른 경로의 것을 checkout 받거나, 새로운 경로에 받아서 쓰는 개념이라면

git은 현재 저장소에서 다른 경로의 것을 내부적으로 관리하여 오간다는 개념?

+

브랜치 따서 commit 하고 push 하려는데 에러 발생!

svn과 다르게 git는 저장소에 다가 branch에 올린다고 알려주어야 하는 듯

(어짜피 svn에서 tags나 branch도 폴더니까 별 의미없었지만) 어떤 의미로는... cvs에 좀 더 가까운 느낌?

[링크 : https://lee-seul.github.io/git/2017/01/27/git-for-team-teams-of-one.html]

파일 생성/수정 -> untracked

untracked -> git add -> stage

stage -> git reset -> untracked/unstage

---

$ git checkout 명령은 어떻게 보면..

$ git status -s 와 비슷한 결과가 나오네..?

별다르게 파일을 수정하거나 받아오지 않고 단순하게 현재 상황만 보여준다.

대신 파일이름을 적어주면

$ git checkout filename

수정된 파일을 저장소에 관리되는 버전으로 끌어오게 된다.(수정사항이 사라짐)

svn으로 치면.. 파일 삭제하고 checkout 하는 느낌?

[링크 : https://www.zerocho.com/category/Git/post/581b7122809622001722fc0b]

[링크 : https://backlog.com/git-tutorial/kr/stepup/stepup2_1.html]

+

git 도움말 추출

svn의 checkout과는 용도가 다르군..

[링크 : https://code.tutsplus.com/ko/tutorials/the-30-css-selectors-you-must-memorize--net-16048]

css를 작성하다 보니

어떻게 운용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찾는중.

BEM은 일종의 클래스 명 작성규칙이고

쓰기 나름이긴 한데.. 어떤식으로 운영하는게 나을지 모르겠다...

예를들면.. 색상에 대한 class와 font에 대한 클래스를 구분하고

사용하는 곳에서 복수개의 class를 사용하는 방법과

특성에 따른 class를 개별로 정의하여 사용하냐 정도의 차이?

[링크 : https://www.vobour.com/-css-디버깅-시간을-절약-할-수있는-css-명명-규칙]

[링크 : https://windtale.net/blog/maintainable-expandable-front-end-web-strategy/]

[링크 : http://wikibootup.org/post/css-co-work/]

[링크 : https://hyeonseok.com/docs/about-c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