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으 일 정리한다고 정신없지만
정작 진행된게 없는 느낌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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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456은 못 참지 ㅋㅋ
그나저나 누적도 444, 660 이라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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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휴가 끝!
으아아 출근하기 싫은거 보니 난 정상 맞는 듯
오늘은 처갓댁 가족들과 식사
화기애매~한 분위기로 끝나고
그렇게 벼뤄오던 내 방 정리를 어느정도 끝!
물론 대부분은(!) 악덕의 상자에 넣어 버리고 끝내버렸지만 ㅋ
건프라 하나 조립하려다가
최소 30분에서 1시간은 그걸 해야 할텐데
그러면 게임 + 개 산책 이런게 무리일듯 하여
과감하게 다음기회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