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2009. 11. 23. 19:39
길고 길고
힘들고 힘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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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11. 22. 22:05


SETI@HOME 을 CUDA로 돌리고 부터, 곰플레이어와 와우를 동시에 가동하면
이런 현상이 종종발생한다... CUDA가 문제일까. CUDA로 장시간 SETI@HOME을 돌린 여파일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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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11. 22. 00:10
찍는 문제 다 맞도록 기원해 주시옵소서~!


근데.. 졸업점수 보다 더 안나올듯 ㅠ.ㅠ
공부를 하나도 안했어!!!!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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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영화2009. 11. 21. 23:56
300번은 종점-종점이 아닌 한쪽끝이 순환선인데...
덕분에 한바퀴 돌았다. ㅋㅋ

저렴하게 서울 투어!



300번 버스 노선도인데, 한쪽 끝이 종점이 아닌 순환이다.
일단 애인을 집까지 바래다 주려고 버스를 천호에서 탔다.
한참을 가는데 사람들이 다 내리는데 언제 목적지를 지나갈까 의아해 하면서(먼산..)
계속 앉아 있다 보니..

"이번 역은 군자교 입니다. 다음역은.."

오잉? 잘못 들었나?
지나가는 지하철 노선은.. 장한평 4번 출구.. 뭥미?!?!

알고 봤더니 한바퀴 돌고 제자리 OTL 털썩
아무튼 천호에서 군자이동한 셈이라 시간을 제외하더라도(실제로 한 시간 가까이 걸렸다. 6시에 타서 7시에 내림)
거리가 짧아서 기본요금 -ㅋ-!

내리고 보니 대략 민망한 상황 ㅠ.ㅠ



결론 : 저렴하게 300번 버스로 서울 투어하세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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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전 총리가 언어정책이 잘못되었다고 이야기 하다니
자기가 추진한 정책을 자기 입으로 스스로 잘못했다고 하는 저런 용기
그 자체가 부럽다.




우리나라의 영어 우선교육을 바라보면서..
참 씁쓸함이 밀려온다.

[링크 :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12&newsid=20091120103508030&p=yonhap]




2009/11/12 - [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 - "하루늦은" 20091111 퇴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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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밥먹고 올라왔더니..

눈앞에 TV에서 그분이 나오셨다. 옆에는 오바바~ 아저씨

"젠장!"




고개를 돌렸더니..

내 자리 TV에서도 그분이 나오셨다.


"닝기리!"





문득 그분의 키가 궁금해졌다.
다음 검색 결과 2007년 대선당시 172cm 라는 글이 있는데..
그럼 오바마는... 190?


근데.. 검색결과 중에
시장시절 175cm
대선당시 172cm

줄어들었다?


... 검색해보니 오바마 190cm 란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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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11. 18. 20:18
...







그냥 잊고 득도 해야하나?

기준을 공개하면 기준에 맞추어 글쓰는 스팸 블로그가 발생한다고 해서 공개는 못한다고 하지만
도무지 그 기준을 종잡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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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어원은 정확하지 않으나..
국산 국방무기들을 만들때 공돌이들을 갈아넣어 만들어
저렴하고 성능좋은 무기를 단기간에 만들어 냈기에

피탄을 당하거나 문을 열고 닫거나 할때 마다
팅~ 땡그렁~ 끼이익~ 소리 대신
공밀레~ 공밀레~ 한다는 무서운 이야기


사족 : 그러니까 공돌이 + 에밀레 종

[링크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eafight&no=29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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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11. 17. 14:59
하고 싶은거 : 근래에 만져본 synergy 프로그램을 위한 도우미 한가지와 웹 캠을 이용한 DVR.
해야 하는거 : TOEIC / 리눅스 마스터 2급 2차


- 하고 싶은것 -
Syngergy
syngergy는 솔찍히 GUI가 좋지 않아, 설정을 하려면 꽤나 귀찮다.
윈도우 네트워크 검색해서 pc들 목록 추가하고, 그 목록으로
드래그 해서 모니터 위치를 맞추는 정도면 상당히 쓸만할 듯 하다.



그런데.. MFC 외에 API라던가 동적으로 생성하게 하는건 해보질 않아서 갑갑하기 그지 없다 ㅠ.ㅠ
그래도 언젠가 쓸일이 있어 보이는데 흐음.. 공부할겸 다음 기회에 해봐야겠다(일단은 AVR이 우선!)


USB IP DVR

대충 구상은 되어 있는데
눈앞을 가로막는건, 시간
발목을 잡는건, 돈이다.


ffmpeg를 얼마나 뜯어 고치고, 어떻게 작동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openCV + ffmpeg + V4L 를 조합하면 제품하나 나올꺼 같은데
DVR이라고 하기에는 부끄럽지만, USB에 여러개 동시에 꼽을수만 있다면
USB라는 특성상 멀티 채널 CCTV를 매우 저렴하게 만들수 있다.

리눅스라는 특성을 감안하면 순수하게 H/W 가격만으로 말이다.
(물론 팔아먹을려면 개발비도 넣긴해야겠지?)

그래도 막상 착수하지 못하는건,
마음에 드는 플랫폼이 없다는거. DVR이면 그래도 계속 켜놔야 하는데 겨울용으로 적절한
프레스핫! cpu로 돌리고 있을수도 없고 ㄱ-

개인적으로는 Wibrain UMPC나 리플 미니 같은 아톰기반의 저전력 세컨PC를 이용하면 좋을꺼 같은데
20만원이라는 돈이 없다 ㄱ- 게다가 웹캠도 이것저것 테스트 해봐야 하니 우우우 ㄱ-

일단은 집에서 사용해야 한다는 목적이 있으니까, 해보고는 싶은데.. 흐음..






- 해야만 하는것 -
11월 22일 써글 토익.. 이번주 일요일이다. 일어날수는 있을려나? ㄱ-
12월 06일 망할 리마 2급 일어날수는 있을려나?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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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이래서 교수들이 배가 불러서 욕을 "쳐" 드시는게 아닐까 싶은 결정적인 예가 아닐까 싶다.
어느샌가 부터 개발자라는 직종이 무슨 연봉 억대의 돈 쳐묵쳐묵 일도 잘 안하는 직종으로 보이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실상은 IT 하층민보다 더 낮은 21세기 대한민국의 노예일 뿐이다.

그래도 춥지 않게 사무실에서 일하니 다행아냐? 라고 하면 할말이 없고
그보다 더 대우 못 받는 사람들도 많지 않냐? 라고 해도 할말이 없지만

이렇게 짜증나는 대한민국이라는 동네에서
기술자로/장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욕나오는 시대/장소라는 점에서
결국에는 그렇게 돌팔매하고 싶어 하는 당신 역시 제대로된 처우를 받지 못하는건 같지 않냐? 라고 반문하고 싶다.





문득 영화 2012의 막장 스토리가 떠오른다.
유전자 감별로 인류를 샘플링하고 다음 세대를 준비 한다는 것도 웃기지만(건담 시드 데스티니 / 가타나 등을 보면 알듯)
실제로는 돈으로 쳐묵쳐묵한 상위 몇%만이 목숨을 구하는 이야기.
실질적인 기술은 없고, 말빨로 사람을 후리는 정치꾼들만 가득한 상황에서
이주가 완료되고 나면 토사구팽 당하는 선장들이 되지 않을까
아니 기술자들은 전부 몰살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마저 든다.






유독 기술자를 천대하고 썩어빠진 선비정신 따위나 숭상하는 21세기 좃선의 작태를 보면 참..
대한민국을 뜨는게 아니라, 지구를 떠나서 안드로메다로 가고 싶을 때가 종종있다.

선비정신 따윈 엿바꿔먹어! 라고 하고 싶지만
지금도 매한 마찬가지

선비대신 책장을 넘기면서 에헴~ 하는
'사' 직업들이 지천에 널려있다.
그래도 의사 정도는 빼주고 싶다만,
남에 입 들여다 보고, 가슴좀 주물러서 키워주고, 얼굴좀 만져서 이쁘게 해주는 돈벌이로 전락해버린 의사들과
사람은 보지 않고 돈을 보고, 이전 판결문만 보고 앵무새 처럼 망치 두드리는 판사, 그리고 하이에나 변호사

농민은 고사하다 못해 미이라가 되어버린지는 오래이고
기술자들은 최하층민으로 전락해서 돈 갚는 노예로 살아가는 오늘
그래서 상층민이라는 교수라는 작자가 이런 말을 하는 걸 보면 답답하기만 하다.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파국으로 치닫게 될경우, 기술자의 난이 될지 성공한 쿠데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이 지긋지긋한 전쟁의 선두에 기술자/노동자들이 서서 움직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하지만 걱정되는건.. 전쟁이후의 새로운 세계의 구축이 아닐까..
단순하게 세상을 파괴하는 것만으로 새로운 세계가 만들어 지는건 아닌데 말이다..




단지 우리는 노동에 합당한 대우/댓가를 받고 싶을 뿐이고
단순하게 앉아서 존재만으로 몇억씩 배불리는 꾼들이 사라지길 바랄 뿐이다.




[링크 : http://www.thegames.co.kr/main/newsview.php?category=201&subcategory=5&id=143407] 요건기사
[링크 : http://dazai.egloos.com/2748283] <- 성지순례
[링크 : http://catclow.tistory.com/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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