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갔다 느지막한 11시에 지하철 탑승을 했는데
늦은 시간에는 지하철 입구에도 무료신문들이 없다보니 아무런 생각을 못했는데
옆에 어떤 젊은 바보(?)가 신문지를 들고는 내 옆에 앉았다
구차니 : 저... 이거 한부만 주시면 안되요?
수거자 : 안돼요!
구차니 : 그럼 저... 만화만 보고 드리면 안될까요!
수거자 : 네 그러세요!
생각해보니 조~~~올라 쪽팔리는 대사네 -_-
웬지 사람들앞에서 이런 대사를 한 느낌 이었어... OTL
늦은 시간에는 지하철 입구에도 무료신문들이 없다보니 아무런 생각을 못했는데
옆에 어떤 젊은 바보(?)가 신문지를 들고는 내 옆에 앉았다
구차니 : 저... 이거 한부만 주시면 안되요?
수거자 : 안돼요!
구차니 : 그럼 저... 만화만 보고 드리면 안될까요!
수거자 : 네 그러세요!
생각해보니 조~~~올라 쪽팔리는 대사네 -_-
웬지 사람들앞에서 이런 대사를 한 느낌 이었어...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