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에 해당되는 글 4161건

  1. 2011.07.24 일하기 싫어병? 2
  2. 2011.07.23 여자에 대하여 4
  3. 2011.07.21 지름신고 - 20110721 6
  4. 2011.07.20 비온뒤 맑음 2
  5. 2011.07.19 먼가 하는거 없이 바빠 2
  6. 2011.07.18 티스토리 모바일 아쉬운점 2
  7. 2011.07.16 end of 1324 days
  8. 2011.07.16 잡소리
  9. 2011.07.15 출근일기 - 20110715 6
  10. 2011.07.14 4
아침에 몸이 찌뿌둥~
허리도 조금더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배도 아프고...

그래도 할일+돈 땜시 출근 ㅠ.ㅠ
회사에 가까워 질수록 몸에서는 기운이 빠지고
설사가상으로 에어컨 바람에도 속이 뒤틀려
화장실 변기를 전세 내질 않나 -_-


웃긴건 지하철에서 까지도 골골대다
집에발을 들이는 순간 부활! 


일하기 싫어병 말기인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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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1. 7. 23. 18:32
요즘은 더운계절이고 하니
노출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서 눈이 즐거워야 할텐데..
즐겁지 아니하고 웬지 민망하다고 해야 하나..


신화에서는 판도라의 상자를 여자에게 주고 열지 말라고 했는데 열어서 재앙이 뛰쳐나왔다고 하지만 
남자 입장에서는 여자란 존재 자체가 판도라의 상자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가끔은 뾰족하게 솟은 가슴이 창으로 보이기도 하고
하얗게 드러낸 쭉빠진 다리는 몽둥이로 보이기도 한다.

성의 무기화
라고 해야하려나?

아무튼 늑대 본성으로 인해서 쳐다보다가 눈이 마주치면
죄를 지은냥 고개를 돌리게 되는걸 보면..

판도라의 상자가 아니라
이거 머.... 메두사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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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항상 그러하듯(!)
인생이 구리구리 해서 중고로 하드를 구매했다.
Hitachi 320GB (SATA2/7200/16M) * 4

어짜피 레이드 구성해서 가지고 놀꺼라
중고면 어떠하리 고장나면 어떠하리 이러고는 있지만
중고로 개당 2만원에 구매한거 치고는 썩 나쁘지는 않은듯.

아무튼 이제서야 RAID 카드를 가지고 놀아볼수 있겠다 싶지만...
욕심이 생겨서 SCSI 하드도 여러개 사 보고 싶어 지는건.. 우찌 막지? ㅋㅋ


[링크 : http://dmall.danawa.com/sale/saleView.php?nSaleSeq=3257506



----
2011.07.28 추가

모델명으로 검색해보니 7K1000.B 모델이다.



[링크 :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1050111&nv_mid=493163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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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루 늦게 올리는 사진 -_-
잠자리도 날아다니고... 가을의 기운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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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집중이 안되서 그런걸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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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블로그2011. 7. 18. 22:31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만 수정이 가능하다는 점.
작성은 모바일로 해도 pc에서 수정하면 모바일에서 수정이 불가해진다는 점은
모바일 작성이라는 의미를 반감 시킨다.

이래저래 아쉬운 티스토리 모바일 ㅠㅠ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영화2011. 7. 16. 23:47
fin.

아무렇지 않게 있었지만
땀을 닦으려던 손에 묻어 있는 향기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려해서
조금더 맡고 싶어하는 가슴을 달래며
손을 슬며시 내린다...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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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1. 아오 열쇠!
서버 케이스 전면부의 열쇠를 받지 못했는데
정신도 없고 하니 기다렸는데...
2주째 찾았다는 소식도 못들은채, 사놓고 방치한건 근 한달이 되어간다

길거리의 열쇠집가도 동그란 타입은 없다는데 후우... 어디서 구해야하나?



2. 악 내 허리
mri들고 원래가던 병원을 가니, 수술을 할 정도의 심한 수준의 디스크랜다
그 소리를 들어서 그런지 더 아픈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우울하게 하루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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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병원갔다 느지막한 11시에 지하철 탑승을 했는데
늦은 시간에는 지하철 입구에도 무료신문들이 없다보니 아무런 생각을 못했는데
옆에 어떤 젊은 바보(?)가 신문지를 들고는 내 옆에 앉았다


구차니 : 저... 이거 한부만 주시면 안되요?
수거자 : 안돼요!
구차니 : 그럼 저... 만화만 보고 드리면 안될까요!
수거자 : 네 그러세요!




생각해보니 조~~~올라 쪽팔리는 대사네 -_-






웬지 사람들앞에서 이런 대사를 한 느낌 이었어...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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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정말 억수로 퍼붓는다.


오는 비 만큼 기운도 빠지는듯 -_-
일이 무진장 손에 안 잡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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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