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까지 회사에 가야 한다는게 참.. 은근 부담인데...
가는데 한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면 지하철 까지 가는 시간
기다리는 시간 등등등..

집에서 7시에는 늦어도 나가야 하고
그러면 6:30에는 일어나야 하는구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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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자꾸만 연락오는 상황
그만둔자고 사표낸지도 일년되었는데
아직도 연락이 오는것도 싫고
알바로 돈을 받고는 있지만
구두로 한거라서 이리저리 휘둘리는 아주 상콤한 상황

급하고 답답하고 그런건 본인들이지 내가 아닌데..
왜 내가 아직까지도 그 사람들 그 회사 대응에
내 모든걸 걸어줘야 하나?


난 새로운 회사로 출근해야 하는 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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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오늘 오전 취업결과 통보
생각보다 적은 급여
80% 수습 3달

물론 끝나고 나면 저번 회사의 급여 수준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지만
그래도 조금은 불안한... 수습이후에 얼마나 받게 될지 혹은
수습이후 100%도 못 받게 될지.. 수습시간이 달려있다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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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재취업하러 가는거 아니에요!



만에하나 혹시 모르니까 예비로 여지는 남겨두지만
싫다고 나간사람 왜 자꾸 잡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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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먼가 바쁜 주초가 될 듯..


화 - 알바 / 전회사 사장님과 밥 or 술?
수 - 면접 / 병원


하..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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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전 회사의 러브콜을 받아야 하나?
...

그냥 알바도 받지 말아야 하는걸려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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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면서 쉬는게 아니라고 하면 웃기겠지만
회사다닐때 보다 더 빡센거 같고고시간도 없고 돈도없고
내가 왜 이덜 듣고있나 역시 학원에 대한 환상이 있었던걸까까 싶으면서도


나혼자 책보고 이렇게 열심히 할리는 없잖아?라는 현실에
자꾸만 마음이 꺽인다.... 
Posted by 구차니
한번 떨어지고 이번에는 합격!!
1급보고 붙으면 1급 발급받을까나
2급 발급도 2만원이라 ㅠㅠ

아무튼 1급은 바로신청할까 어쩔까 고민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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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ATC 2급 떨어졌.. ㅠㅠ

 
그나저나.. 도면 자체를 잘 못 그리다니.. 그런데 어디서 실수했길래 이렇게 오차를 냈을까 ㅠㅠ

치수는 나와있으니 다시 그려봐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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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음.. 머 끝물이라서 C끝나고 C++ 들어갔는데
그래도 학원에서 배우면 좀 나을까 싶은 기대가 없는건 아니었지만..
막상 수업을 들으려니 오전 수영의 여파로 헤롱헤롱 ㅠㅠ

그래도.. 공짜(?)니까 열심히 들어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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