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니빔
- 2m 거리에 150인치 급(LG pf1000u 혹은 벤큐 gs1)
2. 미니빔 혹은 65인치급 모니터
- 빔을 천장이나 벽에 쏘는게 더 아이들의 파괴로 부터 안전하긴 한데...
3. 닌텐도 스위치
- 빌려와서 해보니 아내도 꽤나 좋아함(일단 마리오 카트 ㅋㅋ)
4. 테스터
- 아부지에게 물려받은 나보다 나이 많으신 아날로그 테스터 쓰기 귀찮...
5. odroid XU4 전원 케이블, 케이스
- 얻은지 한달이 넘었는데 켜보질 못함.. ㅠㅠ
6. 라즈베리 파이 3b 케이스
- 얻은지 한달 넘었는데, openELEC 설정하다가 먼가 이상해서 고심중
7. odroid U3 케이스
- 이건 살데는 없고.. 대충 만들어야 할지도?
8. SSD
- 사용중인 컴퓨터 HDD가 수명이 다되었나.. 엄청 느려진 느낌이라.. 겸사겸사?
+
201.8.08.30
9. 보호필름
- 아내꺼랑 내꺼랑 다 갈아야지 ㅠㅠ
10. 드론부품
- 뽀개진거 고쳐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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