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매번 돈 받는건 똑같네..
먼가 속는 느낌인데.. -_- (자기들은 두번 청구하니 개이득인가?)
예전에 20대에 받았던건 너무 아팠는데
이제 나이 먹어서 둔해진건가.. 아니면 기술의 발전 혹은
손기술이 좋은 의사라 그런가.. 이번에는 참을만하네 수준까지 내려왔다.
말로는 잇몸까지 치료한다는데
치실로 좀 한거 외에는 이렇다할게 없는 느낌인데 .. 머지?
그리고 약간의 미백을 해줘서 그런가 확실히 이가 누런게 많이 줄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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