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에 해당되는 글 846건

  1. 2019.07.13 스케일링 2차..?
  2. 2019.07.08 치과.. 아프지 않네? 6
  3. 2019.07.04 회사 서버 메모리 이전
  4. 2019.07.01 회식
  5. 2019.06.15 항상 피곤피곤
  6. 2019.06.14 갑자기 사후세계가 있을까요? 라는 질문을 들었다. 2
  7. 2019.06.13 간만에 피싱 메일 4
  8. 2019.05.25 몸이 고장나는 시기구만.. 2
  9. 2019.04.21 비싼 똥개 -_ㅠ 2
  10. 2019.04.17 딸기향이 싫어진다. 2

그래도 매번 돈 받는건 똑같네..

먼가 속는 느낌인데.. -_- (자기들은 두번 청구하니 개이득인가?)

 

예전에 20대에 받았던건 너무 아팠는데

이제 나이 먹어서 둔해진건가.. 아니면 기술의 발전 혹은

손기술이 좋은 의사라 그런가.. 이번에는 참을만하네 수준까지 내려왔다.

 

말로는 잇몸까지 치료한다는데

치실로 좀 한거 외에는 이렇다할게 없는 느낌인데 .. 머지?

 

그리고 약간의 미백을 해줘서 그런가 확실히 이가 누런게 많이 줄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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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치과 가서 스케일링 하는데 생각외로 안아프네?

예전에 갔던 치과가 미친듯이 아프게 한거였나.. -_-a

 

아무튼 이빨 썩은거 갉아내고 본뜨고

다음주에나 어떻게 시간이 잘 맞길 빌어야 할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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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64G 가상화 서버인데 메모리가 50G까지 차올라서

영 불안불안 한지라 동형 서버의 메모리를 빼앗고(2400->2133, 대신 클럭이 좀 낮아짐) 128G 로 전환

 

그리고 1U 2cpu 서버에서 메모리 적출해서 꽂으니 메모리 속도가 이전보다 향상.. 뭐지? (1888->2133)

아무튼.. 이로서 두놈은 완전 전원을 뽑아버리고 쓰는걸로 ㅋㅋ

 

+

1866으로 인식한 시스템은 E5-2640 v3 인데 홈페이지 뒤져보니

메모리 유형 DDR4 1600/1866

2133을 꽂아놔도  cpu 에서 1866으로 밖에 인식을 할 수 밖에 없었군..

[링크 : https://ark.intel.com/.../intel-xeon-processor-e5-2640-v3-20m-cache-2-60-ghz.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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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솔찍히 회식보다는 일찍 집에 가는게 좋다 ㅠㅠ

회식한다고 9시쯤 출발하면 집에 11시 떨어지니까 ㅠㅠ

Posted by 구차니

언제쯤 안피곤해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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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요즘 건강이 부쩍 안좋아진 동료가 갑작스럽게 물어왔다.

나야 어떤 의미로 과거에 내린 결론이 있기에 쉽게 대답을 해주었지만

어쩌면 그런 고민을 할 정도로 자신의 몸상태를 보고 있는걸지도 모르겠다.

 

 

나 스스로는 사후세계가 있던 없던 상관없으나

기독교적인 천국이 있다면 지옥갈거고

동양적인 천국이 있다면 지옥가야 하고

과학적으로는 죽으면 끝이다 라고 이야기를 했고

 

그래도 있으면 좋겠다는 대답을 들었다.

 

 

그러다 삐져나간 이야기가 신의 전지전능

나보고 '신' 하라고 한다면 난 자살하겠다고 했고

전지전능의 저주로 인해 어떠한 것도 할 수 없으며,

신이 있다면 무능해야 우리들에게 유리하고

신이 누군가를  편드는 시점에서 다른 쪽은 피해를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신은 아무것도 선택할 수가 없을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 이야기를 하고 이틀 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 앞에 만약 신이 나타난다면, 나에게 주어진 사명은

"고생하십니다" 단 한마디를 위해 존재하는 건 아닐까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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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이메일 계정이 좀 그럴싸해야지 그게 머니~

메일 내용은 그럴싸 했는데

첨부파일에 hwp로 속인 실행파일은 너무 레베루가 낮잖아 ㅋㅋㅋ

 

파일 종류 응용 프로그램 ㅋ

 

어엌ㅋㅋ hwp 이후에 공백으로 채우기 ㅋㅋㅋㅋ

Posted by 구차니

누으려고 하거나 점프하면 이가 아파서

애들 병원데려가는 김에 나도 병원을 갔는데

 

 

치과를 가니 항상 그렇듯 파노라마 X레이 찍고

구강에는 문제 없음, 왼쪽 위 송곳니 충치 진행중 크윽...

요즘은 아말감 여간해서 안하니까 인레이나 금.. 28만 (둘다 가격 같다고)

그리고는 이비인후과 가라고 추천

 

그래서 이비인후과 가니

dr : CT 찍자고

나 : 아까 치과에서 찍었는데 받아올까요?

dr : 그건 엑스레이지 CT가 아니고

나 : 아니 거기서 그렇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ㅁ-

아무튼 오늘은 방사선 샤워를 하는구나 푸념

 

결론은.. 코 아래쪽 구강쪽에 비어있어야 하는데 반쯤 찼다고

염증 심하니 금세 낫지 않는다고 약 오래 먹어야 한다는데

dr : 3일치 지어드릴게요

나 : 야간진료 하시나요?

dr : 6:30분 까진 와야 하는데

나 : 빨라야 8:20에 와서요

 

그래서 일주일치 약이 똭!

그리고 겸사겸사(!) 귀도 먼가 굴러 다니는 느낌이라고 해서 봐달라고 하니

dr : 썩션 슉슉슉

나 : (으악 소리 크다 움찔움찔)

 

아무튼 고막쪽에도 좀 붙어있다고 하시는거 보면

병워네서 귀지 제거해서 이명이 좀 덜 오려나 싶기도 하고

 

 

결론 : 오늘 병원+약값으로 3.7만쯤 깨졌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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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설사에 혈변을 해대서 병원갔더니

7.8만..

 

 

아니 언니가 너 나으면 소고기 사준댔는데..

니 병원비가 소고기 보다 비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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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전자담배 때문에 길거리든 어디든

갑자기 풍겨오는 인공향료 냄새는 니코틴으로 받아들여져서

 

이제 아무런 향이 나지 않으면 담배 아닌가 민감해지는 상황..

전자담배라고 해서 공기중에 뿜은 연기에 니코틴이 하나도 없는게 아닐텐데

타르로 인해서 냄새가 안밴다고 너무 사람들의 인식이 낮아진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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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