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에 해당되는 글 864건

  1. 2019.10.24 노트북 그리고 욕구불만 4
  2. 2019.10.22 남의 돈 타먹는게 쉬운게 아니지만... 2
  3. 2019.10.17 약간의 멘탈 회복..
  4. 2019.10.14 체불임금 / 일반 체당금 2
  5. 2019.10.13 회사 정전으로 인해
  6. 2019.10.11 멘탈 와사삭 4
  7. 2019.10.03 피곤.. 2
  8. 2019.09.26 현타 거나하게 오네.. 4
  9. 2019.09.19 체불 퇴직금 신고
  10. 2019.09.12 추석 전날 피곤.. 2

요즘 하는 것도 없는데 괜시리 마음이 불안해서

언제든 일을 할수는 있도록 노트북을 들고 다니게 된다.

왜 자꾸 불안감을 떨쳐내지 못하는 걸까?

 

그리고.. 지금 쓰는 노트북 성능이 나쁜건 아닌데 좀 심하게 무겁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원하는 기능을 대체할 새로운 노트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있다고 해도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결정적으로 새로운 걸 산다고 해서 그 녀석의 용도가 있는게 아니다 보니

지른다고 해서 이 불만들이 해소될 것 같지도 않고

멀 해야지 마음이 좀 풀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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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머리를 쓸일인데 머리를 쓰지말라고 하는 느낌이랄까..

 

일이 어려운게 아니라 사람이 어렵다 라는 말이 자꾸만 귀를 맴돈다.

올해가 정말 내 인생의 고비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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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일단은 이번달은 확실히 죽었고..

다음달은 조금 손뗄 수 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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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오늘 고용인/피고용인 만나서 노동부에서 처리하려 했으나

이런저런 서류가 없어서 일단은 41개월치 급여 받은 내역을 뽑으러 내일은 은행 가야 할 듯? -_ㅠ

 

아무튼 이전 대표도 죽어가는 모습이라 

내 권리인데 쓰러진 사람 등에 칼 꽂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

 

 

일단 정리

1. 소액 체당금은 민사소송 이후 받을 수 있다.

2. 소액 체당금은 체불 임금 없이 퇴직금만 못 받았으면 최대 700만 상한이다.

3. 일반 체당금은 나이마다 최대 금액이 제한된다.

4. 일반 체당금은 소송없이 가능하다. (확인서만 있다면 ok)

5. 일반 체당금은 나이대별 금액 * (퇴직금 + 체불 월수) 이런식으로 최대 *6 까지 가능도 한듯?

6. 소액 체당금 보다는 일단 현재는 일반 체당금이 금액이나 절차나 여러모로 유리하다

7. 임글체불 진정은 그 자리에서 형사를 갈지 안갈지 물어본다.

8. 형사를 안간다고 하면 고소 취하 하고 확인서 발급하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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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회사가서 개인 서버만 켜고 옴

지하철 파업으로 인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2호선 쪽은 영향을 별로 안 받는지

(1호선, 중앙선만 영향을 크게 받는 듯)

 

잠실 거쳐서 오랫만에 비싼 버스 타고 집에 왕복하니 한 3시간 걸린듯?

아무튼.. 다음번에 꼭 WOL 설정해놔야지 귀찮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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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하하하

어짜피 결론은 정해진거고

멀하던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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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무슨.. 맨날맨날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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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도대체 내가 왜이렇게 까지 욕 먹어가면서 이걸 해야하나 자괴감 들어. 라는 상태인데

 

프로젝트 총 책임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전체적인 비전 뿐만 아니라

코어 모듈/로직에 대한 최소한도의 구상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 전제 자체가 잘못된걸까?

 

그래서 큰 건 하고 나면 사람들이 관두는건가 싶기도 하네.. 후..

단지 그 위기가 나에게 찾아왔을 뿐이고

 

관두기에는 돈도 없고 다른 이만큼 주는데도 없고 고민이네..

어떻게든 버티고

내년에는 좀 정신을 가다듬을수 있도록 작은 규모로만 해야 하려나..

 

아니면 처음부터 개입을 해서 올해처럼 안되게 하는게 더 나은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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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퇴사한지 1년 하고도 3개월이 지나서

그리고 나도 돈이 궁하니 너무 오래 기다려준거 아닌가 싶지만.. (너무 호구였던듯)

 

아무튼 문자로 보내놔도 답장도 없고

더 이상은 기다려줄 여유가 없으니 일단 진행

 

[링크 : https://minwon.moel.go.kr/minwon2008/index_n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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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생각해보니 오늘 목 내일 금

토/일..

하루 못 쉬네.. 아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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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