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잠 조금 자고 도대체 얼마나 오래 살아있는건지..

요즘은 집에서 안자면 낮잠도 밤잠도 잘 못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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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머하는 짓인가...

 

뜬금없이 떠오른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검색해보니 심장 전문 의사의 스트레스에 대한 책에서 나온 명언이라고 한다.

미국의 심장 전문 의사 로버트 엘리엇(Robert S. Eliet)의 저서 <스트레스에서 건강으로 -마음의 짐을 덜고 건강한 삶을 사는 법>에서 나온 명언

[링크 : https://www.hankyung.com/thepen/article/3685]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서 고통을 줄이라는 이야기인데

심장의사라 그런가 예전에는 스트레스 받으면 심장에 안 좋다고 했던거라 받아 들여졌겠지만

요즘은 정신과가 아니니 먼 개소리여~ 이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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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부지 차를 빌려서 배터리나 방전 시켜서

후다닥 충전하고 반납하러 가는 길에 라디오를 들었는데

굿모닝 FM장성규입니다. 일요뮤직드라마에 폭 빠져 버렸다.

 

근데 오늘 내용 자체만으로는 전여친,남친의 결혼식에서 만난

전여친의 남친, 전남친의 여친끼리 눈이 맞아버린 이야기인데

막장인듯 하면서도 무슨 상관있냐라는 느낌

 

아무튼 그 5분? 10분 못들은것 때문에

mbc mini 까지 받아서 다시 들으려고 이 시간까지 기다리다가 겨우 다시 듣네

 

그나저나 오랫만에 라디오를 들으니 좋긴 좋구나..

 

나에게 필요한건

사람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목소리였던걸까..

Posted by 구차니

언제쯤 피곤하지 않고 개운하게 깰수 있을까..

Posted by 구차니

정말로 정말로 올해는 아작내고 싶은 녀석들

 

1. python 3

[링크 : https://www.python.org/]

 

2. PyGL / PyCV

[링크 : https://sourceforge.net/projects/pycv/]

[링크 : http://pyopengl.sourceforge.net/]

 

3. DBMS 개론 및 튜닝

4. 개인 홈페이지 작성

 

4개나 되는게 욕심이 좀 많아 보이지만 DB 개론 까진 좀 아작을 내고

다음을 위해 사용할 칼로 갈아 놔야지...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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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지하철 연착이 심해서 정시 퇴근하는거랑 비슷하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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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애들이 키즈카페 3시간씩 놀았다고..

아내도 힘들어서 일찍들어오길 바라지만.. 내가 일찍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후..

Posted by 구차니

먼가 새롭다라는 느낌이 없는건 이제 늙어서 인가?

어느 순간부터인가 올해의 할일이라고

작심삼일이 되더라도 계획을 세우는 일이 없어진 것 같다..

Posted by 구차니

이제 2020년..

원더키디!

Posted by 구차니

심장이 뛰는 느낌.. 좋지만은 않다..

어디서 부하가 걸려서 콩콩콩 뛰는 느낌..

고혈압이 강하게 온건가.. 스트레스로 인해서 그러는걸까..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