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에 해당되는 글 838건

  1. 2019.11.03 불안속의 휴식
  2. 2019.11.01 아 지르고 싶다~ 2
  3. 2019.10.31 렌즈냐.. 카메라냐.. 2
  4. 2019.10.31 캐논 AS 렌즈 수리 문의 2
  5. 2019.10.24 노트북 그리고 욕구불만 4
  6. 2019.10.22 남의 돈 타먹는게 쉬운게 아니지만... 2
  7. 2019.10.17 약간의 멘탈 회복..
  8. 2019.10.14 체불임금 / 일반 체당금 2
  9. 2019.10.13 회사 정전으로 인해
  10. 2019.10.11 멘탈 와사삭 4

전화만 와도 심장이 벌렁벌렁하는데

중증인듯.. 후...

 

언넝 쳐내고 정말 다리 뻗고 자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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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1. eos m100 + 22mm 렌즈 셋 << 중고로 30중반에서 40정도?

2. 4베이나 2베이 NAS << 2베이는 9만원대도 보이고 4베이는 꿀매물로 35 정도

3. 공기계 핸드폰(게임용) << 대충 대당 10만?

4. 서버(dell R510) << 55만 ㅠㅠ

5. 진공청소기 << 가격 안알아봄..

 

용도는 있는데 돈이 없어서 못사서 아쉬운 녀석들..

돈만 들어오면 지르고 싶다..

로또는 안하는데 로또가 되면 좋겠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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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현재 가진것 EOS M

고려대상.. EOS M3 / EOS M100

 

일단은 M100으로 가면 배터리가 M과 동일하기 때문에 같이 쓸 수 있다. 인데..

플래시 잘 쓰지도 못하니까 별 의미 없어 보이긴 하고

M3냐 M100 이냐 중에서.. 가격도 비슷비슷하면..

M100 22mm 셋트로 중고를 찾는데 이득이려나?

M3도 끌리긴 하지만 M100이 dual CMOS AF라서 M3가 빨라졌다고 해도 넘사벽이라는 말들이 있던데.. 끄응

 

아무튼.. dual CMOS AF와 동일 배터리 사용으로 EOS M100으로 한표 기우는 중

 

[링크 : https://www.apotelyt.com/compare-camera/canon-m-vs-canon-m100]

[링크 : https://www.apotelyt.com/compare-camera/canon-m100-vs-canon-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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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문득 생각이 나서 AS 센터 전화하는데

무슨 ARS 따라가서 상담원 넘어가는데 까지 1분 30초 가량이 걸리는지..

 

아무튼 결론

유선상으로 수리 비용을 말해줄순 없다.

보장기간 이후에는 3만원 점검비가 추가된다.

수리전에 비용이 들 경우 연락간다.

부품이 대부분 있지만 없을 경우 일주일 정도 걸린다.

 

22mm 단렌즈가 고장났는데 신품 공식가가 26만원 정도

[링크 : https://www.canon-ci.co.kr/estore/detailview/2438]

 

문제는.. EOS M 중고 바디에 렌즈 포함하면 그 가격?

그래서 기변겸 갈아타냐로 고민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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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요즘 하는 것도 없는데 괜시리 마음이 불안해서

언제든 일을 할수는 있도록 노트북을 들고 다니게 된다.

왜 자꾸 불안감을 떨쳐내지 못하는 걸까?

 

그리고.. 지금 쓰는 노트북 성능이 나쁜건 아닌데 좀 심하게 무겁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원하는 기능을 대체할 새로운 노트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있다고 해도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결정적으로 새로운 걸 산다고 해서 그 녀석의 용도가 있는게 아니다 보니

지른다고 해서 이 불만들이 해소될 것 같지도 않고

멀 해야지 마음이 좀 풀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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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머리를 쓸일인데 머리를 쓰지말라고 하는 느낌이랄까..

 

일이 어려운게 아니라 사람이 어렵다 라는 말이 자꾸만 귀를 맴돈다.

올해가 정말 내 인생의 고비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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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일단은 이번달은 확실히 죽었고..

다음달은 조금 손뗄 수 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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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오늘 고용인/피고용인 만나서 노동부에서 처리하려 했으나

이런저런 서류가 없어서 일단은 41개월치 급여 받은 내역을 뽑으러 내일은 은행 가야 할 듯? -_ㅠ

 

아무튼 이전 대표도 죽어가는 모습이라 

내 권리인데 쓰러진 사람 등에 칼 꽂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

 

 

일단 정리

1. 소액 체당금은 민사소송 이후 받을 수 있다.

2. 소액 체당금은 체불 임금 없이 퇴직금만 못 받았으면 최대 700만 상한이다.

3. 일반 체당금은 나이마다 최대 금액이 제한된다.

4. 일반 체당금은 소송없이 가능하다. (확인서만 있다면 ok)

5. 일반 체당금은 나이대별 금액 * (퇴직금 + 체불 월수) 이런식으로 최대 *6 까지 가능도 한듯?

6. 소액 체당금 보다는 일단 현재는 일반 체당금이 금액이나 절차나 여러모로 유리하다

7. 임글체불 진정은 그 자리에서 형사를 갈지 안갈지 물어본다.

8. 형사를 안간다고 하면 고소 취하 하고 확인서 발급하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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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회사가서 개인 서버만 켜고 옴

지하철 파업으로 인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2호선 쪽은 영향을 별로 안 받는지

(1호선, 중앙선만 영향을 크게 받는 듯)

 

잠실 거쳐서 오랫만에 비싼 버스 타고 집에 왕복하니 한 3시간 걸린듯?

아무튼.. 다음번에 꼭 WOL 설정해놔야지 귀찮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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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 거나하게 오네..  (4) 2019.09.26
Posted by 구차니

하하하하

어짜피 결론은 정해진거고

멀하던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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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