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밤새서 했는데 어떠한 보람찬 결과가 나오면 좋겠지만
돌아오는 결과는 다시라는 기약없는 이야기와
자존심 도둑들과의 멘탈 탈탈탈 뿐
도대체 내가 이걸 왜 하고 앉았나 싶기도 하고
도대체 멀 원하는건지도 모르는걸 만들려고 하니 더 미치는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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