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연착이 심해서 정시 퇴근하는거랑 비슷하게 도착..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곤한 하루  (2) 2020.01.18
많이 늦었지만 올해의 공부 계획  (2) 2020.01.15
지치는 주말.. 아내도 힘든 주말  (0) 2020.01.05
새해의 시작..  (0) 2020.01.01
또 한해가 끝나는구나  (0) 2019.12.31
Posted by 구차니

애들이 키즈카페 3시간씩 놀았다고..

아내도 힘들어서 일찍들어오길 바라지만.. 내가 일찍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후..

Posted by 구차니

먼가 새롭다라는 느낌이 없는건 이제 늙어서 인가?

어느 순간부터인가 올해의 할일이라고

작심삼일이 되더라도 계획을 세우는 일이 없어진 것 같다..

Posted by 구차니

이제 2020년..

원더키디!

Posted by 구차니

심장이 뛰는 느낌.. 좋지만은 않다..

어디서 부하가 걸려서 콩콩콩 뛰는 느낌..

고혈압이 강하게 온건가.. 스트레스로 인해서 그러는걸까.. 

Posted by 구차니

길 맞은편에 있는 좀 규모가 있던 문구였는데

어라.. 문을 닫았네?

그리고 전에 한번 먹었던 참치집도 문을 닫았네?

 

한건물에 두개나 거의 동시에 문을 닫았다는 사실이 서글프게 느껴진다.

자영업자들의 겨울인것인가.. 이 쪽 지역이 무덤인 것인가..

 

이제 볼펜사러 어딜 가야하나...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한해가 끝나는구나  (0) 2019.12.31
가슴도 콩닥콩닥  (0) 2019.12.29
나를 위한 주문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힘"  (0) 2019.12.18
오랫만에 일찍 기...절?  (0) 2019.12.14
이틀만의 퇴근  (2) 2019.12.13
Posted by 구차니

어쩌면 약을 처방해주면서 했던 약의 효능은

약의 효능이 아닌

나에게 해주는 주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근하면서도 조금씩 심장이 조여오는 느낌이 왔지만

그때마다 나에게 한 말

"한 걸음을 내딛을수 있도록 도와주는 약을 먹었잖아. 한 걸음만 더 내딛자"

 

그 별거 아닐지도 모르는 "한 걸음"이 이제 나에게 주문이 되어

다시 앞으로 걸어 나갈수 있는 힘이 되길..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슴도 콩닥콩닥  (0) 2019.12.29
먼가 살게 있어서 문구점을 다녀왔는데..  (6) 2019.12.20
오랫만에 일찍 기...절?  (0) 2019.12.14
이틀만의 퇴근  (2) 2019.12.13
89.5!  (0) 2019.12.12
Posted by 구차니

첫애도 자고 하니 피곤해서 8시쯤 잔거 같은데

회사에서 인터넷 안된다고 항의(!) 전화와서 10시 즈음 깨는 바람에 다시 잠못들고 이러는 중

 

덕분에.. 빡쳐서(!)

컴퓨터 망가진거 CPU 핀 이리저리 고쳐보면서 4GB 밖에 인식 안되던 문제를 8GB 인식하는걸로 일단 마무리 짓고

켜려는데.. fast boot랑 먼가 또 꼬였는지 OS가 안올라온다 -_ㅠ

아몰랑 ㅠㅠ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먼가 살게 있어서 문구점을 다녀왔는데..  (6) 2019.12.20
나를 위한 주문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힘"  (0) 2019.12.18
이틀만의 퇴근  (2) 2019.12.13
89.5!  (0) 2019.12.12
dead dead line  (0) 2019.12.11
Posted by 구차니

솔찍히 밤새서 했는데 어떠한 보람찬 결과가 나오면 좋겠지만

 

돌아오는 결과는 다시라는 기약없는 이야기와

자존심 도둑들과의 멘탈 탈탈탈 뿐

 

도대체 내가 이걸 왜 하고 앉았나 싶기도 하고

도대체 멀 원하는건지도 모르는걸 만들려고 하니 더 미치는것 같기도 하고..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위한 주문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힘"  (0) 2019.12.18
오랫만에 일찍 기...절?  (0) 2019.12.14
89.5!  (0) 2019.12.12
dead dead line  (0) 2019.12.11
우왕 신기한 것 (강박증인가...)  (4) 2019.12.10
Posted by 구차니

노숙자 냄새난다고 사우나 가서 싰고 오는데-_-

 

몸무게 재보니 89.5

헐....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랫만에 일찍 기...절?  (0) 2019.12.14
이틀만의 퇴근  (2) 2019.12.13
dead dead line  (0) 2019.12.11
우왕 신기한 것 (강박증인가...)  (4) 2019.12.10
근로복지넷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2) 2019.12.10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