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가 적어져서 그런가 왜 작년의 절반 수준일까 ㅠㅠ
아무튼, 리눅스에서도 되긴 한데
특정 경로가 영 마음에 안드는 곳만 있다는게 문제구만
/ 를 잡아두다니.. 어째 불안하다..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단 오르기 (0) | 2021.02.21 |
---|---|
정신없어!! (2) | 2021.02.16 |
사과가 잘 안팔린다 ㅠㅠ (0) | 2021.02.06 |
내일부터는 휴가 (0) | 2020.12.29 |
드디어 퇴직금 정산 끝 (0) | 2020.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