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사진과 수다'에 해당되는 글 254건

  1. 2010.06.04 광교산 등산 6
  2. 2010.06.02 옛날사진들 2
  3. 2010.05.30 자전거 4시간의 흔적 8
  4. 2010.05.27 여기는 지구 달 나와라 오바.
  5. 2010.05.21 반포대교 분수 야경 (달빛무지개분수) 2
  6. 2010.05.21 보헤미안 안녕~ 2
  7. 2010.05.17 달, 별
  8. 2010.05.16 보헤미안 안녕~ 12
  9. 2010.05.15 한강, 노을 그리고 구름 6
  10. 2010.05.15 리눅스마스터 1급 2차 + 암사유적지 2
회사에서 뜬금없이 (응?) 산행을 하자고 하셔서
오전치기로 광교산을 다녀왔다.

문득 사진을 찍으면서 프랙탈이 떠올랐다.. 죽일넘의 공돌의 피!

나름 꼭대기 인증(응?)

축지법을 시전중인 강이사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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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서울집에 졸업하고 나서 눌러앉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엄청난 노을에 옥상으로 뛰어올라가 후다닥 찰칵!

추억의 코니카 Revio C2로 찍은 주행중 모습.
하아.. 이거 자전거 훔쳐간넘 치질걸렸음 좋겠는데 ㄱ-

2004년 사진이다. 그 당시에는 미니벨로가 그리 알려지지 않았던 때라
무지 신기해서 찍었는데, 이제와서 보니 왜 이걸 찍었을까 싶어지는..



위는은 예전 뉴텍 P3-500 + 17인치 CRT
아래쪽은 예전 AMD 2800+ (싱글코어) + 17인치 CRT
지금은 CPU만 AMD 4600+x2로 교체해서 사용중. 물론 LCD로 ^^:

방금찍은 따끈따끈한 사진
오른쪽 데탑은 Ubuntu 10.04 LTS 테스트용(간단하게 리눅스 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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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놔 오른팔에는 옷이 꽉끼어서
그자리에 그대~~~로 4시간을 있었더니
선탠 자국이 확나버렸어 ㄱ-
어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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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일출 직후의 사진.
아파트에 걸려있길때 눌러댔더니 휴대폰 기지국 안테나와 달이 나란하게 나왔다.

달까지 휴대폰으로 통화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만렙토끼형~ 떡 한박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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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오늘하루도 빡시게 노가다 하고(!)
밤에 부모님과 함께 반포대교(잠수교)로 나갔다.

반포대교에서 하는 물쇼~(헉?!) 를 보여드리러 간건데
역시나.. 아부지는 사진기에서 손을 떼지를 못하시고 계셨고
어머니는 힘들어 귀찮아 멀 이런걸 TV에서 더 큰것도 보여주는데 하시면서 그래도 싫지는 않아 하시는 표정이었다.



오오~ 멋져!!!!!

훗~! 실은 플래시로 찍은 날파리임
으악!!!! 이 XYZ한 날파리들 킬라를 하나 사줘!!!!


약간 멀리의 강둑에서 정체불명의 고독을 즐기는 여인네와(!) 분수의 시작

알록달록 쇼쇼쇼~!

그 와중에도 구차니군의 달 사랑은 여전하고~

DSLR 처럼 잘 찍을수 없다면 구도라도 흉내내기!

9초 11초 그런거 없다 정확하게 10초다 분위기의 반포대교



결론 : 하나.. 역시 나의 사진 실력은 갈수록 줄고있어..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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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오와 열을 맞춰 나란히 섯!

읭? 크기가 맞지 않는 느낌?!

꿀꺽!


요즘 참새들의 습격으로 인해
아마도 보헤미안은 올해를 끝으로 다시 키우지 못할듯한 느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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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해가 진 직후. 아직 어스름한 하늘에 달이떳다.


2010.05.18 추가

헐! 금성과 달이라니!!!!
[링크 :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digital/spaceman/view.html?photoid=2773]

Posted by 구차니


잘 익어 주었구나~ 안녕~ (우리누나 배속으로!)
어제 찍은 녀석이랑 비교 하자니 놀랍다.


요녀석이 어제 찍은 동일한 녀석. 하루 만에 저렇게 빨갛게 변하다니!




보헤미안과 이별하는 날이라 노을도 졌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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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역시 사진에는 구름이 한점 동동 떠있어야 기분이 난다.
김치찌개에 돼지고기 한점 들어있는 그런 느낌이라고 해야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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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리눅스마스터 1급 2차 시험은 동국대학교에서 치뤄졌다.
머.. 저번 1차 시험에도 그랬고, 2급 시험에도 그랬듯...
이 썩글넘의 KAIT 넘들 ㄱ- 매번 시험장 운영이 미숙해 ㄱ-

이번에는 5층에서 시험을 보는데, 홈페이지 상에서 아무런 공지도 없고
어떤 건물정도 밖에 없었고, 그 건물에 가도 몇층에서 시험을 보는지 공지를 해놓지 않아서
시험직전에 사람들이 그냥 올라가길래 따라 올라가서야 시험장에 들어갔다.

아무튼, KAIT 의 운영미숙은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때려주고 싶다. ㄱ-

 리눅스마스터 1급 2차 시험
 - 컴퓨터는 Asianux Live CD 를 통해 치뤄짐
 - 서술식 / 작업식 모두 man page를 통해 조회가능 (무리하게 외울 필요는 없음)
 - 하지만, 시험에 나온 내용중 일부는 conf 파일이나 manpage 조차 존재하지 않음 (외우긴 외워야 함)
 - http://exam.ihd.or.kr/ 에 공개된 4회 분의 기출문제를 보고 나서 manpage 의 도움을 받는다면 1차보다 쉬운 느낌




원래 자전거 타고 갈려다가.. 시간이 급박해서 안가져갔는데..
지하철에서 내려서 이 길을 보는순간....
"자전거 가져 왔음 고추될뻔했네!" 생각이 머리속에 각인되었다.


시험보고 와서 아부지와 함께간 암사유적지.
이녀석 정체는 멀까?
토끼 아니어유~ 전 청솔모에유~
어이 기자 양반! 자꾸 안티 사진 찍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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