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사진과 수다'에 해당되는 글 253건

  1. 2012.09.22 저상버스의 진가
  2. 2012.09.15
  3. 2012.09.08 추억의 부품
  4. 2012.09.01 밤 구름 + 무지개 달무리
  5. 2012.08.17 우표
  6. 2012.08.09 노을 2
  7. 2012.08.08 구름 태양 하늘 2
  8. 2012.08.01 하늘 2
  9. 2012.06.17 무의도 -> 장진도 2
  10. 2012.06.17 그렇게 냥덕후가 되어가는 거야 2
처음본 저상버스 이용방법(?)
전동휠체어 태우려고 좀 오락가락 하는것 봐서는
휠체어 램프는 상하로 못 움직이는듯하고
차체 제어를 잊으신건가.. 못쓰는건가? 라는 의문이 들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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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어떤 의미로는 처음 살아있는 게를 본거 같기도 하고.
이런 색의 게는 처음이야~ 라는 기분

항상 먹을때만 보는 게라, 붉은 녀석만 보다
이런 파란게를 보니 색다를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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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7 세그먼트라던가 이런것 이전의 녀석으로
진공관 식의 숫자표현하는 녀석.
버려질 운명에서 주워와서 구원(?) 되었으나
여전히 쓸수가 없고 쓸데도 없다는건 함정

"cfile8.uf@14362637504B51872B76C5.jpg"


+
2017.02.26
닉시관 이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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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놀다가 들어오는 밤
구름도 멋지게 떠있는데, 달이 가려지면서 무지개가 생겼다.
후다닥 뛰어올라와서 "아빠! 카메라 들고 옥상!!!!!!"




+
마음의 눈으로 보면 보이는 달무리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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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군대에서 2004년 제대한 이후로 편지를 보낼일이 없으니(아마 이번일이 없었으면 장가가기 전까지 쓸일이 없었을지도?)
우표가격이 얼마나 되었는지도 모르겠고,
도무지 근처에 우표를 파는데가 보이질 않으니 우체국으로 간 김에 귀찮아서 5개 구매


마지막 기억에는 160원이었는데 270원이 되어 있었고,
직원에게 물어보니 2011년 10월 부로 가격이 인상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군대에서 침발라서 붙인거 같았는데..  이제는 스티커다? 
침발라서 붙이던 추억이 사라지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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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아주 자주 노을이 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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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날씨는 미칠듯한 여름인데 하늘은 가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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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늘과 구름은 매번 봐도 질리지 않고
무수한 상상력을 제공해주는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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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워낙 가까우니 배가 출항해서 들어가는데 까지 5분 밖에 안걸리는 단거리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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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에서 나오다 장진도에서 본 새끼 고양이 두마리.


무의도에서 밤새 놀아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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