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2004년 제대한 이후로 편지를 보낼일이 없으니(아마 이번일이 없었으면 장가가기 전까지 쓸일이 없었을지도?)
우표가격이 얼마나 되었는지도 모르겠고,
도무지 근처에 우표를 파는데가 보이질 않으니 우체국으로 간 김에 귀찮아서 5개 구매
마지막 기억에는 160원이었는데 270원이 되어 있었고,
직원에게 물어보니 2011년 10월 부로 가격이 인상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군대에서 침발라서 붙인거 같았는데.. 이제는 스티커다?
침발라서 붙이던 추억이 사라지게 될 줄이야...
우표가격이 얼마나 되었는지도 모르겠고,
도무지 근처에 우표를 파는데가 보이질 않으니 우체국으로 간 김에 귀찮아서 5개 구매
마지막 기억에는 160원이었는데 270원이 되어 있었고,
직원에게 물어보니 2011년 10월 부로 가격이 인상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군대에서 침발라서 붙인거 같았는데.. 이제는 스티커다?
침발라서 붙이던 추억이 사라지게 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