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다가 들어오는 밤
구름도 멋지게 떠있는데, 달이 가려지면서 무지개가 생겼다.
후다닥 뛰어올라와서 "아빠! 카메라 들고 옥상!!!!!!"




+
마음의 눈으로 보면 보이는 달무리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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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