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사진과 수다'에 해당되는 글 253건

  1. 2011.05.30 아빠! 헤드셋 산거 자랑하고 싶었구나? -_- 2
  2. 2011.05.30 한반도 지형 4
  3. 2011.05.12 옹기종기 몽실몽실 파란꽃
  4. 2011.05.12 돈이 줄어들어!
  5. 2011.05.12 근육맨
  6. 2011.05.12 어버이날
  7. 2011.05.11 연락을 하라는겨 말라는겨? 2
  8. 2011.04.18 어스름
  9. 2011.04.11 누가 피자를 쌓아놨어?
  10. 2011.03.05 아이스크림 (느낌의 구름)
아들에게 꼭 자랑을 해야하냐고!!!!!
배아프자나!!!!!




[링크 : http://www.sennheiserkorea.co.kr/kr/product_details/productdetails/5c0aca6e-fb43-11de-a47b-002481d25235]

오프매장에서 사셔서 온라인보다는 약간 비싸게 사신듯.
하지만 ANC(Active Noise Cancelling) 기능은 생각외로 좋았다.
문제는 잡음잡아먹는 기능을 켜고 쓰다가 끄면 으악! 소리가 절로 나온다는 점 -_- 


결론 : 아빠가 30만원짜리 헤드셋 샀는데 자랑하고 싶어서
         아들 바로 안보내고 집에 끌고가서 결국에는 사진찍고 글올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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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부지와 드라이브~
강원도 영월에 있다.



[링크 : http://www.ywtour.com/kor/CMSView.php?pid=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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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답답해서 올라간 회사 옥상의 화단에
피어있는 이쁜 보라색이 도는 파란색 자그마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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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8층에 인원이 좀 많은 회사가 있는데
항상 이 곳에서 엘리베이터가 서면 이렇게 만원이 뜬다.

8만원
7만원
6만원
5만원
4만원 
3만원
2만원
1만원


이 만원이 그 만원이 아닐텐데
왜 내 돈이 줄어드는 느낌이 드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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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출근길 문득 보이는 가계의 간판
열쇠치고는 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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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몇일이나 지난 어버이날 사진
엄마꺼 아빠꺼 하나씩 카네이션 대신 작은 꽃다발을 샀다.
하지만 고르면서도 이쁘지 않아서 혹은 나무 손잡이가 부러져서
밑에 화분 색상이 어울릴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이쁜녀석 두개를 잡았는데
마침 같은 색상의 화분 다른 손잡이

어느걸 아빠꺼 어느걸 엄마껄로 할까?
또 다시 한참을 고민하다

직접 하고 싶은걸 가지라고 드리면 알아서 하겠지
하는 마음에 덥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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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자정보없음"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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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밤늦은 퇴근길
달무리와 노란색 등불이 비추는 길
그리고 하늘을 가로지르는 선

 
보일듯 말듯 한 풍경속에
갈길을 잃어버린 나 자신이 보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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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회사복도에 쌓여있는 다른 업체의 포장박스들
배도 출출하니 피자박스를 쌓아둔 느낌.



사진은 오래전이지만 이제야 올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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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강릉에서 한장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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