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실제 DB가 파일로 저장되는 경로를 확인하는 방법

[링크 : https://confluence.curvc.com/pages/viewpage.action?pageId=10092649]

byte 단위로 나오려나?

[링크 : https://korearank1.tistory.com/43]

[링크 : https://wiki.postgresql.org/wiki/Disk_U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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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te가 맞는듯

pg_size_pretty()로 감싸면 읽기 편한 단위로 바꾸어 준다

[링크 : https://ktdsoss.tistory.com/383]

java VM 특성(?)으로 localhost에 대해서 주소를 IPv4와 IPv6로 resolve하는 것으로 보인다.

java -jar 앞에 아래의 옵션을 주면 해결!

[링크 : https://hane-1.tistory.com/42]

원래 글에서 응용해서 만들어 본 예제

4*3=12 개 나오는게 맞...겠지? 순열과 조합부터 다시 봐야하나 헷갈리네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31129507/postgres-query-to-create-combinations]

t1과 t2가 동일 데이터가 있으면 안되기에 on에 조건을 true로 주면 문제없이 되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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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예제에서 join on.. 대신 cross join 해도 되는 듯 하다

[링크 : https://www.essentialsql.com/cross-join-introduction/]

언제부터인지 확실히는 알 수 없으나

리눅스에서 메모리가 넉넉하면(이게 전제조건이라 발동하는걸 이제 본걸지도?)

디스크 IO를 캐싱한다.

pagecache 1은 파일의 내용을

pagecache 2는 파일의 속성 및 디렉토리 정보 등을 캐싱한다고 하는데

메모리가 몇 기가 이상이어야 캐싱을 하는지 이런것들에 대한 정보를 찾으려고 해도 보이질 않는다.

[링크 : https://zetawiki.com/wiki/리눅스_캐시_메모리_비우기]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Page_cache]

[링크 : https://www.linuxatemyram.com/play.html]

[링크 : https://www.thegeekdiary.com/how-to-clear-the-buffer-pagecache-disk-cache-under-linux/]

[링크 : https://discuss.aerospike.com/t/how-to-tune-the-linux-kernel-for-memory-performance/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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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kernel 부터 들어있었으면 정말 오래전 부터인데. 메모리 양에 작동을 하던거라 존재를 몰랐을 뿐인건가?

The term, Buffer Cache, is often used for the Page Cache. Linux kernels up to version 2.2 had both a Page Cache as well as a Buffer Cache. As of the 2.4 kernel, these two caches have been combined. Today, there is only one cache, the Page Cache.

[링크 : https://www.thomas-krenn.com/en/wiki/Linux_Page_Cache_Basics]

몇년째 엔딩을 못보고 있는 녀석.. 공략을 보고라도 끝내야지 하면서 하는데..

게임 멀미가 없어서 참 다행이다만.. 길 찾기가 너무 어렵고

몇 곳에서는 공략 없으면 길을 못 찾는 미묘한 설계 라고 해야 하나..

조금 익숙해지니 뻔하게 직진만 하면 되도록 설계한게 보이지만

그럼에도 명중율 문제인지 적을 제압하질 못하니 계속 죽다가 동영상 공략 보고 하나하나 진행하는 중..

총 8시간이면 웬만해서는 엔딩을 본다는데

언넝 끝내고 다음편도 하고.. 그래야 하려나?

그냥 시작했으니.. 라는 의무감으로 하는 느낌이 너무 싫네

[링크 : https://blog.naver.com/2pnn/90177709064]

아내가 오랫만에 애들이랑 놀아준다고 고생했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애들에게 짜증만 내서 아내에게 미안하고

애들에게 미안하네...

왜 열거형(sequence)를 따라서 for문을 사용하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열거형은 []로 나열되는 tuple의 list 혹은 array라고 하는데

node.js와 비교하면 배열을 foreach 로 반복하도록 문법을 제한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링크 : https://www.w3schools.com/python/ref_func_range.asp]

[링크 : https://www.learnpython.org/en/Loops]

/var/crash에 파일이 있으면 보고하는거라고 하는데

[링크 : https://moordev.tistory.com/152]

오늘자로 크롬관련 에러도 있고 머지...

크롬을 재설치 해봐야하는건가..

isdv4 어쩌구는.. 설마했는데 wacom 타블렛 관련 드라이버..

도대체 애네가 왜 오류가 나지?

[링크 : https://github.com/linuxwacom/xf86-input-wacom/blob/master/tools/isdv4-serial-inputattac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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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번 뿐이긴 하지만 해당 디렉토리의 파일을 삭제하고 다시 발생하고 있진 않다.

바보 같이 잘못설치되서 포맷할뻔 -_-

node.js와는 다르게 문자열과 숫자를 마음대로 + 로 출력할 수가 없다.

그리고 while 문에 대해서도 특이하게 else가 붙어서 마지막 조건에서 벗어날때 무언가를 할 수 있다.

(무슨 용도로 이걸 만들었을까..)

[링크 : https://www.opentutorials.org/module/2980/17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