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3번 택시를 탔는데 어제가 가장 조금 나와서

사람들과 이야기 하다보니 '심야할증' 시간이 12:00~4:00 라는 것

대개는 2시 3시 반 4시 반 이렇게 가다 보니

2시, 3시 반은 심야 할증 시간이었고

 

2시에 간건 심야할증만 해주셔서 4.5만

3시 반은 심야할증 + 시외요금 해서 5만

4시 반은 시외요금만 해서 4만 정도 나왔던 듯

 

일단은.. 기분인지 몰라도 내부순환보다는 강변북로가 더 빠르게 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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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떠한 욕망도 생기지 않고

멀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현재 내 상태도 모르겠고

무엇을 좋아했는지

무엇을 잘했는지 조차도 생각이 나지 않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냥 감정 자체가 꽁꽁 봉해져 버려서 갖혀버린 걸까

아니면 그 감정 자체가 사라진걸까 싶을 정도로

그냥 공허함 그 자체인 상태..

 

마음의 허함을 채우기 위해 무언가 막 사고 싶으면서도

정작 용도가 없어서 못지르고

무엇을 하면 재미날지도 생각이 나지 않고

내가 해왔던 모든것이 무가치 해지는 느낌이 드는 지금

 

난 또 어디를 헤매고 있고 어디를 향해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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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 -_-

 

티비 설치 완료

오븐 설치 완료

청소기는 아직 개시는 안해봄

건조기는 전기 배선 공사가 필요

 

아무튼 결론..

티비가 크다고 해서 애들이 뒤로 가서 볼리는 없다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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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 아니 결론이 왜 그렇게 나는 겁니까?

    2019.11.18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아내님 신나게 지른거 같진 않은데 미묘하게 많은 금액?

 

진공 청소기

55인치 티비

빨래 건조기

컨벡션 오븐

 

후...

내가 지르고 싶은건 점점 물건너 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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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인

사이 간

 

인간은 인간이라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가야 하나보다.

 

자신의 존재가치 조차도

자신이 어떤지 조차도 스스로는 알 수 없기에

 

사람들 사이의 상호 관계에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찾고

사람들 사이의 상화 관계에서 자신의 상태나 꿈을 찾게 된다.

 

대인관계가 힘든 사람은 그럼 사람 사이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걸까?

아니면 너무 대하기 힘든 사람을 배제하면 수월한데 배제할 수 없을때 극복을 해야만 하는것인가? 이런 고민이 든다.

 

 

요 3달 정도 직원들과도 이야기 거의 못하고

데이터만 보고 상사와 갑에게 내려오는 주문에 서로 달라서 충돌이 생겨

일만 하느라 너무 많은걸 놓쳤던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나 스스로 생각해도 타인에게 매력적이지 못하게 너무 가라앉은게 느껴진다.

난 원래 자신감 있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빛나는 존재였을 텐데

지금은 3달 만에 먼지 수북히 쌓이고 때가 타고 기름만 잔뜩 뭍은 떨어진 핫도그 같은 느낌이다.

지나가던 개도 쳐다보지 않을 속이 썩어들어가는 그런 떨어져서 굴러 다니는 핫도그 말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스스로 무언가 파고들고 탐구하고 공부하려는 의욕이 있었는데

(직종 변경 버프로 공부할게 많았던 것도 있지만)

올해에는 유독 분노라는 감정외에는 남지 않고

어떠한 하고 싶다라는 욕구도 전부 염세적으로 돌아버리고

아 이게 꼭 하고 싶다라는 게 사라진 상태다.

 

이게 죽는거지 살아있는게 아니잖아? 라는 생각마저 든다.

 

 

이전 같으면 바꾸면 그래도 게임도 좀 하고 공부도 좀 하고, 내 컴퓨터도 살리고 이런 생각을 했을텐데

컴퓨터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데 바꾼다고 멀 할건데? 라는 생각만 들고(의욕 상실)

 

결혼하고 억눌러 놓은 욕구들이 터져나오지도 못할 정도로 갖혀 버린건지

어떤 상태인지도 요즘에는 스스로 분석 조차도 안된다.

 

단지 유일하게 분석되는 내용은 정말 역대급 최고 위험상태란것 정도?

이번일 쳐내고.. 이번 것만 쳐내고 라고 입에 달고 사는 느낌이지만

쳐낼수 있을지도 미지수고.. (머 이제 데드라인이니 쳐내지 못하면 끝이긴 하지만)

쳐낸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망가진 정신을 회복하거나 재건 할 수 있을 시간이 주어질지 모르겠다.

 

무언가 만들고, 무언가를 즐기고 이런 기본적인  욕구 조차도 억눌린 상태라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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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감과 구독신청 하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세용 ^^

    2019.11.09 1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엇.. 구독신청이 어떤 기능이죠? -ㅁ-?!
      아무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11.09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2. 전.. 스스로 생각할때 참을성이 없어요ㅠㅠ. 그래서 자주 회사를 옮긴것인지도 모르죠...
    전.. 제가 재미있다고 느끼는 일만 하려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ㅠㅠ.
    아무튼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아이 아빠들 화이팅입니다.ㅠㅠ.

    2019.11.11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언젠간 한번 뵙고 싶지만 너무 먼데 사셔서 ^^;
      아무튼 능력이 있으니 자주 옮기시는 시대인겁니다! 전 능력이 없어서 한곳에 오래있는 편이거든요 ㅠㅠ

      2019.11.11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그럼 다음주에는 좀 자유의 몸이 되겠지

라는 아주 작은 희망을 가져보자...

 

 

쿼리 돌리는데 오래걸려서 잠시 찾아보는데..

8포트 기가비트 허브도 사야하고. (일단 어댑터 단자 땜질부터 해봐야하나?)

i5-2500 메인보드를 4DIMM 으로 사려니 5만원대.. 중고주제에 왜케 4세대 메인보드 보다 2만원이나 비싸?

 

다음주에 돈 들어 오면 좋겠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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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 하던 되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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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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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연락이 없어서 전화해보니

결재는 떨어졌는데 처리가 늦을수도 있다.

통장 확인해봐라 정도?

 

아니.. 처리가 완료되었습니다. 문자 이런거 원래 보내주는게 상식 아니었나?

처음에 접수될때 이후로는 연락오는게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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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DB 다시 만지면 개를 해야지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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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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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만 와도 심장이 벌렁벌렁하는데

중증인듯.. 후...

 

언넝 쳐내고 정말 다리 뻗고 자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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