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끝날까?

끝이나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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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Programming/Java2019. 11. 25. 23:42

AES 라고만 주면 어떤게 기본값으로 작동하는지 default 값에 대한 내용이 없다.

  • AES/CBC/NoPadding (128)
  • AES/CBC/PKCS5Padding (128)
  • AES/ECB/NoPadding (128)
  • AES/ECB/PKCS5Padding (128)

[링크 : https://docs.oracle.com/javase/7/docs/api/javax/crypto/Cipher.html]

[링크 : https://docs.oracle.com/javase/7/docs/technotes/guides/security/StandardNames.html#Cipher]

 

 

[링크 : http://www.fun25.co.kr/blog/java-aes128-cbc-encrypt-decrypt-example]

[링크 : https://medium.com/../aes-256bit-encryption-decryption-and-storing-in-the-database-using-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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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일단~은

AES/CBC/PKCS5PADDING이 기본이라고 보면 될 듯?

 

Encrypt/decrypt data using the cipher method specified by type. The syntax of the type string is:

where algorithm is one of:

  • bf — Blowfish

  • aes — AES (Rijndael-128, -192 or -256)

and mode is one of:

  • cbc — next block depends on previous (default)

  • ecb — each block is encrypted separately (for testing only)

and padding is one of:

  • pkcs — data may be any length (default)

  • none — data must be multiple of cipher block size

[링크 : https://www.postgresql.org/docs/9.6/pgcrypt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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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링크 : https://it.toolbox.com/question/padding-zeros-for-a-sequence-080714]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6862766/how-to-create-postgresql-leading-zero-sequence-zerofill]

[링크 : https://w3resource.com/PostgreSQL/lpad-function.php]

[링크 : https://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qna_db&wr_id=131902]

 

+

mysql zerofill 이라는 옵션제공(table 생성시)

[링크 : https://m.blog.naver.com/luvtoma/221179414916]

 

단, 표시가 다르게 될 뿐이지, 실제 저장되는 데이터 사이즈가 달라지는건 아니라는 이야기

[링크 : https://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qna_db&wr_id=169515&page=638]

 

oracle에서는 LPAD나 RPAD혹은 TO_CHAR로 하라는거 봐서는

mysql에서만 제공하는 특수한 기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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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누군가의 죽음이 갑작스럽지 않을리가 없겠지만

구하라가 자택에서 자살한채 발견되었다고 한다. 설리 자살로 부터 42일..

[링크 : https://news.v.daum.net/v/20191124200203213]

 

불과 한달 전만 해도 조금은 진지하게 탈출구. 도피방법으로

예전에는 선택지로도 올려놓지 않았을 자살을 올려 놓았을 정도로 정신적으로 궁지에 몰려있다.

저런 자살 기사들을 보면서 나 스스로 전염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한다...

 

아무튼 자살이라는건.. 미련하다.

자살할 정도면 독하다.

자살할 용기로 살면 될 걸 왜 죽냐

이런 말들을 많이 듣게 되는데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자살을 하는 거다 라고 반박을 하곤 한다.

정말 그정도 까지 궁지에 몰렸기 때문에

다른게 보이지 않고 그 모든걸 포기할 정도로 절박하기에

그리고 말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죽음이라는 행동으로 자신의 의사를 강렬하게 표현하는 것일 텐데..

 

스스로 그런 밑바닥 까지 가라앉아보지 않았기 때문인걸까

아니면 그렇게 밑바닥에 항상 있었기 때문에 쉽게 이야기 하는걸까?

 

 

+

문득 자살에 대하여 찾아보다가

만성피로가 아닌 우울증일지도 모른다는 최신글을 따라가보니 나의 상태가 우울증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의욕도 없고 식욕도 없고

안아픈데가 없고. 이전에 있지 않았던 수 많은 이상 증상들이 나타나고 있고

나 스스로가 자신을 잃었기에 결정을 하지 못해 우유부단해 지고 있다.

무엇을 해도 재미있을 것 같지 않은 현재 내 상태.. 아... 우울증인가..

 

 

 

 

자살에 대한 5가지 오해와 편견

[링크 :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831]

 

만성피로, 사실은 우울증?

[링크 :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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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몸살 기운이 있어서 장판에 들어가 있으면 땀 나면서 추위는 좀 가시는데

나오면 덜덜덜 오한이 오고 난리네.. 그 와중에 전화와서 주말내에 해놓고 내일 진행해야 한다고 닥달이 들어오는데

정말 정신이 멍..해진다... 

 

 

어제, 오늘 집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도대체 머하는건가 싶다.. 한다고 해서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차라리 회사에서 담배냄새 맡으면서 콜록콜록 대고 있었으면 눈치라도 덜 보였을까?

 

어제 다녀온 회사 근처 병원에서도 별다른 이상없어서 그냥 마스크 끼고 사는걸로 결론을 내렸는데

막상 약을 먹으면 팔다리에 힘이 안들어가고 손도 떨리는거 같고

약을 안 먹으면 약빨 떨어질때 되면 폐를 뱉어낼듯 토악질을 하면서 가래를 뱉어야 하고... 죽겠네

 

아무튼.. 이번일이 마무리 되면.. 마무리 되면 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정말 마무리 될지도 모르겠고

내년도 이야기를 들어도 이미 마음이 부숴져버려서 별 생각이 들지 않는 상태라

정말 이번 일이 '마무리' 되고 마음을 좀 놓고 쉴수 있으면 나아질까 싶다.

 

아내가 너무 힘들어 해서 첫애와 둘째를 장모님 댁으로 보내놨는데

첫애가 영상통화로 '다섯밤만 자면 갈 수 있어?' 에서

오늘 다시 통화하니 '세밤만 자면 갈 수 있어?' 라는 말에 자꾸 마음이 아파온다.

 

내가 능력이 없어서 못 쳐내는건가 싶기도 하고(머.. 틀린건 아닐지도?)

내가 왜 주말까지 이러고 있어야 하나 자꾸 자괴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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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어떻게 보면.. sprintf 역활을 하는 함수라고 하면 되려나?

특정 자릿수로 제한하거나 공백에 0을 채우거나 할때

 

SELECT TO_CHAR(value, '00000')

이렇게 하면 value가 5자리를 넘지 않을 경우

00001~99999 까지 자릿수 유지하면서 출력한다.

[링크 : https://www.postgresql.org/docs/9.3/functions-formatting.html]

Posted by 구차니

솔찍히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봐야 할 느낌.. branch 오가거나 특정 revision 가거나 하는거

막 혼동이 온다...

 

[링크 : https://blog.outsider.ne.kr/820]

Posted by 구차니

%는 * 의미

_는 ? 의미 로 사용이 가능하다.

[링크 : https://www.w3schools.com/sql/sql_wildcards.asp]

Posted by 구차니

아내랑 먹어서 그런가 더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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