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끝날까?

끝이나긴 할까?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업일지 겸 반성문 쓰는데..(?)  (0) 2019.11.30
점점 부족한 것만 보인다.  (0) 2019.11.27
자살에 대하여  (4) 2019.11.24
몸살기운.. 그리고 현타..  (0) 2019.11.24
간만에 집에서 저녁 먹음  (0) 2019.11.21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