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자전거2012. 11. 18. 22:03
올림픽 공원에서 사진찍고 오다가 아주머니 께서
바람을 못넣어서 낑낑대시길래 보니

1. 올림픽공원 스탠드형 공기주입기가 태양광 충전이라 배터리 방전..
2. 프레스타 인데 공기주입기가 일반형(영국식)
3. 알고보니 뒷 바퀴에 어댑터 있었음
4. 어댑터(내꺼) 사용해서 스탠드에 매여있던 수동 펌프로 하려니 안들어 감(원래 잘 안들어감 ㅠ.ㅠ)
5. 그래서 내껄로 넣어 드리고 나서 뒷바퀴 넣어 드리려고 빼다가 힘을 너무 줘서.. 부러짐 ㅠ.ㅠ

 

 
아무튼 순간접착제로 붙이고 하니 공기가 들어는 가는데..
문제는 공기압을 체크하는 녀석이 안에서 붙어버렸는지 측정이 안된다 ㅠ.ㅠ

안에 떨어지라고 한대 치니 다시 부러짐... -_-
자전거 타는 충격에 버틸수 없을듯 하니 그냥 하나 사야할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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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캐논 SX50HS로 기변후 첫 달 사진
귀찮으니 원본..

1:1 사이즈로 보니 확실히 화소의 깡패라
50배 줌의 영향도 크지만 화소빨로 크레이터가 선명하게 보인다.
보름달이 매우매우 기대되는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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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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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배터리가 5% 남아서 죽을락 말락 하길래 으앙 쥬금~ 시키고 
배터리를 갈았더니... 음?

만땅 충전인데 5% 부터 올라가기 시작하는 센스 -_-a
한참의 시간이 지나서 82% 까지 올라가긴 하는데..







그나저나 배터리 부족해서 리부팅 하고 교체 한거라면
배터리 값을 즉시 측정해서 적용해야 하는게 아닐까 싶은데..
물론 배터리 값이 오락가락 하니 그걸 보정하기 위해서
누적값으로 야곰야곰 올리거나 내리는 그런 기분이다만......
이건 좀 아니잖아~!!! 


충전 잘해서 왔는데 하나도 충전 안된줄 알았자나!!!! ㅠ.ㅠ 
Posted by 구차니
Step 1. Digital Photo Professional 실행


Step 2. 이 사이즈가 최소사이즈. 더 줄일수는 없다! 그리고 RAW는 RAW 라고 아이콘이 뜸


Step 3. 더블 클릭으로 뜬 이미지와 설정용 윈도우


Step 4. RAW 일 경우에는 RAW 탭이 활성화 되며 JPEG의 경우 RAW가 활성화 되지 않는다.
           해당 메뉴별 선택 가능한 사항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그리고 RGB와는 다른 스타일로 출력 값을 제어할 수 있다.



Step 5. RGB는 콘트라스트 정도 밖에 못 바꿈. 기본적으로는 1점 베이지 곡선으로 수정이 가능하며
           클릭수에 따라서 원하는 형태로 수정이 가능해진다.


Step 6. NR/ALO에서 NR을 설정이 가능한데..
           이거 라이브러리로 빼면 디카에서 사용하는 NR 기능을 쓸수 있는건가!?


Step 7. 렌즈에 따라서 왜곡을 보정할 수 있다는데...


이 프로그램.. 원래 EOS 용인가? 렌즈가 다 머.. 후덜덜한것 밖에 없어?!?!
아니 왜!! SX50HS용 렌즈는 없는거야?!?!?! 



아무튼.. 포토샾의 능력이 부족한지라.. 이거 쓴다고 해서 더 잘 만질 자신도 없고 -_-
주니 좋긴한데 딱히 쓸데가 없구나 라는게 오늘의 포인트 ㅠ.ㅠ


2012/11/17 - [하드웨어/캡쳐보드 / 카메라] - sx50hs 번들 프로그램 - 포토스티치(photost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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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결론 : 시밤.. 그냥 hugin으로 쓰던가 내 실력을 늘리던가!

번들로 주는게 몇가지 있는데 필수(?) 프로그램으로는 바로 포토 스티치 요녀석!
사진기 자체적으로 파노라마 기능이 없어서 소니 녀석을 쓰다가 매우 아쉬운 녀석인데..
일단 설치하고 고고싱


Step 1. Canon Utilities - PhotoStitch - PhotoStitch 실행


Step 2. PhotoSitch 3.1 실행


Step 3. 열기를 해서 파노라마 용으로 찍은 사진을 넣음


Step 4. sx50hs의 경우 파노라마 모드로 찍으면 STA_0000 식으로 파일이 생성된다.
           (파노라마용으로 찍은게 아니어도 EXIF 정보로 어떻게든 합성은 하는듯?)


Step 5. 사진을 넣고 불러오면 알아서 개략적인 방향을 잡는데 올바르지 않다면 순서를 바꾸어 주고 정렬을 누름


Step 6. 시작을 누르면 매우 빠르게 붙어지는게 눈에 보인다(우옹 이건 hugin보다 좋은데!)


Step 7. 기본값으로는 요따구로 나옴.


Step 8. 마음에 들게 병합 설정을 눌러 마음에 들게 바꾼다.
           (패닝이 기본값이나 미묘하게 달라지는 기분.. 아무튼 프로그램에 익숙해져야 할 듯)


Step 10. 저장을 하려면 "저장" 탭을 눌러주고 "저장" 버튼을 누르면 끝!
             물론 녹색 영역만 저장이 되므로 적절하게 드래그 해서 원하는 영역을 잡아 주어야 한다.

Step 11. 만약 저렇게 잘리는게 마음에 안들면 "이미지 조정" 에서 표시형식을 "넓게" 로 해주면 되지만 해상도 제한이 있다.



아무튼, 이래저래 hugin 보다는 빠르지만 나오는 품질에 대해서는
소니 HX-1 에 비해 정말 욕이 나올 정도로 좋지 않은 기분..

결론 : 그냥 파노라마는 포기하는에 정신에 좋을지도

Posted by 구차니
지인의 요청(?)으로 한번 1x 배와 50x 배 비교사진

x1 배율로 집앞에 찍은사진
사진 정중앙의 전기선을 따라가면 보이는 전봇대를 주목!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 4000x3000으로 커질지도?)


x50 배율로 확대해서 찰칵!
확실히 줌 어시스트 있으니 편하긴 한데 익숙하지 않아서 자주 까먹는 ㅋㅋㅋ


Posted by 구차니
2주 정도 전에 꿍시렁 대놓은걸 본건 아닐텐데
아무튼 애니팡 타이틀 이미지가 2개를 쓰다가 이제 산뜻한 한개를 사용한다. ㅋㅋ



2012/11/03 - [개소리 왈왈/핸드폰(안드로이드)] - 애니팡 초기 이미지는 왜 두개야?

Posted by 구차니
1. DVD/CD-RW 머신 (SATA ODD x4)
 - 생산라인에서 영업에서 하도 징징대서 이거나 먹고 떨어져!
    만들어 놓으면 생산에서 구으라고 시키시던가 하고 영업이랑 짜고 폭탄제조 ㅋㅋㅋ

2. 홈페이지 리뉴얼
 -  영업에서 손놓고 있는데 12월에 오픈하자고 하는게 가능할리가 -_-
     아무튼 그런이유로 넘겨받아서 진행중인데.. 홈페이지 리뉴얼 결제도 안받고 어쩌라는거야 ㅠ.ㅠ

3. 오래된 장비 버리기
 -  P3 정식 서버에, P4 1.6Ghz * 1 / P4 1.8Ghz *2 컴퓨터 정리 하지만 유용가능한 부품이 없어서 전량 폐기
     모니터는 수리하러 컴치초탈님 가게에 갔다가 쥐쥐때리고
     노트북1은 어댑터 구입과 패스워드 리셋 완료, 노트북2는 파기하는척 하다가 먹어 버릴까? ㅋㅋ

4. 제품 펌웨어 업그레이드
 - 한상 그러하듯.. 새로운 줌모듈에 맞추어서 업그레이드, 신규 기능 추가 등등등..



적어놓고 보니 정신줄 놓고 살만큼 일이 은근 많긴하네..
완료가 안되서 문제지만..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컴퓨터2012. 11. 16. 21:27
비용은 일단 6,000원
소요시간은 3시간 정도?

AS센터에 방문해서 접수하면
본사(일본)에 키를 요청해서 (아마도 마스터 키인듯) 풀어주는 식으로 진행되는 지라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고, 본사에 밀려있을 경우 당일에 안될수도 있다고 하는데
요즘에는 밀리는게 없는지 놔두고 와서 조금 일하다 보니 처리되었다고 연락이 왔다. 



아무튼 이런게 가능한거 보면
오류 번호를 통해서 마스터키를 계산해주는게 틀린건 아닌거 같은데..
인터넷에서 60달러 정도에 알려주는것도 있던데 환율 감안하면 머.. 비슷한 비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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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