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착전 평페달


장착후 105급 클릿


중고 슈즈라서 상처가 많음 ㅋㅋ
아무튼 원래 제공되는 나사가 너무 짧아서 샾에서 조금더 긴걸로 교체 ㅠ.ㅠ


근데 하루 타고 좀 걸어 다녔더니
벌써 뒤쪽 고무 하나는 탈퇴하심 -_-


앞쪽의 노란 고무와, 뒤쪽의 축이 갈리면 수명이 다된다고 하니 주의 ㅠ.ㅠ


일단 끼는 방법은 말로는 쉬운데 -_-
1. 페달 뒤쪽에서 부터 클릿의 돌출부가 걸리도록 하고
2. 앞에 걸린 느낌이 나면 뒤쪽을 눌러서 찰칵하면 장착끝!

그런데 안보이니 감각만으로 해야하고
허벅지에 가리니 정말 감각만으로 해야하니 -_-
게다가 슈즈가 딱딱해서 미끄러지는 지라 장착이 안되면 정말 난감하다


일단 옆으로 돌려서 뺄수 있는데
MTB는 옵션에 따라 좌우,대각선,상하로도 되는데 로드는 그런거 없다
일단 옆으로 돌려 빼면 테션조정하는 부분 자체가 밀려서 클릿이 풀려 나오게 되는 구조이고
밀려나오는 부분에 텐션조정을 하는 것이 있지만.. 중간으로만 해도 꽤나 빡빡해서 연습이 많이 필요할듯 하다.


일단 저정도 딻으면 교체하라는건데..
클릿만 3만원(아니 페달+클릿을 4만원에 샀는데 무슨 소리요!!!)


Posted by 구차니
겉 케이스
판매가격은 높지만 실제로 입수한건 4만원 선


PD-5700 이라는 모델로
322g이라는데 나야 경략덕후가 아니니 ㅋㅋ


뚜껑을 열면 왼쪽에는 클릿이 오른쪽에는 페달이 들어있음


페달 측면(우측 페달)


왼쪽에 고이고이 짱박혀 있던 클릿


메뉴얼!
그나저나 클릿만 소모품인줄 알았는데, 페달에도 소모품이 있다 ㅠ.ㅠ


+ 클릿슈즈
중고로 지른거라 원래 가격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대충 7만원 정도에 구매

 
---
겁나 뒤져서 찾음
해외배송으로 45$인데 대량구매인지 단품인지 모르겠지만
음.. 국내배송하고 가격 고려하면 조금 슈즈는 비싸게 산듯한 느낌..
그냥 새걸 살걸 그랬나..

[링크 : http://www.tiebao.cc/tiebao-cycling-shoes-tb02-b817.html]
---

근데.. 모델을 모르겠고 슈즈를 중고로 싸게 주시고
페달을 원래 가격으로 주신건가 헷갈리는 중 -ㅁ-

결론은 굳이 싸게 하려면 10만원 정도 부터 105급+슈즈 가능하다는 것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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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이번 시즌은 내일부터!!!
달려서 살빼자 ㅠ.ㅠ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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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재형저축 - 재산 형성 저축

말은 그럴싸 한데, 실질금리 제로시대에 적금이 2.5~3%도 안되는 시대에
4.5%를 보장하고 7년 만기에 3년 이후에는 변동금리이고
7년 이내 해지시 소득공제 다 뱉어 내야 한다고 하는데



그냥 국채발행하고 사라고 하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가장 이상적으로 모든 사용자가 적금을 깨지 않았다고 했을 경우
7년 만기이니 7년 짜리 국채 발행해서 숫자놀음으로 현물의 변동없이
현재 빵꾸난 세금을 메꾸는 용도로 쓰고 7년이니 다음 정권으로 넘길수도 있고 일석이조

게다가, 3년 이후 변동금리이니 얼마나 낮아질지도 미지수.
그러한 상황에서 7년을 묶어두고 4.5%를 주는건
부모님 세대들에게 향수팔이일뿐.
부모님 세대는 돈을 벌지 않아서 가입할수 없으니
자식들에게 그 당시 좋았던 기억으로 가입하라고 압박을 하시는데

제2의 국민연금
제2의 세금
제2의 국채

이런걸로 밖에 생각이 되지 않는건 괜한 걱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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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약 4시간?!?!? 으허허허허헝?
머지?!?!?
초당 100MB/s 인데 왜 1000MB에 4시간이야!!! ㅠ.ㅠ
(다시 생각해보니 1024x1024 = 1T
1048576MB / 100MB = 10485.76sec = 2.9시간)


Posted by 구차니
머야 이건 중국 채팅어플이라니 더 찜찜하네


[링크 : http://www.wechat.com/ko/]
[링크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tencent.mm&hl=ko]
Posted by 구차니
오리진에서 데드 스페이스3, 크라이이스3 를 30프로 할인하는데
내년이나 내후년에는 묶어서 50프로는 해주겠지?
지금은 다시 공부나 하고 게임은 지금 지른걸로 만족하자구 ㅋ



일단 오늘은 하드를 질렀으니 더 이상의 지름은 패스~
하지만.. 자전거 클릿도 사긴 하야 하는데 흑 ㅠ.ㅠ 
Posted by 구차니
Programming/C++ STL2013. 3. 4. 23:35
영어사전을 뒤져보면, overriding은 우선시 되서 하는 것이고 overloading은 과적이다.
overriding이 상속으로 함수의 내용을 갈아 엎는걸 의미하는 것을 보면 '최우선시'가 적당한것 같고
overloading은 하나의 이름으로 여러가지 일을 하는 것이니 '과적'도 적당한것 같고

그런데 막상 단어만 두면 엄청 헷갈리는 녀석이다 -_-

overriding 미국식 [|oʊvər|raɪdɪŋ] play 영국식 [|əʊvə|raɪdɪŋ] play 
다른 무엇보다 더 중요한, 최우선시 되는
overloading
(조선공학) 과적(過積)(고봉싣기)  



class CRectangle {
int width, height;
public:
CRectangle ();
CRectangle (int,int);
int area (void) {return (width*height);}
};

CRectangle::CRectangle () {
width = 5;
height = 5;
}

CRectangle::CRectangle (int a, int b) {
width = a;
height = b;
}

int _tmain(int argc, _TCHAR* argv[])
{
CRectangle rect (3,4);
CRectangle rectb;
cout << "rect area: " << rect.area() << endl;
cout << "rectb area: " << rectb.area() << endl;
return 0;
}  

일단 overloading의 제약사항은 아래의 세가지 이다.
동일 return type
동일 function name 
다른 function variable

c++의 동적 타입 바인딩을 통해서
컴파일 / 런타임 시에 입력받는 변수형을 추적하여 해당 함수로 연결해줄수 있지만
리턴되는 값이 들어가는 곳에 대해서는 형변환이 있을수도 있으니 어떤걸로 할 수 없으니 사용이 불가능 하다고
들은거 같긴한데 먼소리인지 모르겠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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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Programming/C++ STL2013. 3. 4. 23:15
class는 struct 에서 함수를 포함하는 개념인데
물론, class안에서 함수를 선언할수 있지만 확실히 보기 쉽지 않아지는게 문제이니
되도록이면 class 안에는 prototype만 선언하고 class 밖에서 함수 본체를 만들어 주는게 나을 듯하다.

class CRectangle {
int *width, *height;
public:
CRectangle (int,int);
void ~CRectangle ()
{
delete width;
delete height;
}
int area () {return (*width * *height);}
};

void CRectangle::CRectangle (int a, int b) {
width = new int;
height = new int;
*width = a;
*height = b;
}

int _tmain(int argc, _TCHAR* argv[])
{
CRectangle rect (3,4), rectb (5,6);
cout << "rect area: " << rect.area() << endl;
cout << "rectb area: " << rectb.area() << endl;
return 0;
}
 

1. 생성자/소멸자는 리턴형이 존재하지 않는다.
    error C2577: 'CRectangle' : 소멸자은(는) 반환 형식을 가질 수 없습니다.
    error C2533: 'CRectangle::{ctor}' : 생성자에서 반환 형식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2. class 안에 함수를 넣어도 무방하다
class name {
    function_name() { /* function content */ } 
    function_prototype(); 
}

return_type name::function_prototype()
{

[링크 : http://www.cplusplus.com/doc/tutorial/classes/]


---
그리고 c++에서 부터는 prototype에 변수의 형만 적고, 변수명을 생략가능해진다.
CRectangle (int,int);
CRectangle::CRectangle (int a, int b)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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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Programming/C++ STL2013. 3. 4. 00:18
namespace는 어떻게 보면 java에서의 패키지와 유사한 묶음에 대한 접근관리라고 하면 되려나?

아래와 같은형식으로 선언이 되며
namespace _spacename_
{


다른 namespace 에서는 동일한 변수 명을 선언해도 문제가 없다.
대신에 :: scope 연산자를 통해서
어떠한 영역의 변수인지를 알려주어야 한다.

물론 namespace 역시 선언되지 이전에 먼저 사용할수는 없으며
사용시에는 에러가 발생한다.
using namespace std;
using namespace first;

namespace first
{
int x = 5;
int y = 10;
}

namespace second
{
double x = 3.1416;
double y = 2.7183;
}

int _tmain(int argc, _TCHAR* argv[])
{
cout << x << endl;
cout << y << endl;
cout << second::x << endl;
cout << second::y << endl;
return 0;
} 

cpp_console.cpp(7) : error C2871: 'first' : 같은 이름을 가진 네임스페이스가 없습니다.
cpp_console.cpp(23) : error C2065: 'x' : 선언되지 않은 식별자입니다.
cpp_console.cpp(24) : error C2065: 'y' : 선언되지 않은 식별자입니다. 

물론, using은 중복되는 여러개를 사용할 수 있으나
using namespace std;

namespace first
{
int x = 5;
int y = 10;
}

namespace second
{
double x = 3.1416;
double y = 2.7183;
}

using namespace first;

int _tmain(int argc, _TCHAR* argv[])
{
cout << x << endl;
cout << y << endl;
cout << second::x << endl;
cout << second::y << endl;
return 0;
} 
[링크 : http://www.cplusplus.com/doc/tutorial/namespaces/]

아무래도 네임스페이스 내에 어떤 변수가 있을지 모르니
되도록이면 여러개의 using namespace는 쓰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하다. 
실험은 조금 더 해봐야 겠지만..
해제하는 명령은 존재하지 않는것 같기에
using namespace는 {} 에 영향을 받으므로 블럭으로 감싸서 어느정도 회피는 가능하다고 한다.
[링크 : http://blog.naver.com/harkon/12006132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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