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putty + Xming 보다는 하나로 깔끔하게 끝내서 편할 듯?

[링크 : https://mobaxterm.mobatek.net/]

회사가 바뀌면서 네트워크 환경이 어떻게 바뀌었을진 모르지만

집에 라즈베리 파이 접속해서 크롬을 띄우는데 Xming이나 VcXsrv 보다 빠른 듯?

svn에서는 콘솔에서 사용할때 약어를 많이 사용했는데

git에서는 지원하지 않고 대신 alias를 통해서 간결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링크 : https://git-scm.com/book/ko/v2/Git의-기초-Git-Alias]

짧게 보는 방법

옵션없이 사용하면 먼가 복잡하게 나오는데

svn 스타일로 간결하게(?) 보려면 -s나 --short 옵션을 주면된다.

git 설정을 통해서 기본값을 변경하면 옵션 없이도 사용 가능하다.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2927672/how-can-i-get-git-status-to-always-use-short-form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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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저장소 별로 저장되는 건지 새로운 저장소 만들어서 하니 -s 옵션이 누락되어 있다.

전역 설정으로 가능하진 않으려나?

git mv

를 이용하여 파일을 옮기면 원칙적으로는 지우고 새로 추가하는 것과 동일하다는데

[링크 : https://git-scm.com/book/ko/v2/Git의-기초-수정하고-저장소에-저장하기]

그렇다고 완전히 삭제하고 더하는것과는 조금 다르게 이어지긴 이어 지는 듯

단, 옵션을 통해서 콘솔에서 봐야 한다는 단점아닌 단점?

거북이 에서는 하단의 Show Whole Project를 하면 이전의 이동전 내역이 보이게 되고

콘솔에서는 --follow 옵션을 통해 이어서 볼 수 있다

(단, 특정 파일을 지정해야 한다)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is-it-possible-to-move-rename-files-in-git-and-maintain-their-history]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git-log-not-show-history-for-a-moved-file-and-what-can-i-do-about-it]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데

git는 svn 에서 처럼 repo browser 등에서 편하게 옮기는 법이 없는 듯..

콘솔에서 다 명령어 칠거면 tortoiseGIT 이런게 필요 없자나.. ㅠㅠ

아무튼 파일을 옮기는건 git mv를 통해서 가능

빈 디렉토리는 옮길수 없고,

git 콘솔에서(git bash 등) git mv를 하고 나서

git commit을 하면 끝

그리고 정리가 끝난 이후에 끝난 녀석만 origin에 push 하면 된다.

[링크 : https://git-scm.com/docs/git-mv]

회사에서 쓰니 좋긴한데.. 사양이 좀 높네?

[링크 : http://dejavuqa.tistory.com/7]

그래도 라즈베리에서도 되는거 같긴한데.. 나중에 깔아볼까?

[링크 : https://about.gitlab.com/]

[링크 : https://about.gitlab.com/installation/#raspberry-pi-2]

screen 같은건데 더 좋다는 평이 있음

[링크 : https://www.haruair.com/blog/2124]

[링크 : https://bluesh55.github.io/2016/10/10/tmux-tutorial/]

[링크 : http://egloos.zum.com/mcchae/v/11246020]

오홍.. 신기하네

[링크 : https://github.com/tudou527/marketch]

드라이버 문제인가 해서 제조사에서 드라이버 받아도 해결 안되서

검색해보니.. 이유 불명으로(?)

iptime에서 권장하는 12~13채널 사용시에는 검색이 안된다고..

이전에.. 버팔로 무선랜도 안집힌게 그럼 채널 문제였나?

[링크 : https://blog.naver.com/5naos/220630411026]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WLAN_channels]

이직에 휴가에 책 읽을 시간이 안되서 3주 못갔다가

애 걷게 할겸 도서관을 갔더니

로테이션 되어서 전에 있던 사서분들이 전부 바뀌었다.

먼가 연락도 없이(?) 사라져서 아쉽기도 하고

자주 못가서 인사도 못해서 아쉽기도 하고

이런저런 미묘한 감정속에 개발책 두권 빌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