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대오거리 역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죽어라 안오길래
버스정류장에 써져있는 낙서/광고들을 보았다.(라고 해도 몇개 안써있다.)

동방신기 = 인생의 진리
자신의 인생에서 타인이 진리가 된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도대체 얼마나 덧없는 것일까?
얼마 살지 않는 내 삶에서 내가 깨달은 유일한 진리는
"인생을 답을 찾기 위해 살아간다" 라는 것인데, 표현할 수는 없지만 무언가 묘한 느낌..
내 인생의 진리가 어떠한 타인이 된다면, 그건 진리가 아니라 종교가 아닐까..

과외 서울대학교(서울대 재학생 대학원생 졸업생 과외선생님 모임)
물론 서울대학교 들어간 사람들의 공부에 대한 방법이나 노력에 대해 폄하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눈에 들어 오는 건 대학원생/졸업생.
대학원까지 간 사람들이 할게 없어서 애들 과외나 하는걸까.. 씁쓸하면서도 아까운 생각마저 든다.
문득, 제2의 사회화를 완벽하게 거친(다르게 말하면 체제에 완벽하게 적응하고 순응한) 서울대생이
다시 아이들을 사회에 적응/순응시키기 위해 스스로 발 벗고 나선다는 사실이 어떻게 보면 안타깝다랄까..


2. 상대원시장을 건너오다 보면, 제2롯데월드와 성남공항에 대한 결의를 써놓은 현수막이 있다
뉴스에서는 실질적으로 제2롯데월드를 승인했다고 나오고 있었고.. 비도 오고 있었고
그리고 출근해서 아고라 잠시 들어 가니, 롯데월드 찬성하는 이야기도 보이고..

글쎄? 과연 그거 하나 들어 온다고 해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까?
현재도 이미 과밀하게 인구가 모여있는데, 그거가 생기면 더 집중될 것이고 2호선은 터져나가겠지?
그리고 롯데월드2가 생겨나면서 생기는 직업들은 정규직보다 비정규직이 많을 것이다.
수많은 고등학생/대학생들이 그 알바비를 위해서 소비되겠지..
그리고 얼마나 대단하게 지을지는 모르겠지만, 롯데월드 2가 하나 생겼다고 일본의 디즈니랜드 놀러가보고 싶다라고
강력하게 충동질이 오지 않는 것 처럼 외국사람들이 그거 건물 하나보고 놀러 올까?
그리고 그걸 위해서 공항의 방향을 틀 정도로 대단한 것인가? 그 동안 상당시간 제한될테고(작전등이)
나중에는 근처에 비행기 못지나 다니도록 큰소리 칠지도 모르니까,
결국에는 공항 자체를 이전해야 할지도 모르는 여론이 발생하겠지
머 그후에 통일되면 상관없겠지만.. 머...
Posted by 구차니
Linux2009. 3. 25. 23:35
/etc/X11/gdm/gdm.conf
가 FC6에서는
/etc/gdm/custom.conf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발견 : http://www.netsarang.co.kr/bbs/detail.html?id=xmanager&num=9199&page=66&s_select=&s_text=]

아무튼 Xming이나 cygwin/x를 통해 XDMCP로 접속하려는 나의 음모는 무참히 실패로 돌아가고,
터널링이 문제인지 머가 문제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내일은 내부망에서 접속을 시도해봐야겠다.

Step 3: Enable XDMCP
Code:
gksudo gedit /etc/gdm/gdm.conf
Scroll down to the section
Code:
[xdmcp]
Change
Code:
Enable=false
to
Code:
Enable=true
[링크 : http://ubuntuforums.org/showthread.php?p=2302970]


Posted by 구차니
Linux2009. 3. 25. 18:56
/proc/cmdline
를 열어 보면 된다.

 FC6 on notebook

$ more /proc/cmdline
ro root=/dev/VolGroup00/LogVol00 rhgb quiet


[발견 : http://www.linuxquestions.org/questions/linux-newbie-8/how-can-i-access-bootargs-from-inside-the-kernel-692870/]



5.2. Top-level Files within the proc File System

Below is a list of some of the more useful virtual files in the top-level of the /proc/ directory.


5.2.2. /proc/cmdline

This file shows the parameters passed to the kernel at the time it is started. A sample /proc/cmdline file looks like the following:

ro root=/dev/hda2

This tells us that the kernel is mounted read-only (signified by (ro)) off of the second partition on the first IDE device (/dev/hda2).


[참고 : https://www.redhat.com/docs/manuals/enterprise/RHEL-3-Manual/ref-guide/s1-proc-topfiles.html]

위의 링크는 각종 /proc 파일 시스템에 존재하는 파일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아싸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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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u-boot2009. 3. 25. 18:51

14.3.27. How can I access U-Boot environment variables in Linux?

Question:
I would like to access U-Boot's environment variables from my Linux application. Is this possible?

Answer:
Yes, you can. The environment variables must be stored in flash memory, and your Linux kernel must support flash access through the MTD layer. In the U-Boot source tree you can find the environment tools in the directory tools/env, which can be built with command:

make env

For building against older versions of the MTD headers (meaning before v2.6.8-rc1) it is required to pass the argument "MTD_VERSION=old" to make:

make MTD_VERSION=old env

The resulting binary is called fw_printenv, but actually includes support for setting environment variables too. To achieve this, the binary behaves according to the name it is invoked as, so you will have to create a link called fw_setenv to fw_printenv.

These tools work exactly like the U-Boot commands printenv resp. setenv You can either build these tools with a fixed configuration selected at compile time, or you can configure the tools using the /etc/fw_env.config configuration file in your target root filesystem.

[링크 : http://www.denx.de/wiki/view/DULG/HowCanIAccessUBootEnvironmentVariablesInLinux]

2010.03.11 추가
간단하게 말하자면 eboot 소스트리에서
u-boot/tools/env 에서
fw_env를 컴파일 하게 되면
fw_setenv
fw_getenv 파일이 생성된다. (물론 하나는 심볼릭 링크이다)

2009/07/18 - [프로그램 사용/u-boot] - U-Boot 환경변수 읽어오기 (u-boot environment variable)

Posted by 구차니

니네가 드디어 이빨을 드러내는구나!
기업형 nTopia에서 어느순간에 메가패스 스페셜로 바뀌어있고, 인증 수 제한조치라..
열받아서 이것저것 알아보니, 소기업에서 10인이하일 경우 KT나 SK에서 제공하는 1PC 추가당 5000원인데..
10인이라고 해도 문제는 서버들.. 간혹 인터넷을 안한다고 장담을 못하니
결국에는 ip를 가지는 모든 장비들에 대해서 요금을 내야 한다는 의미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러다가 네트워크 프린터까지 과금에 청구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아무튼 위약금은 어마어마 하다.
산정식 : 약정이외의 단말수 * 최근 6개월 평균이용요금 * 3

예를들어 10대라고 하면, 2대까지는 해주니까 8개 x 대략 43000원(스폐셜 기준) * 3  > 96만.. ㅆㅂ
일단 대당 5000원이라고 하면 8대에 5000원 4만원 추가 되고, 결국에는 LG의 서비스 75600원(3년 약정)을 초과한다.

종류 가격 (월) 3년약정기준,VAT별도
Xpeedoffice + 기업용 070 75,600 원
Xpeedoffice 단독 84,000 원
[출처 : http://xpeedoffice.co.kr/sub/sub02_new_01.php]

일단 패키지로 묶는게 가능하다고 하니,
LG dacom webhard / myLG070 / XpeedOffice로 묶으면 얼마나 떨어지려나?

그러고 보니.. KT쪽도 위약금을 조사해 봐야겠다.


[엑스피드 오피스 : http://xpeedoffice.co.kr/]
[메가패스 : http://www.megapasss.net/]

megapass.net으로 접속하니 접속하니 의도하지 않은 redirection이 발생했다.
https://login.megapass.net/auth/ssocheck.php?ktdid=10000002&kturl=http://www.megapass.net

아무리 봐도 이 부분 자체가 제대로 된 접속인지를 확인하는 모종의 루틴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구차니
이전 문서에 쓰자니..날짜가 넘어갔다 ㅋㅋ
아무튼 Xming을 설치하면 Localhost:0.0에 XServer를 구동한다.


그리고 Putty에서는 아래와 같이 설정한다.

그 다음에 Putty를 통해 접속 한뒤,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주의 : 외부의 것을 끌어 오는 것이므로, 보이는 것은 윈도우지만 실제 편집된 파일은 서버에 저장됨.
Posted by 구차니
이녀석은.. cygwin/x 프로젝트를 이용해서 특화시킨 것으로 보인다.




[공식 : http://www.straightrunning.com/XmingNotes/]
[프로젝트 홈 : http://sourceforge.net/projects/xming/]
[발견 : http://aboutnz.com/272]


$ ssh -Y -l username ip_address_of_remote_server
Y - Enables trusted X11 forwarding

[참고 : http://ganeshbollapragada.blogspot.com/2005/03/cygwinx-displaying-remote-xapps-on.html]


putty에서 X11 forwarding 켜는 옵션의 위치
Posted by 구차니
아직 원하는 것을 실행하기에는 내공이 부족한지라 또 다시 좌절중 OTL
아무튼 최종 목표는 cygwin에 kscope를 구동시키는 것이다.
(kscope는 source insight와 유사한 KDE 프로그램이며, KDE는 QT 기반이며, kscope는 cscope의 GUI Frontend이다.)

Step 1. 다음 눌러도 되는 부분은 패스~하고
           이 부분에서는 한국에서 한다면 ftp://ftp.daum.net 으로 설정한다. 엄청난 속도를 자랑한다 -.-b


Step 2. Cygwin/x를 위해서는 별도의 인스톨러가 있는 것이 아니라, 설치시에 원하는 패키지를 추가로 설치해주면 된다.
           일단 X-start-menu-icons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시작메뉴에 추가해줄 뿐만 아니라, 필수 패키지가 자동으로 선택된다.
           필수 패키지 : xorg-server, xinit

Step 3. Cygwin 마지막 단계로, Icon을 생성하는 것에 대한 물음이다.


Step 4. 아무튼 설치가 끝나면(물론 마지막에 Add icon to Start Menu를 해줘야 할 듯?) 이렇게 추가가 된다.
          XWin Server를 구동하면, 처음실행시에는 보안경고가 뜨므로, 방화벽에 예외로 추가 하도록 하면된다.


Step 5. 시스템 트레이에 가동중인 XWin Server의 아이콘


Step 6. 위의 메뉴에서 xterm을 구동하고 별도로 설치한 xclock 프로그램을 xterm에서 구동한 모습


Step 7. 별도로 설치한 gvim을 xterm에서 구동한 모습
           이녀석을 구동하기 위해서는 fontconfig 라는 패키지를 별도로 설치해주어야 한다.


Step 8. gvim의 등록정보

 C:\cygwin\bin\run.exe -p /usr/X11R6/bin gvim -display 127.0.0.1:0.0
여기서 눈여겨 볼 것은, 대상에 들어 있는 명령어들이다.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X-Window 터미널 설정 및
X-Window Client로 접속하기 위한 ip가 보인다.(127.0.0.1:0.0 <- 자기 자신에 접속하고, 0.0 DISPLAY 사용)

[cygwin : http://cygwin.org/]

참고 : 2009/03/24 - [프로그램 사용/cygwin] - cygwin, cygwin/x, KDE-cygwin


---
2012.1.25 추가
x-start-icon 으로 설치하니 209MB의 위엄 -_-

 
설치된 패키지의 목록
 
Posted by 구차니
Programming/C Win32 MFC2009. 3. 24. 11:16
main 함수의 기본 프로토타입은 int main(int argc, char *argv[]) 이다.
물론 귀찮아서 void main()으로 주로 쓰긴 하지만, 인자를 받기 위해서는 저 프로토타입을 써야 한다.
아무튼 막상 인자로 받다가 그 인자를 만들어 내려니 자꾸만 안되서 머리를 데굴데굴 굴려봤다.




음.. argv가 argument array인데,
argv[0]은 실행프로그램(자기자신)의 경로+이름
argv[1] 부터 인자가 들어 간다.
그리고 마지막은 null이 들어간다.

    int argc = 2;
    char str1[] = "a.out";
    char str2[] = "/dev/fb0";
    char str3[] = "";
    char *strs[] = {str1,str2,str3};
    char **argv = strs;
아무튼 꼼지락 대면서 겨우겨우 맞춰서 넣은 argc, argv 값들.. 하아..
조금 더 추려내면

    int argc = 2;
    char *strs[] = {"a.out", "/dev/fb0", ""};
    char **argv = strs;


간단하게 하는 방법은 정녕없는 것인가!
Posted by 구차니
cygwin은 윈도우에서 리눅스를 돌려주는 일종의 에뮬레이터이다.

What Is Cygwin?

Cygwin is a Linux-like environment for Windows. It consists of two parts:
  • A DLL (cygwin1.dll) which acts as a Linux API emulation layer providing substantial Linux API functionality.
  • A collection of tools which provide Linux look and feel.

    The Cygwin DLL currently works with all recent, commercially released x86 32 bit and 64 bit versions of Windows, with the exception of Windows CE.

    Note that the official support for Windows 95, Windows 98, and Windows Me will be discontinued with the next major version (1.7.0) of Cygwin, which is in beta testing right now.


  • What Isn't Cygwin?

  • Cygwin is not a way to run native linux apps on Windows. You have to rebuild your application from source if you want it to run on Windows.
  • Cygwin is not a way to magically make native Windows apps aware of UNIX ® functionality, like signals, ptys, etc. Again, you need to build your apps from source if you want to take advantage of Cygwin functionality.

  • 일단 찾아 보니 cygwin에 이식된 QT도 있으니,
    한번 소스를 받아서 cygwin + cygwin/x + KDE-cygwin + kscope 를 해봐야겠다.

    -- platfrom --
    [cygwin : http://www.cygwin.com/]
    [cygwin/x : http://x.cygwin.com/]
    [KDE-cygwin : http://kde-cygwin.sourceforge.net/]

    -- kscope subsystem --
    [ctags : http://ctags.sourceforge.net/]
    [cscope : http://cscope.sourceforge.net/]
    [kscope : http://kscope.sourceforge.net/]
    [graphviz : http://www.graphviz.org/]

    -- valgrind --
    [valgrind : http://valgrind.org/]
    [KCachegrind : http://kcachegrind.sourceforge.net/cgi-bin/show.cgi/KcacheGrindIndex]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