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2009. 6. 24. 16:09

누가 머라고 해도 IE가 단연 1위이긴 하고 압도적이지만,
그래도 FF가 2위로 21%를 점유하고 있다. (이제 겨우 1주일 치 통계량이라서 아직 변동폭이 크다)
그 외에 크롬 찬양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저조한 크롬의 점유율이다.(6%대, 하지만 기간으로는 대단한 점유율)


놀라운 사실(!)은 88%의 트래픽이 South Korea(한국) 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IE가 아닌 다른 브라우저가 도합 30%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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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2009. 6. 24. 14:16
뒤에 용어가 참.. 애매 모호한데 문서마다 이름이 다르다.

Wikipedia의 MAC 항목에서는


그냥 OUI / NIC로 표기 되어 있는데.. 뒤에 3바이트에 대해서는 딱히 이렇다 할 표현용어가 없다.

Manufacturer Identifier

CDPD System Specification Release 1.0 provides for the use of unique word in conjunction with Identity Assignment, Mobile Network Registration and Mobile Network Location messages. A unique EUI-48 word is a sequence of 48 bits. The high order 24 bits take the value of the company_id (assigned by the IEEE/RAC) and the following 24 bits are administered by the manufacturing identifier assignee in accordance with policies and procedures set forth by the CDPD Network Information Center.

[링크 : http://standards.ieee.org/regauth/oui/tutorials/cdpd.html]

|        company_id       |            extension identifier           | field
|addr+0 | addr+1 | addr+2 | addr+3 | addr+4 | addr+5 | addr+6 | addr+7| order
|  AC   |   DE   |   48   |   23   |   45   |   67   |   AB   |   CD  | hex
10101100 11011110 01001000 00100011 01000101 01100111 10101011 11001101 bits
|  |                                                               |  |
|  most significant byte                      least significant byte  |
most-significant bit                              least-significant bit

[링크 : http://standards.ieee.org/regauth/oui/tutorials/EUI48.html]

Byte\Bit

7

6

5

4

3

2

1

0

0

(MSB)

ieee oui

 

1

 

 

2

 

(LSB)

3

(MSB)

vendor-specific extension identifier

 

4

 

 

5

 

(LSB)


[링크 : http://standards.ieee.org/regauth/oui/tutorials/fibreformat.html]




아무튼 IEEE 의 OUI 관리 튜토리얼 링크를 확인해봐야 할 듯 하다.
[링크 :  http://standards.ieee.org/regauth/oui/tuto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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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6. 24. 12:05
우스개 소리로 제목을 적게되었지만,
그런 도인들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단어 그대로 '도'를 의미하는 것인데.. 흐음..
도가 머지?

도[道] 동양의 도덕이나 예술에서 그 중심을 흐르는 것으로 생각되어온 가장 근원적인 원리·원칙
[출처 : 네이년 백과사전]
내눈에 들어오는 핵심 단어는 "흐르는 것", "근원적인 원리"이다.





그런데.. 왜 뜬금없이 도를 아냐고 화두를 던지냐고?
실은 어제 거의 반년? 일년 만에 연락이 온 분이 있었다. 무려 남자끼리 45분이나 통화를 -ㅁ-!

전에 있던 회사에서 권고사직하시고 1년간 아직 집에서 편히 쉬고 계시면서
회사 관두시기 직전에는 신비주의 성향을 띄시면서 UFO나 테슬라 우주에너지 이런거에 관심을 가지시더니
돌아오지 못할 경계선에서 줄타기를 하시는 듯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어떻게 보면 조금은 우려가 되는 분이기도 하다.

어떻게 보면 허무맹랑하게 들를지도 모르지만
이제 가까운 미래는 빛의 시대라고 이야기를 하시면서 LED나 이런 쪽이 뜰꺼라고 하시고
명상도 하면서 시간이 멈추는 것도 느끼고 식물과 대화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다.

음... 그런데 허무맹랑 하다고 생각은 되지 않는게.. 고등학교때 공부하기 싫어서 맨날
명상으로 위장한 "망상"을 해대고, 고등학교 3년간 뻥좀 쳐서 수천권의 책을 읽다 보니.
(물론 그 책들 중에 이러한 정신적인 책들도 있었고, 하루 3권씩 3년간 읽었다면 대략 3000권 이긴하다. 단순 수치상으로)
어쩌면 웬지 사이비 느낌이 드는 종교단체의 정신적 수양 단계의 초급단계 정도는 거쳤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루종일 멍때리면서 구름만 보며 하늘이 하는 말을 듣기도 하고
바람을 맞으면서 바람에 풍겨오는 똥냄새도 맡으며(응?)
개랑 눈을 마주보며 갈구기도 하고(엥?)

이렇게 살다보니, 솔찍히 그분이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신비주의로 빠져서 일명 사이비가 되어버리는 현상과
인간이 아닌 길을 선택하게 되는게 걱정되었다.

물론 본인의 선택과 믿음을 타인이 뭐라고 하겠냐마는..
한때 나 역시 그런 길을 걸었고, 신이 되고 싶어 하다가 어느 순간엔가 인간으로 살아가자 라고 결정한 나로서
그 분의 지금 모습과, 그분의 결정에 어떠한 조언이나 반대도 혹은 찬성도 할 수가 없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수 많은 정보가 머리에 차곡차곡 쌓인다.
물론 그 정보들이 전부 기억을 하고 어떤 책에 어떤 내용이었는지 까지 정확하게 기록되는건 아니지만
내 머리속 어딘가에는 축적이 된다. 최소한 이런 내용이 있다 라는 정도 까지는
그 과정이전에는 타당성을 검토하고 머리에 저장을 하겠지만

이러한 기계적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행동을 3년간 하고,
머리속에는 터져나갈 듯한 지식들로 가득 차다 보니, 필연적인지 알수는 없지만
어느 순간엔가 희노애락 중에 '분노'를 제외한 다른 감정들이 사라졌었다.

喜(기쁠 희)
怒(성낼 노)
哀(슬플 애)
樂(즐거울 락)

이전 같으면
선물을 받거나 칭찬을 받으면 기뻤을 텐데 그런것도 없고(희)
누군가의 죽음에 단순한 단백질 덩어리가 흙으로 돌아갈 뿐이고, (애)
어떤일을 해도 재미가 없었다.(락)
유일하게 남은 감정은,
내가 하고 싶은걸 못하게 하거나 싫음에 대한 반응뿐이었다. (노)

사람들의 생각이나, 사고방식이 빤히 보였고,
무엇을 원해서 나에게 이렇게 대하는지, 이 사람이 어떻게 행동할지 누군가가 내 머리에 말해주 듯 보였다.
그렇게 내 삶은 유에서 무로 바뀌어 갔으며, 극심한 회의속에(난 왜 사는가?)
완벽한 인간이 되길바랬던 자신의 목표에 갈수록 멀어지고 있음에 더더욱 폐쇄적으로 되어갔다.
(우스개 소리로 그때를 이야기 하자면, 완벽한 인간 혹은 신이 되고 싶었다.
머리에 든건 지식뿐 이었고, 그 지식들로 인해 내가 너무 대단한 사람으로 착각을 하고 있었기에)

그러던 어느날. 문득 사람들의 웃음이 눈에 들어왔다.
"아. 저 사람들은 어떻게 저렇게 웃을 수 있을까"
부러웠다.
그리고 이해가 되지 않았다. 어떻게 저렇게 웃을 수 있을까?

그래서. 약간의 고민끝에 결심을 했고, 결정을 했다.
"사람으로 살아가자"

아무튼, 저런 경험이 있었고 그래도 나름 수확으로 나라는 인격체 그릇의 크기를 키웠다고 생각했기에
후회는 없지만, 알지 못하던 때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들기는 한다.(너무 거만해 보이려나..)
그래서 나이도 많으신 분에게 입조심 한다고 많은 조언은 해드리지 못했지만
간략하게 몇마디만 해드렸다.

"언젠가는 결정해야 할 때가 올것이다. 인간이 아니게 될지, 인간으로 남게 될지.
물론 결정의 문제이기 때문에 좋고 나쁨은 아니지만, 알지 못했던 때로 돌아갈수는 없다."

그래도 내심 걱정되는건.. 인간으로 살아가기를 결정한 나의 생각으로
인간이 아니게 되는게 두렵고 혹은 부럽기 때문일려나..









사족 : 그래서 가뜩이나 늙어 보이는 얼굴에, 어릴때 부터 애 늙은이 소리를 듣고 살았다.
         지금은 그래도 내일 모레면 30이라서 늙은이 소리는 안듣는걸 위안삼아(엥?) 살아간다.

사족2: 좋고 나쁨이 아닌 선택의 문제라는 이야기의 위험성이 가끔은 우려된다.
          극단적인 예로 히틀러라고 해야 하나. 이러한 독선의 가장 큰 예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파국을 막기 위해 나 스스로를 항상 감시하고, 과거의 행동으로 부터 비정상 행동을 파악하는
          자기진단을 하도록 하기는 하지만 이것 역시 실행주체가 자기 자신이라
          자기 자신이 자기 자신을 신뢰해도 되냐라는 아주 객관적이면 주관적인 문제가 걸쳐있다.
Posted by 구차니
회사일2009. 6. 24. 09:47
우연히 제보 받게 된 사이트로,
소스코드와 DOS / 윈도우 바이너리를 배포중이다.
근데.. .net 기반인듯?



[링크 : http://www.pjdaniel.org.uk/m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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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Programming/C Win32 MFC2009. 6. 23. 18:33
CTime은 실질적으로 처음 사용하는 녀석인데.. 이름대로, Time/Date 관련 클래스이다.
사용방법은 매우 직관적으로
CTime::GetCurrentTime(); 를 사용하여 현재시간을 받아 온 후
GetYear() GetMonth() GetDay() GetHour() GetMinute() GetSecond()
메소드 들을 이용하여 시간 정보를 받아와서 사용하면 된다.



CFile 역시 실질적으로 처음 사용하는 녀석인데, 평소 습관대로 fopen()을 사용하려다
큰 마음먹고, MFC 답게 CFile 클래스로 처리해 보았다.


아무튼 플래그들은 다음과 같다.
	enum OpenFlags {
		modeRead =          0x0000,
		modeWrite =         0x0001,
		modeReadWrite =     0x0002,
		shareCompat =       0x0000,
		shareExclusive =    0x0010,
		shareDenyWrite =    0x0020,
		shareDenyRead =     0x0030,
		shareDenyNone =     0x0040,
		modeNoInherit =     0x0080,
		modeCreate =        0x1000,
		modeNoTruncate =    0x2000,
		typeText =          0x4000, // typeText and typeBinary are used in
		typeBinary =   (int)0x8000 // derived classes only
};

주로 쓰이는건, CFile::modeCreate와 CFile::modeWrite인데, fopen()과 비교하자면 "w" 에 속한다.
fopen()에서 사용하던 추가모드(Append)가 없어서 고심을 하다가, 아래의 사이트에서 발견하게 되었다.

outFile.Open("myFile.txt", CFile::modeNoTruncate | CFile::modeCreate | CFile::modeWrite); 
outFile.SeekToEnd(); 

[링크 : http://www.eggheadcafe.com/forumarchives/vcmfc/jun2005/post23419185.asp]

아무튼
CFile::modeWrite만 사용하면, Create가 되지 않아 파일이 없을 경우 에러가 발생한다.

CFile::modeCreate | CFile::modeWrite 를 사용하면, 덮어 써지는데 써진 내용이 이전에 쓰여진 내용보다 적으면
이전 내용이 남아 있는다. 비유를 하자면, 수정(Overlay)모드에서 가장 첫 줄 첫 칸부터 내용을 치는 것과 비슷하게 작동한다.
테스트 해봐야 하겠지만, 굳이 CFile::modeNoTruncate 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SeekToEnd()만 적용해도(Create/Write 사용)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Posted by 구차니
악랄하신 무한님에게 점지당하여 바통을 넘겨 받게 된 구차니입니다. -ㅁ-!
무한님의 센스에 비하면 타우렌 2000mg 부족하니 많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출처 : 불명 + 이것저것 합성]
[부제 : 힘이여 솟아라! 타우렌 300mg 함유 비타500!!!]

(일단은)  구차니군은 전산학과를 졸업한 프로그래머다.
문제는 전산학과 + 프로그래머의 조합이라는 사실!
이건 마치 마린 + 메딕 조합에 버금가는 먼치킨으로 인식되는 게 현실이다.

아무튼 안구에 습기가 차게 되는 전산학과 공돌이의 생활로
"프로그램 언어들로 릴레이를 받으시지 않을까 싶은" 이라는 무한님의 기원을 담아 히위고~



[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 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흐음.. 다음 타자 세명이나 지목하는게 상당히 껄끄러운 -ㅁ-
변방의 블로거이다 보니.. 인맥이 없.. OTL!!!!

떠넘길 사람 세분은 버퍼링중 -ㅁ-

+_+!

1. Kay~ 님 :: 라라윈님의 블로그에 남기신 소망을 이루어 드리겠습니다 ㅋㅋ
2. okto 님 :: 떠넘기기 스킬 시전입니다!!!
3. bluenlive 님 :: okto 님을 지명하는데 웬지 빠져서는 안 될 느낌이 ㅋ

Posted by 구차니
Linux API/network2009. 6. 23. 00:50
fork()는 리눅스 시스템 콜로서, 프로세스를 생성한다.

#include "stdio.h"
#include "unistd.h"

int main() { pid_t pid; pid = fork();
switch( pid) { case -1: // fail case 0: // child default: // parent break; } }
개략적인 코드는 위와 같은데,
왜! switch 문데 child와 parent가 동시에 들어가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도록 하자.

일단 fork() + exec() 의 조합으로 쓰게 되는데,
fork()는 프로세스를 생성하고, exec()는 프로그램을 바꾸어서 실행하는 역활을 한다.
다시 앞을 자세히 보자.

프로세스를 생성한다.

어려운 이야기를 제외하고, 프로세스는 메모리상에 올라와있는(적재되어 있는, 혹은 메모리에 load된)
프로그램으로, 프로세스를 생성하는 가장 편한 방법은 복사이다.
현재 수행중인 프로세스의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다른 pid를 준다.
그게 바로 fork 이고, 위의 switch문을 이해할 수 있는 키가 된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예전에 일요일에 했던 이휘재가 그래 결정했어! 를 외치던 그 프로그램을 떠올려 보자.
어느 시점에서 그대로 복제한 메모리의 정보가 생성이 되었고
그 분기점에서 어느길을 택할지를 결정하여 주면, 각각의 프로그램이 따로 돌아가게 된다.


즉, 복사한 시점에서 표지판 역활을 해주는 것이
fork()의 리턴값인 pid_t 형의 pid 이고,
이 값이 어느 쪽으로 분기되어 갈지를 결정하게 해주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Parent, Child 의 코드가 하나의 소스에 들어 있게 되고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상당히 헷갈리는(왜 코드가 하나에 들어 있지?) 이유가 된다.

[링크 : http://linux.die.net/man/2/f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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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바코드 리더 관련 정보는 정말 눈 씻고 뒤져봐도 안나온다.
이유는 간단하다.

바코드 리더 = 특화된 키보드

메뉴얼을 읽어 보면
prefix / suffix가 존재하고, 이에 따라서 처리방법이 조금씩 달라지지만,
PS/2 방식의 바코드 리더의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키보드와 다를바가 전혀없다.
그렇게 때문에, 바코드 리더 프로그래밍이란 것은 실질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prefix - 접두어(잘 쓰이는지는 모르겠지만, STX 가 있는것 봐서는 RS-232 시리얼 통신 표준을 맞추는데 사용하는 것 같다)
suffix - 접미어 (예를 들어 엔터 몇번이냐, 엔터를 어떤걸로 - CR/LF - 처리하냐 정도의 차이)


[링크 : http://www.iepos.com/support/symbol/ls1004userprogrammermanual.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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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Programming/C Win32 MFC2009. 6. 22. 15:57

int nCount = m_var1.GetCount();
if (nCount > 0)
 m_var1.SetCurSel(nCount - 1);

간단하게 구현되는데, 깔끔하지는 않다.
(무조건 마지막꺼를 선택하게 해서 강제로 스크롤 되기 때문에, 중앙에 놔두었을때 멈춰있지 못하다)

[링크 : http://social.msdn.microsoft.com/forums/en-US/vssmartdevicesnative/thread/9e54372f-c784-4c8f-ab4c-adc6bbe88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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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2009. 6. 22. 14:12
ZOC Terminal은 Shareware이다(탈락!!!)


[링크 : http://www.fileguru.com/ZOC-Terminal/info]



은근히 Freeware로 탭 지원되는 터미널 에뮬레이터가 없다는 사실에 놀랐다 -ㅁ-
음... CSerial도 여러개의 인스턴스를 사용할 수 있다면 간단하게 구현이 가능할텐데..
한번 공부할 겸 시간내서 만들어 볼까나?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