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공백은 + 로
isalnum()으로 걸러질넘들은 그대로 출력

그리고 변환시에는 무조건 "%%%02X" 형식으로 출력된다.
즉, encoding이나 decoding 시에 %[0-9a-f][0-9a-f] 인지 확인이 필요할듯 하다.

RFC 3986 section 2.2 Reserved Characters (January 2005) ! * ' ( ) ; : @ & = + $ , / ? % # [ ] Reserved characters after percent-encoding ! * ' ( ) ; : @ & = + $ , / ? % # [ ] %21 %2A %27 %28 %29 %3B %3A %40 %26 %3D %2B %24 %2C %2F %3F %25 %23 %5B %5D Other common characters after percent-encoding < > ~ . " { } | \ - ` _ ^ %3C %3E %7E %2E %22 %7B %7D %7C %5C %2D %60 %5F %5E RFC 3986 section 2.3 Unreserved Characters (January 2005)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0 1 2 3 4 5 6 7 8 9 - _ . ~ replacing spaces with "+" instead of "%20"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Percent-encoding]

일하기 싫어서 잠시 끄적끄적 만들어 본 천안함 건져올린 부분의 크기




크기만으로 따지면 1/3 정도 밖에 안되는 부분을 인양하는데 시간을 이렇게 끌었으니..
앞부분을 건져올릴려면 또 얼마나 뻘짓을 할려나?


기름이 12만 Liter가 있다는데 유출도 안되고
[링크 : http://www.ytn.co.kr/_ln/0101_201004151634296803]

휘발유는 0.75kg / 1 Liter 라는데
[링크 : http://k.daum.net/qna/view.html?qid=0BCNy&q=20%EB%A6%AC%ED%84%B0%EB%A7%90%ED%86%B5]

계산해보면 대략 9만 kg = 90톤
머.. 건저올려야 하는 1900톤에 비하면 얼마 안되긴 하지만,
기름 유출이 된 흔적은 딱히 없어 보이고, 그렇다고 해서 기사에서 기름이 유출되서 폐사하네 그런 이야기도 없고..

개인적으로 의아한건
아무리 버블제트(인터넷 영어로 찾으니 캐논 버블젯 프린터 밖에 안나온다)가 국소지점에 충격을 준다고 하지만
다른 부분에서 찌그러진 부분도 없고 벽면은 거의 편평함을 유지하고 있따는 점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Improvised_explosive_device]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MRAP_%28armored_vehicle%29]

x264 is a free library for encoding H264/AVC video streams.

중요한건 videolan.org 의 x264 개발자 페이지의 첫 줄에 나와있다.
library for encoding
H.264는 Encoding / Decoding 으로 보이고.
X.264는 opensource GPL Encoding으로 보인다.
간단하게 H.264의 반쪽 버전이라고 해야하려나?

H.264는
MPEG-4 part 10
AVC(Advanced Video Codec)

H.263은(3gpp / 영상통화)
MPEG-2
MPEG-4 Part 2

[링크 : http://www.videolan.org/developers/x264.html]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X264]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X264]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H.264]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H.264/MPEG-4_AVC]

http://en.wikipedia.org/wiki/H.263

wget으로 손쉽게 다운로드 받는방법중에 찾은건 &t 값이 필요하다.
token 인지 table 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값을 받을려고 동영상 페이지 300k 가량하는걸 받기도 모호하고
이래저래 찾아보는데 편하게 받는 법은 없는듯 하다.

http://www.youtube.com/v/BzbbpxR7ZTc
이런식으로 열면 리턴 URL로 t 값이 주어진다는데 오지도 않고..
정작 받아도 이상한 바이너리 파일이라.. 안드로메다로.. OTL

Firefox에서 열면 플래시인지 바로 전체화면(!) 플래시무비가 나온다.

유투브 H.264 인코딩 동영상 소스 요청 URL : http://www.youtube.com:80/get_video?video_id=[비디오ID]&t=[트랙 or 테이블 값]&fmt=18 파라미터    - 비디오 아이디 : 유투브 검색 API로 쉽게 비디오 ID를 얻을 수 있습니다.    - 트랙 or 테이블 값       http://www.youtube.com:80/v/[비디오ID] 로 쿼리를 요청하면 Respone URI안에 t값이 포함되어져 있습니다.    - fmt=18 : 이 파라미터를 붙이면 H.264 동영상 소스가, 붙이지 않으며 FLV 소스가 날라옵니다. [링크 : http://blog.naver.com/cybersol/10029106108]

Fmt ID 포멧 픽셀 해상도 비디오 코덱 음성 코덱 해상도 비 고 fmt=0  flv 320x240 flv1 mp3 1.0 22KHz [ ] ( fmt=5와 같음) fmt=5  flv 320x240 flv1 mp3 1.0 22KHz [small ]   fmt=6  flv 480x360 flv1 mp3 1.0 44KHz [ ] (No more...) fmt=13  3gp 176x144 H263 AMR 2.0 8KHz [ ] (핸드폰 용) fmt=17  3gp 176x144 mpg4 AAC 1.0 22KHz [ ] (핸드폰 용) fmt=18  mp4 480x360 H264 AAC 2.0 44KHz [large ]   fmt=22  mp4 1280x720 H264 AAC 2.0 44KHz [HD720 ]   fmt=34  flv 640x480 H264 AAC 2.0 44KHz [medium] (기본값) fmt=35  flv 854x640 H264 AAC 2.0 44KHz [large ]   fmt=37  mp4 1920x1080 H264 AAC 2.0 44KHz [HD1080]   [링크 : http://bluemarble.tistory.com /entry/YouTube-비디오-다운로드]

fmt는 format의 약자로, 모바일 기기나 임베디드 기기에서
특정 코덱만을 지원할 경우, 원하는 코덱/해상도를 선택하는데 이용될수 있다.
(전에 이 파일을 그렇게 찾았는데 블로그 폭발시켰는지 안떠서 OTL)

[링크 : http://hallang.tistory.com/218]

Comparison of YouTube media types Standard Medium High 720p 1080p Mobile Old formats (pre Feb 2009) Standard High Mobile fmt value 34 18 35 22 37 17 0, 5 6 13 Container FLV MP4 FLV MP4 3GP FLV 3GP Video Encoding MPEG-4 AVC (H.264) MPEG-4 Visual H.263 Aspect ratio 4:3, 16:9 16:9 11:9 4:3 11:9 Max Resolution 320×240 400×226 640×360 480×270 480×360 640×480 854×480 1280×720 1920×1080 176×144 320×240 480×360 176×144 Audio Encoding AAC MP3 AMR Channels 2 (stereo) 1 (mono) Sampling rate (Hz) 44100 22050 44100 8000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YouTube#Quality_and_codecs]

■ 486DX-2 66Mhz 에서 펜3-500Mhz로 교체시 겪은일
   486과 Pentium도 다른데 갑자기 P3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엄청나게 달라진 하드웨어 구조. 그런 이유로 머가 깔린지도 모르겠고 이제 제대로 된건지도 모르는 가운데
   일주일 사이에 10번 넘게 포맷.. 게다가 깨끗하게 밀어야지 빨라지겠지? 라는 믿음으로
   빠른 포맷도 아닌 일반포맷으로 진행(그당시에는 win98se 였을듯)

   남은건 너덜너덜해진 하드디스크(속도)
   그리고 펜티엄3 급의 메인보드 하드웨어 구조.


■ 일본산 노트북 사용시 겪은일
   대개는 미국산을 사용하는데 키보드가 편리한것도 있고, 결정적으로 가격이 발을 잡는 경우가 많았다.
   아무튼, 일본산의 경우 미국산에 비해서 유독 전용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하는데
   극단적인 경우 (도시바)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으면 전원관리 조차 안되는 경우가 있다.

   아.. 써보고 뺄건 빼고, 익숙하지 않은건 일단 써보고 판단하자. 라는 결론


■ win98se 에서 winXP
    win98의 칙칙한 회색 작업표시줄에 익숙해진것도 있고, 그 당시 메모리가 적었던 관계로(64MB!)
    winXP로 가면서 루나 인터페이스를 조~~~~올라 욕했는데.. 익숙하지 않음의 문제인 것도 있지만
    결국은 기계가 사람에 익숙해지는게 아니라 사람이 기계에 익숙해지면서 진가가 드러나는 경우

    익숙함에 몸을 보호하지 말고, 나 컴맹이요! 라는 마음으로 여러가지를 경험해봐야 겠다라는 결심




결론
1. 포맷은 보안상 문제가 아니라면 빠른 포맷을 이용!
2. 내가 모른다고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3. 내가 안다고 해서 그것이 최고라고 생각하지 말자.
4. 배움앞에 부끄러운 것은 없다. 모르는 것이라면 3살 짜리 아이에게라도 물어보자.


사족
문득, 어제 XP 1년 이상 쓰는게 컴맹 아냐? 라는 글에 어그로 끌려서 광분하다가 주저리 써봄

웬지 성지순례가야 할 느낌

회사 컴터 년수로 4년, 순수하게 3년 5개월 정도를 포맷 안하고 쓰고 있고
집에 데탑은 AMD CPU인데 2800+ 싱글에서 4200+x2 듀얼 코어로 교체하고도 포맷안하고
그래픽카드 7600GS 에서 8600GS로 교체 하고도 포맷안하고
메인보드 교체하고도 포맷안한 컴맹임 -ㅁ-

[링크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express_freeboard&no=453381]

드물지만 파일을 잘라야 할 때가 있다.
rzsplit은 freeware는 아니고 shareware라서 마음이 불편했는데
독립적으로 split / join이 가능한 freeware를 발견했다.

아쉬운 점은,
1. 생각보다 느리다는 것.(하드가 느려서 일지도...)
    2GB 짜리를 1기가로 자르는데 한 10분 걸린듯 하다.(복사해도 이렇게 걸린다고!)
2. 다국어 지원 미비
   아래와 같이 "바탕화면\새 폴더" 라는 경로에 넣는데 러시아어가 나왔다.
   그래도 자르는데 지장은 없다.


[링크 : http://www.filesplitter.org/]

Enigma2 에서 밴드를 지정하려는데 C Band는 보이는데 Ku는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수동으로 하려니

LOF/L
LOF/H
Threshold

요런 막막한 녀석들 출현!

L=10750 H=10750 T=11700 L=11300 H=11300 T=11700 L=05150 H=05150 T=00000 [링크 : http://www.dream-multimedia-tv.de/board/index.php?page=Thread&postID=39629]

위의 값대로 설정해주니 문제없이 스캔되고
LOF의 의미라는데.. 머지?

LOF    -    Local Oscillator Frequency (satellite converter) [링크 : http://acronyms.thefreedictionary.com/LOF]

아래는, Enigma2 스캔 화면 캡쳐
[링크 : http://blog.daum.net/hisakatano/5946960]

2010.07.06 추가
The Free, Cross-Platform Sound Editor

리눅스 / 윈도우 / MacOSX 지원

집에서 굴러다니는 스테레오 마이크를 사용하여 녹음하려고 하니
이상하게 윈도우 내장 녹음기는 메모리 부족이라고 배를째고..
그래서 부랴부랴 open source recorder라고 검색을 해보니 아래 녀석이 딱! 하고 나왔다.

그런데... 솔찍히.. 쓰는법을 모르겠다. ㄱ-


아래는 About 다이얼로그, 아이콘 이쁘네 -ㅁ-!

스테레오로 녹음하려면 Project - New Stereo Track 을 선택하면 된다.

그러면 익숙한(?) 좌우 채널이 분리된 하나의 Audio Track이 생성된다.

상단의 빨간 원형 버튼(일반적인 녹음)을 누르면 녹음이 된다.

[링크 : http://audacity.sourceforge.net/]


사족
 TC-1100 노트북에서는 스테레오 마이크가 크게 녹음되지만, mono로만 되고
 데스크탑에서는  stereo로 녹음되나, 소리가 거의 들릴락 말락한다. 물론 음질은 매우 좋다.
 아마도, 스테레오 마이크가 다이나믹(패시브)가 아닌 액티브(콘덴서) 마이크라서 그런듯 싶다.

[링크 : http://www.digitalaudio.co.kr/good/sa442.html]
이녀석이랑 동일하게 생겼는데.. 음.. 콘덴서 마이크라서 전원공급이 안되서 작게 녹음되는건가..

저번에 안되도록 막힌 방법처럼 간단하진 않지만.
어쩌면 구식 방법으로 다운로드 하는것과 유사한 방법으로 VLC에서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방법이다.

1. video ID를 알아낸다.
2. token을 알아낸다.
3. vlc에 네트워크 스트림에 붙여넣는다.

http://www.youtube.com/get_video?video_id=[video_id]&t=[token_value]

video ID는 주소표시줄에 나오지만,
token은 그 페이지에서 java script중에 &t= 으로 검색하면 나온다.

2010/04/13 - Dreambox youtube V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