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ming/lisp2012. 1. 24. 10:04
slime 은 emacs와 lisp를 합쳐서 만든 통합 개발 환경이다.
Superior Lisp Interaction Mode for Emacs 라..
vi도 안친한데 emacs를 이용해서 어떻게 해야하나 하아..


[링크 :  http://common-lisp.net/project/slime/]


아무튼 간단하게 압축만 풀면 실행이 되는 slime for windows 프로그램이 있어서 투척
멋지게도 컬러풀하게 나오고 아래에서는 defun 이런거 입력하면 기본 유형이 나와준다.


[링크 :  http://common-lisp.net/project/lispbox/]   lispbox(slime for windows) 
[링크 :  http://www.cs.utexas.edu/~novak/gclwin.html] gnu lisp for windows


-----
우분투야 항상 그러하듯 slime 패키지를 설치하면 해결



일단 emacs를 실행하고 Alt-x 누른후 slime 이라고 입력한다.


그러면 clisp를 통해서 어쩌구 저쩌구 하고는 아래와 같이 프롬프트가 뜬다.


[링크 : http://akoumjian.blogspot.com/2007/10/clisp-in-emacs-using-slime-on-ubuntu.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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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게임2012. 1. 23. 15:24
관련 링크 모음


[링크 :  http://faqs.ign.com/articles/476/476131p1.html]  << 공략
[링크 :  http://www.mechwarrior3.org/trm/
[링크 :  http://cregory.net/ODDT/] << 매뉴얼 스캔(?) 


----
난이도 가장 쉽게 해서 엔딩은 봤는데
이건 엔딩 느낌이 아니라 먼가 허전한 느낌?

무적켜면 임수 성공을 해도 다음으로 안 넘어 가서 꽤나 스릴이 있지만 -_-
아무튼.. 위에 링크 보고 AMS 랑 MASC 달고 미사일 요격 하고 조낸 달리고 점프젯으로 날아다니고 신나게 한 듯


LRM + artemis 4 FCS 
MASC + Jumpjet 이렇게 달아주면 짱이고 ㅋㅋㅋ
AMS + ECM은 필수지만 ECM 수급이 좋지 않음 ㅠ.ㅠ 


----
게임 저장된거 백업해놓는데... 음? 예전에 이거 엔딩을 봤었고 저장을 다 해놨네
... 머리속에 지우개가 있었나 머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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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mbeded/AVR (ATmega,ATtiny)2012. 1. 22. 21:12
매번 헷갈리는게 이 핀이 위에서 보는건지 아래서 보는건지 알수가 없다는거 -_-
아무튼, 여러개를 동시에 보니 항상 같은 배열이고, 5번 쪽에 구멍이 뚫린것을 봐서는
보드 기준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고 만든 핀 배열인 것으로 생각이 된다.
만약 커넥터측의 회로를 만들어서 떔질을 한다면 아래에서 위로 보고 좌우가 뒤집히게 결선을 해야 할려나?



[링크 : http://www.us-technology.co.kr/product/doc/isp.pdf]

 

----
조립되어 있는(?) 케이블들을 보니 커넥터의 방향을 동일한 쪽으로 해주었다.
아~ 별거 아니지만 이렇게 연장을 하는거구나 라는걸 깨달은 바보 같은 구차니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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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엄마 + 에반게리온

설날이니 이것저것 요리하신다고 허리 때문에
온열 허리 찜질팩을 달고 다니면 좀 덜 아프다고 저렇게 하고 다니신다.
 그렇다고 해서 이거 전원 끊어진다고 5분 만에 들어 누우시지는 않으심!  

 
이런 모습을 보면서, 조금이라도 더 도와드릴려고 오락가락 하면서
전도 붙이고, 꼬치도 꼽고 하면서 열심히 열심히! 해도 하시는 말씀

"그래야 니 입에 하나라도 더 들어가지 열심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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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게임2012. 1. 22. 18:48
아주아주 고전 게임인데
설날이고 하니 문득 오랫만에 조이스틱도 꺼내서 하고 싶어! 라고 해서 확 깔아 버렸는데

... 헉? 음성까지 한글화가 되어 있었군!!
하지만 귀찮으니 무적 키고 최저 난이도에 무제한 총알로 해서 대충 엔딩~ 




그래서 만만하게 생각하고 메크워리어 3를 깔았더니
헉.. -_- 저번에 하려다 포기한게 이거구나.. 한글화가 안되서
머라고 시키는지 알수가 없으니 ㅠ.ㅠ 라고 좌절했던게 4가 아니라 3라는게 유머 -_-


배급을 MS에서 하는 바람(?)에 특이한 AS를 해주는데
호환성 문제가 있다고 경고를 날려주는 센스~ 하지만 그 링크가 깨져서 이상한데로 날아가는건 안 유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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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WinE2012. 1. 21. 17:00
쌍팔년도(?) 게임 메크 커맨더(Mech Commander) 설치해볼려고 했더니 이런 에러가 뜬다.


혹시나 해서 파일 퍼미션 확인해보니 CD-ROM이라서 그런지 400 퍼미션 -_-
$ ll *.EXE *.exe
-r-------- 1 minimonk minimonk  148517 1998-06-09 21:32 AUTORUN.EXE
-r-------- 1 minimonk minimonk 3590605 1998-06-09 21:32 MECHCMDR.EXE
-r-------- 1 minimonk minimonk  273445 1998-06-09 21:32 MPLAYNOW.EXE
-r-------- 1 minimonk minimonk   61440 1999-01-13 15:38 Setup.exe
-r-------- 1 minimonk minimonk    8704 1998-10-27 13:08 _ISDel.exe 

위에 executable bit 이라고 된걸 누르면 엉뚱한 보안 경고 링크로 가는데
[링크 : https://wiki.ubuntu.com/Security/ExecutableBit ]

winehq faq에 의하면 다시 마운트 해서 하라는데, 그런다고 해서 CD 내용이 달라지는 것도 아닐테고..
그냥 복사해서 해봐야 할 듯?

6.2. I double-clicked on an .exe file, but the system said "The file foo.exe is not marked as executable..."

If the dialog says "Read about the executable bit", with a hyperlink, try clicking on the hyperlink and reading about the executable bit.

If the file is on your hard drive, right-click it, choose Properties / Permissions, and check "Allow executing file as program".

If the file is on a CD-ROM, you can run it from the commandline as described above. Or, if you know how to use 'mount', remount the cd-rom to mark all files as executable with a command like  mount -o remount,mode=0777,exec /media/cdrom but using the real mount point if it's different from /media/cdrom.


[링크 :  http://wiki.winehq.org/FAQ#head-27c7adc4eef7b58912198d92de654c498f585d86]  


결론 : 메크 코맨더 cd는 긁혀서 그런지 파일 손상으로 안되고 -_-
         더 고전은 dos 시절꺼라 실행이 안되고 (어쩌라구 -_-)
         아오 18 빡쳐~!!! 

결론2 : 구석에 짱박혀 있떤 스타크래프트 찾아서 해보니 나름 잘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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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WinE2012. 1. 21. 16:29
우분투 패키지명 wine1.2 그나저나 용량좀 쩌는듯... OTL
[링크 : http://www.winehq.org/] << 공식 홈페이지


아무튼 설치를 하고 나니 Wine 이라는 프로그램 카테고리가 추가되고 예제 프로그램으로 Notepad가 똭!!


프로그램 설치하면 프로그램 폴더가 똭!(아무래도 한글 프로그램이라 Programs가 아니라 프로그램으로 추가된듯)


Configure Wine에서 실행파일을 보면 음.. 윈도우 비스므리한 디렉토리 구조를 가지게 만들어 놨는데


해당 디렉토리에 가서 확인을 해보면 아래와 같이 PE32 포맷으로 나온다.
$ file *
Fonts:         directory
Microsoft.NET: directory
command:       directory
explorer.exe:  PE32 executable for MS Windows (GUI) Intel 80386 32-bit
help:          directory
hh.exe:        PE32 executable for MS Windows (GUI) Intel 80386 32-bit
inf:           directory
notepad.exe:   PE32 executable for MS Windows (GUI) Intel 80386 32-bit
regedit.exe:   PE32 executable for MS Windows (GUI) Intel 80386 32-bit
system:        directory
system.ini:    ASCII text, with CRLF line terminators
system32:      directory
temp:          directory
twain.dll:     MS-DOS executable, NE for MS Windows 3.x (driver)
twain_32.dll:  PE32 executable for MS Windows (DLL) (unknown subsystem) Intel 80386 32-bit
win.ini:       ISO-8859 text, with CRLF line terminators
winhelp.exe:   MS-DOS executable, NE for MS Windows 3.x
winhlp32.exe:  PE32 executable for MS Windows (GUI) Intel 80386 32-bit
winsxs:        directory

혹시나 전용인가 해서 빵집을 깔아보니!
헐! 된다!!!

일단 win32용 PE 포맷은 wine 아이콘 위에 원래 윈도우용 아이콘이 겹쳐진다.


그냥 더블클릭하면 익숙한(?) 화면이 똭!


오홍 전혀 변경된게 없잖아?


찾아보기 누르니 익숙한 경로와 익숙하지 않은(!) drive_c ㅋㅋㅋ


머 설치 옵션은 점프하고 이렇게 빵집이 실행되었습니다~ 두둥!


오홍 정말 게임도 되려나? ㅋ

장점 : 그냥 윈도우 프로그램을 돌린다.
단점 : 싱글 코어 1.73Ghz 짜리로는 좀 많이 버벅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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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Linux/Ubuntu2012. 1. 20. 20:51
iptable 에 존재하는 테이블 목록은
filter / nat / mangle/ raw
네가지 이다.
[링크 : http://www.linuxreport.org/content/view/26/23/

filter:
This is the default table (if no -t option is passed). It contains the built-in chains INPUT (for packets destined to local sockets), FORWARD (for packets being routed through the box), and OUTPUT (for locally-generated packets).
nat:
This table is consulted when a packet that creates a new connection is encountered. It consists of three built-ins: PREROUTING (for altering packets as soon as they come in), OUTPUT (for altering locally-generated packets before routing), and POSTROUTING (for altering packets as they are about to go out).
mangle:
This table is used for specialized packet alteration. Until kernel 2.4.17 it had two built-in chains: PREROUTING (for altering incoming packets before routing) and OUTPUT(for altering locally-generated packets before routing). Since kernel 2.4.18, three other built-in chains are also supported: INPUT (for packets coming into the box itself),FORWARD (for altering packets being routed through the box), and POSTROUTING (for altering packets as they are about to go out).
raw:
This table is used mainly for configuring exemptions from connection tracking in combination with the NOTRACK target. It registers at the netfilter hooks with higher priority and is thus called before ip_conntrack, or any other IP tables. It provides the following built-in chains: PREROUTING (for packets arriving via any network interface)OUTPUT (for packets generated by local processes)

[링크 :  http://linux.die.net/man/8/iptables]  

iptable 에서 "관리"하는 목록은 proc fs에 존재하며
해당 테이블의 규칙 보는 방법은 -L 옵션을 사용하면 된다.

$ sudo cat /proc/net/ip_tables_names
mangle

$ sudo iptables -t mangle -L
Chain PREROUTING (policy ACCEPT)
target     prot opt source               destination

Chain INPUT (policy ACCEPT)
target     prot opt source               destination

Chain FORWARD (policy ACCEPT)
target     prot opt source               destination

Chain OUTPUT (policy ACCEPT)
target     prot opt source               destination

Chain POSTROUTING (policy ACCEPT)
target     prot opt source               destination 

[링크 : http://forum.soft32.com/linux2/iptables-list-tables-ftopict29473.html]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2. 1. 20. 14:52
문득 결혼하려면 상대 부모님을 만나야 하고
자네 사는 목적이 먼가~

라는 질문에 무슨 대답을 해야 하나라는 망상(!)에 고민을 해보니


1. 그걸 알면 이러고 있겠습니까?
2. 그걸 알면 이미 죽었겠죠. 목표를 찾아서 이룩했는데 무슨 재미로 사나요
3. 아버님은요?


이런 오만 개드립 시뮬레이션 중 게임이 떠오르는데...





아마도 신이 인간에게 있어 삶의 목표를 히든 퀘스트로 해서 준 이유는
목표가 태어나자 마자 뿅~ 하고 주어지고
그걸 달성하고 나면 의욕저하로 다들 뒈질테니 적당하게 숨겨놓고는 목표를 찾아봐라~ 이러는거 아닐까? 라는 망상 -_-

솔찍히 인생이 퀘스트가 주어지는대로 사는것도 아니고
어떤 목적이나 목표가 주어진다고 하면 그것만 달성하면 전역시켜주지 않는 말년병장의 느낌일것 같은데
오히려 그러한 목적이 숨겨지거나 정해지지 않음으로서
인생의 즐거움을 주려는 창조주의 선물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정말 노력해서 인생의 목표나 목적을 알아냈고 달성했다면
살아갈 이유나 가치가 있을까? 자살하지 않을까? 


+
만약 찾는다고 해도. 그게 정답인지 알 수 없고
만약 찾는다고 해도, 미련으로 인해 놓칠 수도 있고
만약 찾는다고 해도, 더 좋은게 있을꺼라는 희망으로 놔버릴 수도 있고
결국은 사악한 작가(창조주)의 독자들이 싫어하는 열린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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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pen tablet2012. 1. 20. 10:55
또 이 펜을 분해하게 될줄이야 -_-
그래도 불행중 다행인건, 완전하게 분해/조립이 되었다는 정도?
 
일단 전체 부품 전개도.
왼쪽 중앙의 녀석이 무게추(?) 인데 5g 정도 나간다. 근데 부러졌으니 버려!!!


전자유도식 타블렛의 핵심부품중 하나인 펜!
가장 앞에 코일이 있고 그걸 버튼인식으로 가고 어떻게 타블렛으로 보내는진 내가 알게 모람~


문제의 부러진 무게추(?) 원래 복원하면 대충 이런 모양인데
이게 무려 4동강이 나서 분해되어 버렸다 -_-


펜 앞부분 오른쪽의 홈에 맞추어서 녹색 기판을 넣어주면 된다.


뒷쪽 펜 부분, 홀이 있긴한데 대충 위치는 맞춰주고 그냥 밀어넣으면 됨 -_-



결론 : 무게도 5g 줄어서 편해지고 돈도 굳고 좋아좋아~
Posted by 구차니